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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DGB디지털도서관 개관…김태오 회장 “지식 허브 역할 기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3 11:10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일환

DGB금융, DGB디지털도서관 개관…김태오 회장 “지식 허브 역할 기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DGB금융그룹이 DGB디지털도서관을 개관했다.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DGB금융 회장은 "DGB디지털도서관이 지식의 허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디지털 문화를 정립하고, 책읽기 문화 확산을 통한 임직원들의 업무 능력 제고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DGB디지털 도서관을 개관한다고 23일 밝혔다.

본 사업은 DG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품, 서비스 창출을 위한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고객과 시장의 파괴적 변화에 적응하거나 추진하는 지속 프로세스)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전 계열사 직원이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운영되며 디지털 도서관 사서(북큐레이터)가 전담 관리하며, 전 계열사 임직원이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DGB금융그룹 관계자는 “DGB디지털도서관의 가장 큰 핵심은 경계 없는 디지털 플랫폼 활용을 통한 무궁무진한 시너지 효과 창출”이라고 강조하면서 “기존 제한된 계열사 직원들만 이용이 가능했던 지류 도서관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내 발간물도 e-book형태로 열람할 수 있게 하는 등 전사적 지식함양의 플랫폼이 되는 것이 목표”라는 뜻을 밝혔다.

DGB디지털 도서관은 현재 임직원용으로만 운영되지만 추후 대고객용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김태오 회장은 “금융권은 물론 전반적인 지식 세계의 신속한 정보 제공과 공유로 그룹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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