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지주 체제 출범 후 첫 해외 IR 나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0 10:02

19일부터 일본·홍콩 해외투자자 대상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지주 체제 출범 후 첫 해외 IR 나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손태승닫기손태승기사 모아보기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주 체제 출범 후 첫 해외 IR에 나선다.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회장이 19일부터 3박 4일간 일정으로 일본, 홍콩에서 해외IR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IR 일정 동안 손태승 회장은 국부펀드,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 연기금 등의 해외투자자들을 만날 예정이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면담 요청이 쇄도하여 당초 계획보다 일정을 늘렸다.

지주 체제 출범 후 첫번째인 이번 해외IR에서 손태승 회장은 2018년 호실적에 이어 지난 1분기 경상기준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한 경영성과, 본격적인 비은행부문의 M&A를 통한 우리금융그룹의 성장성을 강조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기존 투자자와의 우호적 관계 유지는 물론 신규 투자 확보에도 공을 들여 적극적인 주가관리를 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손태승 회장은 작년 런던, 스톡홀름, 홍콩, 싱가폴 등 해외 주요 국제금융도시를 중심으로 해외IR을 실시하고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의 중장기 비전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해외투자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 올해 성공적 지주 체제 출범에도 기여한 바 있다.

손태승 회장은 올해 8월 하순경에도 미국 등 북미 지역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IR을 실시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올해 들어 외국인 지분율이 2% 이상 증가하는 등 글로벌 투자자들의 투자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손태승 회장의 해외IR은 장기투자자들로부터 우리금융그룹에 대한 신뢰를 공고히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