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회장 “스타트업 지원 아끼지 않을 것”…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개최
신한금융그룹이 오늘(7일부터) 사흘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 경제의 N.E.O. 르네상스(New Era of Opportunity)를 만들어갈 스타트업’이라는 주제로 제6회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한다.신한금융은 매년 약 20...
2020-12-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 ‘2020 디노랩 미디어 데모데이’ 개최
우리금융그룹은 오는 14일까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Dinno Lab)의 미디어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해 디노랩 소속 스타트업 18개사의...
2020-12-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금융, 은행 부행장·보험 부사장급 인사 단행…여성 임원 2명 발탁
농협금융지주는 5일 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의 부행장·부사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농협금융 최초로 여성 임원 2명을 동시 발탁했다. 강대진 농협은행 기업고객부장, 반채운 농협...
2020-12-06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직원 1인당 수익성 신한금융 가장 높아…금융지주 체제에 생산성 높아져
금융지주들이 금융당국의 지원으로 지난 2008년 총자산 980조원에서 지난 6월말 기준 2685조원으로 성장했다. 지주도 4개사에서 8개사로 늘어났다. 은행들이 대형화와 다각화를 위해 금융지주 체제로 지배구조를 변경...
2020-12-0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종합금융’ 초석 닦는 김지완·김태오 회장…비은행 경쟁 치열해진다
지방금융그룹의 비은행 계열사들이 최근 눈에 띄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그룹 내 비중을 늘려나가고 있다. 수익성 다각화의 미션을 성공하기 위해 지방금융지주 회장들 역시 비은행에 대한 투자를 늘려나가고 있다.김지...
2020-12-0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윤종규 회장 “ESG경영, 사회와 환경까지 동반성장”…e-타운홀미팅 진행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일 ‘e-타운홀미팅’을 진행해 2020년 그룹의 다양한 소식에 대해 직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윤종규 회장은 이날 타운홀미팅에서 ESG경영에 대해...
2020-12-0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윤종규·조용병, 뉴딜금융도 ‘리딩 경쟁’
국내 주요 금융지주가 뉴딜금융 지원에 고삐를 죄고 있다. 특히 금융업계 1위를 다투는 KB금융과 신한금융은 한국판 뉴딜을 ‘신성장동력’ 새 성장기회 도약 기회로 삼고 그룹사 역량을 결집하고 나섰다. 한국판 뉴...
2020-12-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DGB금융, 대구은행 1·2본점서 희망찬 새해 맞이 점등식 실시
DGB금융그룹이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을 지역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의미로 DGB대구은행 1·2본점에서 ‘2021 NEW YEAR NEW HOPE!’ 콘셉트 경관 조명을 선보였다. DGB금융은 ...
2020-12-0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30억원 전달
신한금융그룹이 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1호 기부자로 이웃사랑 성금 13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올해는 지난해 이웃사랑성금 120억원에 더해 전 그룹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2020-12-0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차기 회장 인선 돌입한 DGB금융…김태오 회장 연임 가능성에 ‘무게’
DGB금융지주가 차기 DGB금융그룹 회장 인선에 돌입하면서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김태오 회장은 취임 이후 대규모 인적쇄신과 비은행 계열사 인수, 글로벌 시장 다각화 등 코로...
2020-11-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DGB금융, 차기 회장 인선 돌입…최종 후보 김태오·임성훈·유구현 선정
차기 DGB금융그룹 회장 최종 후보군(숏 리스트)으로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과 임성훈 DGB대구은행장, 유구현 전 우리카드 대표이사가 선정됐다.DGB금융지주는 지난 27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개최하...
2020-11-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뉴딜·혁신금융 지원, 새 성장 기회…역량 집결”
“뉴딜·혁신금융을 그룹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고 역량을 결집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자.”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화상회의로 열린 '제3차 KB뉴딜·혁신금...
2020-11-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플랫폼 격전 ④ 우리금융그룹] 손태승, 통신·핀테크 결합 생활금융플랫폼 가속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전 계열사 차원의 디지털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 내부 디지털 혁신 조직을 마련하는 한편 외부 기업과 협업을 통해 ‘디지털 금융’ 강화에 고삐를 죄는 중이다. 우리금융은 각 계열사 플...
2020-11-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금융, 차기 회장 선임 절차 개시…직무대행에 김인태 부사장
NH농협금융지주가 차기 은행연합회장으로 선임된 김광수 회장의 후임자를 선출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농협금융지주는 2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경영 승계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은...
2020-11-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차기 농협금융 회장 관료 출신 ‘무게’…임승태·진웅섭·정은보·서태종 등 거론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차기 은행연합회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김 회장의 뒤를 이을 후임자에 관심이 쏠린다. 농협금융은 김 회장이 사임 의사를 밝히는 대로 조만간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
2020-11-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정원재·이동연 내달 말 임기만료…우리금융 계열사 인사 향방은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와 이동연 우리에프아이에스(FIS) 대표의 임기가 오는 12월 말 만료되는 가운데 우리금융그룹이 차기 대표 선임 절차에 돌입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내달초께 자회사 대...
2020-11-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2000억 규모 인프라 뉴딜펀드 설정
우리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사회기반시설 및 인프라 사업에 투자하는 뉴딜펀드인 ‘우리글로벌 인프라 뉴딜펀드 1호’의 투자약정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우리글로벌 인프라 뉴딜펀드는 우리금융 계열사 ...
2020-11-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난치병 소아환자 치료 후원금·헌혈증 기부
우리금융그룹이 난치병 소아환자의 치료를 돕기 위해 후원금 2억원과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모은 헌혈증 500매를 서울대학교병원에 전달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의원 본관...
2020-11-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사업 협력 방안 논의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글로벌 현지화 사업을 강화하고, 캄보디아와의 국·내외 금융 협력 분야를 점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DGB금융은 지난 20일 김태오 회장과 롱 디망쉐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만나 사업...
2020-11-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수소 충전소 구축·운영 사업 ‘코하이젠’ 설립 참여
신한금융그룹의 GIB 사업부문이 수소 충전소 구축·운영 사업인 ‘코하이젠(Kohygen : Korea Hydrogen Energy Network)’ 설립에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한다.신한금융 GIB 사업부문은 지난 20일 ‘코하이젠’ 설립을 ...
2020-11-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신한 스퀘어브릿지 : 인천’ 1기 멤버십 84개 스타트업 선발
신한금융그룹이 23일 S² Bridge(신한 스퀘어브릿지) : 인천의 1기 멤버십으로 인큐베이션·액셀러레이팅·글로벌 등 3개 분야에서 총 84개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육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신한금융은 스타트업을 발...
2020-11-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플랫폼 격전 ③ 하나금융그룹] 김정태, 글로벌 페이먼트 허브 노린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결제와 연계한 플랫폼 전략을 주축으로 ‘글로벌 핀테크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하나금융은 글로벌 지급결제 플랫폼 ‘GLN’(Global Loyalty Network)을 중심으로 아시아 주요국을 공략...
2020-11-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회장 “No.1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도약…글로벌 확장 가속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No.1 금융그룹, No.1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그룹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고객에게 가장 쉽고 편리한 금융플랫폼으로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KB금융지주는 20일 KB국민...
2020-11-2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주총서 3연임 확정…허인 행장 연임안도 통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3연임에 성공하면서 2023년 11월까지 KB금융그룹을 이끌게 됐다. 또한 허인 KB국민행장 역시 3연임에 성공하면서 KB금융은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KB금융지주는 20일 오전 서...
2020-11-2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네오플럭스 완전자회사로 편입 추진…내달 29일 소규모 주식교환
신한금융그룹이 다음달 29일 네오플럭스를 완전자회사로 전환한다. 신한금융은 네오플럭스 100% 자회사 전환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하고,국내외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효율적인 경영체계를 갖출 것...
2020-11-1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 쉬어로즈 컨퍼런스 개최…조용병 회장 “여성 리더 능력 발휘 기대”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17일 ‘제 3회 신한 쉬어로즈 컨퍼런스(SHeroes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컨퍼런스에는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 내 여성 부서장 이상 임직원과 중간 관리자...
2020-11-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