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윤종규·조용병 레이스 '본격화'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후계구도 윤곽도 뚜렷해졌다. 부회장직을 신설하는 KB금융에서는 양종희 부회장과 허인 KB국민은행장이, 신한금융에서는 2년 임기를 보장받...
2020-12-2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금융 회장에 손병환 농협은행장…두 번째 내부출신 회장(종합)
NH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손병환(58) 현 농협은행장이 내정됐다. 농협금융지주 회장 자리에 내부출신이 오르는 건 2012년 출범 당시 초대 신충식 회장 이후 두 번째다. 농협금융은 22일 오전 임원후보추천위원...
2020-12-2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금융 회장에 손병환 농협은행장…두 번째 내부출신 회장
NH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손병환(58) 현 농협은행장이 내정됐다. 농협금융지주 회장 자리에 내부출신이 오르는 건 초대 신충식 회장 이후 두 번째다.농협금융은 22일 오전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신임...
2020-12-2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2억 8000만 달러 규모 美 아마존 물류센터 매입 IB딜 성공
신한금융그룹의 GIB 사업부문이 22일 미국 아마존 사의 물류센터 매입과 관련된 미화 총 2억 8000만 달러 규모의 IB 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신한 GIB 사업부문은 이지스자산운용과 컨소시움을 구성해 아마...
2020-12-2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금융, CDP 기후변화대응 부문 최고 등급 ‘A등급’ 획득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016년 세계적인 탄소경영 정보공개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 참여한 이래 올해 최초로 기후변화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하나금융은 금융부문 ‘탄소경영 섹터 ...
2020-12-2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반복 업무는 로봇이…JB금융, RPA 경쟁력 강화
JB금융그룹 산하 전북은행, 광주은행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RPA는 사람이 수행하는 컴퓨터 기반의 정형화되고 반복적인 업무를 로봇이 대신해주는 기술이다. 전북은행은 이달부터...
2020-12-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조용병·윤종규, 올해 ‘리딩금융’ 쟁탈자는
올해 리딩금융 자리를 놓고 신한금융그룹과 KB금융그룹 간 접전이 치열하다. 두 금융그룹 간 순이익 차이가 크지 않은 가운데 현재로선 신한금융이 좀 더 앞서 있는 상황이다. 여기서 이변 없이 신한금융이 선두 자리...
2020-12-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6개월간 임대료 면제·감면키로
하나금융그룹이 하나은행을 비롯한 그룹 관계사가 소유한 건물에 임차 중인 임차인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면제하고, 감면하는 등 ‘착한 임대인 운동’에 적극 동참한다고 20일 밝혔다.관계사가 소유한 건물에 임차중...
2020-12-2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차기 농협금융 회장 누가 될까…연내 최종 후보 윤곽
차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절차에 속도가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연내 최종 후보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이날 제4차 회의를 열고...
2020-12-1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에 김성종 우리은행 IT그룹장 내정
차기 우리에프아이에스(FIS) 대표이사에 김성종 우리은행 IT그룹장이 추천됐다. 우리은행 IT그룹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성종 신임 대표는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이사와 IT그룹장을 겸직하게 된다.우리금융지주는 18일...
2020-12-1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 등 자회사 CEO 인사…대규모 조직개편도(종합)
우리금융그룹이 18일 우리카드 등 5개 자회사 인사를 단행했다. ‘조직 슬림화’에 중점을 둔 대규모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도 실시했다. 우리금융은 이날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우리카드,...
2020-12-1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BNK금융, 쏘카와 모빌리티 기반 혁신 플랫폼·상생모델 개발 추진
BNK금융그룹이 쏘카와 함께 금융역량과 모빌리티 기술력을 공유하고, 고객 중심의 혁신 플랫폼을 개발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BNK금융은 18일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금융·모빌리티 혁신 ...
2020-12-1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안정 택한 윤종규…7개 계열사 CEO 재선임(종합)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했다. 7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는 그대로 유지하고 손해보험·부동산신탁·신용정보 등 3개 계열사 CEO만 교체를 단행했다. 또 지주 부회장...
2020-12-1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오늘 계열사 CEO 인사…윤종규 선택은
KB금융그룹이 18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10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단행한다. 윤종규 회장이 조직 안정을 중심으로 3기 체제를 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인사 폭에 ...
2020-12-1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그룹 경영관리부문 신설…부문장에 허영택 사장 신규 선임
신한금융그룹이 그룹의 기초체력 강화를 위해 ‘그룹 경영관리부문’을 신설하고, 부문장에 CEO급 인사인 허영택 신한캐피탈 사장을 부사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또한 그룹 ESG 경영에 속도를 내기 위해 ESG기획팀을 ...
2020-12-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경영 안정 택한 신한금융…진옥동·임영진·성대규 2년 연임 결정
신한금융그룹이 경영 안정에 힘을 싣는 그룹 자회사 CEO(최고경영자) 인사를 단행했다.진옥동 신한은행장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모두 2년 연임에 성공했다. 이어 신한캐피탈 신임 대표이사 ...
2020-12-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BNK금융, 내년에도 착한 임대인 운동 이어가…소상공인 임대료 50% 감면
BNK금융그룹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과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착한 임대인 운동’을 2021년에도 이어간다.BNK금융은 지난 3월부터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
2020-12-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오늘 CEO 14명 인사…진옥동·임영진·성대규 거취는
신한금융그룹이 17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14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단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극복과 디지털 전환(DT) 등이 금융권의 당면 과제가 된 가운...
2020-12-1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활용 ‘하나글로벌캠퍼스’ 제공
하나금융그룹이 16일 그룹 연수원인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긴급 제공한다고 밝혔다.‘하나글로벌캠퍼스’는 인천 청라국제도시 소재 하나드림타운 내에 조성된 그룹 인재 육성...
2020-12-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DGB금융, 주주 대상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주주 권리 제고 차원
DGB금융그룹이 15일 사외이사 후보군을 다양화하고, 주주 권리 제고를 위해 주주총회 의결권이 있는 주주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DGB금융은 지난 2018년부터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
2020-12-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DGB금융, 김태오-임성훈 체제 구축…조직 안정화에 종합금융그룹 도약 박차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됨에 따라 사실상 ‘연임’에 성공하면서 DGB금융그룹은 김태오 회장과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의 ‘투톱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지난 2018년 DGB금융그룹 회장...
2020-12-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