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2020년 연간 실적 증가 전망…코로나에도 최대 실적 달성하나
주요 금융지주들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2020년 연간 기준 실적이 지난 2019년보다 오히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기대되고 있다.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
2021-01-0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손병환-권준학 체제 구축한 NH농협금융…새로운 10년 구상은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권준학 NH농협은행장 체제를 구축한 농협금융이 새로운 10년을 위한 청사진을 그려나가고 있다.손병환 회장과 권준학 행장 모두 ‘내부 출신’ 인사들로, 농협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뛰...
2021-01-0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추진 동력 구축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와 수익구조 다각화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비은행 계열사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김태오 회장은 지난해 연말 조직개...
2021-01-0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권·빅테크, 새해 ‘플랫폼 격전’ 펼친다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Big Tech)의 금융업 진출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금융사들이 플랫폼 강화에 사활을 걸고 나서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 이미 플랫폼 경쟁력으로 무장한 빅테크들에 대응해 기존 금융...
2021-01-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BNK금융, 임원 연임 임기 1년 축소…지배구조 내부규범 개정
BNK금융그룹이 임원 연임 임기를 기존 최대 2년에서 1년으로 바꾸면서 임원들의 책임 경영을 강화했다.BNK금융지주는 지난달 23일 이사회를 열고 지배구조 내부규범 개정을 의결했다. 개정에 따라 최초 선임된 업무집...
2021-01-0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복합성의 시대, 혁신 방향 명확히 제시해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금 시대의 환경을 ‘복잡성의 시대(Age of Complexity)’라고 표현하며, 리더들이 조직 내외적인 복잡성을 이해하고 명확한 리더십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신한금융그룹은 지난 4...
2021-01-0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디지털 혁신’ 외친 금융지주 수장들…그룹 성장 기반 강화 나서
4대 금융지주 회장들이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 전반적인 사업 전략과 중기 그룹 목표를 발표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제적 대응 전략을 밝혔다.특히 ‘디지털 전환’을 앞세워 고객 중심의 언택트 서비스...
2021-01-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년사] 윤종규 KB금융 회장 “넘버원 금융플랫폼 기업 도약…글로벌·비금융 강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넘버원(No.1)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윤 회장은 4일 유튜브 생중계 등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가속화되는 변화와 업종 간 경계가...
2021-01-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그룹 중기 비전 ‘스마트 금융그룹’ 선포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그룹의 중기 비전으로 ‘미래로 도약하는 SMART 금융그룹’으로 선포하고, 5대 전략 방향성을 제시했다.DGB금융그룹은 4일 2021년 DGB금융그룹 시무식을 개최하고 각 계열사별 신년 계획을...
2021-01-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지완 BNK금융 회장 “투자 전문 금융사로 과감히 탈바꿈해야”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일반적인 상업은행 업무에만 의존하는 시대는 이미 끝났으며, 앞으로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금융사로 과감히 탈바꿈해야만 100년 금융그룹의 미래를 보장 받을 수...
2021-01-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년사]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한마음으로 디지털 혁신…디지털 기업 투자 과감하게”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021년 신년사를 통해 그룹 경영슬로건으로 ‘기반은 단단하게!, 변화는 신속하게!’를 내세우면서 그룹 중기 전략 ‘FRESH’를 추진할 계획이다.조용병 회장은 “지난해 신한은 남보다 ...
2021-01-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년사]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비은행 부문 확대…동남아 입지 강화 분기점”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그룹 내에 아직 비어있는 비은행 부문에 대해 다방면으로 포트폴리오 확대를 모색해 그룹 성장을 위한 동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 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2021-01-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취임…“위기대응·수익센터 미션 수행해야”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 속에서 농협금융은 금융회사로서의 생존과 농협의 수익센터 역할이라는 두 가지 미션을 함께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손 회장은 4일 취임사를 통해 “지주사...
2021-01-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공동영업’ 승부수…점포 효율화로 수익성 제고
우리금융그룹이 은행 공동영업체계를 통해 수익성 제고에 나선다. 영업점 운영 체계를 `허브 앤드 스포크` 방식으로 전면 개편해 지점 및 인력 효율화와 영업력 강화를 꾀했다. 이와 함께 우리금융은 올해도 적극적인...
2021-01-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고객 경영 가속 ①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소비자보호·내부통제도 ‘원신한’ 전략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그룹 차원에서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부문을 강화하고 나선다. 그룹 및 자회사 핵심 이슈를 그룹 준법 지원·감사 담당 부서와 상시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두고 모니터링을 확대한다는...
2021-01-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년사]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2021년 변곡점 정점…생활금융 플랫폼 구축해야”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021년 신년사를 통해 “2021년은 금융의 변곡점, 그 정점에 서게 될 것이다”며, “Humanity와 Trust에 기반한 ‘플랫폼 금융’, ‘글로벌 금융’, ‘사회가치 금융’이 더해진다면 변곡...
2020-12-3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2021년 금융지주 조직개편 키워드 ‘ESG’…지속가능성장 추진력 장착
최근 2021년 조직개편을 단행한 금융지주의 핵심 키워드로 ‘ESG’가 꼽혔다. 금융지주들은 내년 ESG 경영을 가속화하기 위해 ESG 전담 부서를 신설하거나 조직을 강화하면서 ESG 추진에 힘을 실었다.ESG는 기업의 비...
2020-12-3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윤종규 회장, 플랫폼 경쟁력 강화 추진…No.1 금융플랫폼 기업 도약 채비
‘No.1 금융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플랫폼을 중심으로 디지털 부문 강화를 방향성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디지털 전환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KB금융지주는...
2020-12-3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플랫폼 경쟁력 강화 조직개편…보험·글로벌 담당 ‘부회장’ 신설
KB금융그룹이 그룹 내 핵심사업인 보험과 글로벌 사업에 대한 추진력을 강화하고,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추진 조직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KB금융지주는 29일 조직개편과 경영진 인사를 진...
2020-12-2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 그룹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 ‘우리WON투게더’ 출시
우리금융그룹이 29일 자회사 우리은행·우리카드·우리종합금융 등 자산현황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우리WON투게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리WON투게더’는 우리은행의 ‘우리WON뱅킹’과 우리카드의 ...
2020-12-2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네오플럭스, 혁신성장 생태계 육성·소부장 기업 지원 1200억 규모 펀드 결성
신한금융그룹의 자회사인 네오플럭스가 그룹에 편입된 이후 처음으로 그룹사들이 출자자로 참여한 펀드를 출시했다.네오플럭스는 29일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해 1200억원...
2020-12-2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DGB금융, 지속성장 주도 임원 인사 단행…서정동 DGB캐피탈 유임 결정
DGB금융그룹이 그룹의 지속성장을 위한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DGB데이터시스템 대표이사에는 김상근 대구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가 내정됐으며, 임기 만료되는 서정동 DGB캐피탈 대표이사는 유임...
2020-12-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5대 금융, 2021년 ‘ESG’ 향해 뛴다
5대 금융지주사 수장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입 모아 강조하고 있다. 내년 중점 사업전략에 ESG를 반영하는 한편 연말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부서를 구축하는 중이다. 태동기를 맞이한 국내 ESG 시장에...
2020-12-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조용병, 해외사업 다시 뛴다…동남아·선진국 ‘투트랙’ 전략 가동
‘리딩금융’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펼치고 있는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대출자산 증가와 비은행 확대 효과로 역대 최대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순이자...
2020-12-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라임 로비 의혹 벗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으로부터 라임자산운용 펀드 재판매 로비를 받았다는 의혹을 벗었다. 검찰은 윤 전 고검장이 당시 우리은행장이었던 손 회장에게 라임 펀드 재판매를 요청했지만 우...
2020-12-2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내년 신한퓨처스랩 7-1기 모집 대상 ESG스타트업 추가
신한금융그룹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의 육성 기업을 ESG로 확장하면서 그룹 차원의 친환경 전략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신한금융은 23일 내년 신한퓨처스랩 7-1기...
2020-12-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