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오늘 계열사 CEO 인사…윤종규 선택은
KB금융그룹이 18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10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단행한다. 윤종규 회장이 조직 안정을 중심으로 3기 체제를 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인사 폭에 ...
2020-12-1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그룹 경영관리부문 신설…부문장에 허영택 사장 신규 선임
신한금융그룹이 그룹의 기초체력 강화를 위해 ‘그룹 경영관리부문’을 신설하고, 부문장에 CEO급 인사인 허영택 신한캐피탈 사장을 부사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또한 그룹 ESG 경영에 속도를 내기 위해 ESG기획팀을 ...
2020-12-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경영 안정 택한 신한금융…진옥동·임영진·성대규 2년 연임 결정
신한금융그룹이 경영 안정에 힘을 싣는 그룹 자회사 CEO(최고경영자) 인사를 단행했다.진옥동 신한은행장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모두 2년 연임에 성공했다. 이어 신한캐피탈 신임 대표이사 ...
2020-12-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BNK금융, 내년에도 착한 임대인 운동 이어가…소상공인 임대료 50% 감면
BNK금융그룹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과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착한 임대인 운동’을 2021년에도 이어간다.BNK금융은 지난 3월부터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
2020-12-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오늘 CEO 14명 인사…진옥동·임영진·성대규 거취는
신한금융그룹이 17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14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단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극복과 디지털 전환(DT) 등이 금융권의 당면 과제가 된 가운...
2020-12-1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활용 ‘하나글로벌캠퍼스’ 제공
하나금융그룹이 16일 그룹 연수원인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긴급 제공한다고 밝혔다.‘하나글로벌캠퍼스’는 인천 청라국제도시 소재 하나드림타운 내에 조성된 그룹 인재 육성...
2020-12-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DGB금융, 주주 대상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주주 권리 제고 차원
DGB금융그룹이 15일 사외이사 후보군을 다양화하고, 주주 권리 제고를 위해 주주총회 의결권이 있는 주주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DGB금융은 지난 2018년부터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
2020-12-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DGB금융, 김태오-임성훈 체제 구축…조직 안정화에 종합금융그룹 도약 박차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됨에 따라 사실상 ‘연임’에 성공하면서 DGB금융그룹은 김태오 회장과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의 ‘투톱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지난 2018년 DGB금융그룹 회장...
2020-12-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편입' 푸르덴셜생명, 창사 후 첫 희망퇴직 단행하는 이유는
KB금융그룹에 인수된 푸르덴셜생명보험이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을 단행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푸르덴셜생명은 올해 KB금융에 편입되면서 보유하고 있던 미국 푸르덴셜 관련 대출채권을 매각했다. 일각에서...
2020-12-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오 회장, 사실상 ‘연임’…안정적 실적·포트폴리오 강화 인정 받아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DGB금융그룹은 김태오 회장 취임하고 나서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연 3000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당기순이익을 기록하고 있다.또한 하이투자...
2020-12-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손태승 “내년 핵심 전략은 ESG”…우리금융, ‘탈석탄 금융’ 선언
우리금융그룹이 내년 그룹 경영계획과 중장기 전략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핵심 전략으로 반영한다. 우리금융은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고 앞으로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신규 프로젝트파이낸싱(PF)...
2020-12-1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사실상 연임 성공…“불확실성 대응 적임자”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김 회장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정식으로 재선임될 예정이다. DG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1일 차기 DGB금융 회장 최종 후보자로 김태오 현 회장을...
2020-12-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주가 오릅니다”…올해 자사주 2.3억 어치 사들인 손태승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들어 다섯 번째 자사주 매입에 나서 주가 부양과 책임 경영 의지를 다졌다. 우리금융은 손태승 회장이 자사주 5000주를 장내 추가 매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취득단가는 9958원으...
2020-12-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생명 대표 김인태·농협캐피탈 대표 박태선 내정…"성장·내실 적임자"
농협생명 대표이사에 김인태 농협금융지주 경영기획부문장, 농협캐피탈 대표이사에 박태선 농협은행 HR·업무지원부문장이 내정됐다. 농협금융은 1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완전 자회...
2020-12-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계열사 CEO 인사 향방은…진옥동 연임 유력
신한금융그룹 14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임기가 이달 말 만료되는 가운데 주력 계열사인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통합을 앞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인사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
2020-12-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연말 이웃돕기 100억원 전달…희망 2021 나눔캠페인 참여
하나금융그룹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을 통한 행복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억원을 기탁했다.하나금융은 10일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0-1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 아주캐피탈 편입 완료…12개 자회사 포트폴리오 구축
우리금융지주가 아주캐피탈을 자회사로 편입하는 절차를 마쳤다. 우리금융은 국내 사모펀드인 웰투시인베스트먼트로부터 아주캐피탈 경영권 지분 74.04%에 대한 인수 절차를 완료(딜 클로징)하고 자회사로 편입했...
2020-12-1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세계은행 산하 IFC와 MOU…동남아 사업 확대
KB금융그룹은 9일 세계은행(World Bank) 산하 IFC(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와 포괄적 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
2020-12-0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금융 차세대 리더, 경영진에 부동산 서비스 등 혁신과제 제안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8일 김인태 농협금융지주 회장 직무대행과 손병환 농협은행장 등 계열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5기 ‘NH미래혁신리더’ 혁신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020-12-0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DGB금융, DGB금융체험파크서 금융취약계층 금융 컨설팅 진행
DGB금융그룹이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 진행을 위해 DGB금융체험파크를 활용하면서 지역 금융교육의 거점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DGB금융체험파크는 금융복합체험 공간으로, 은행을 비롯해 증권·...
2020-12-0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CDP 평가 ‘기후변화’ 부문서 7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8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발표한 ‘CDP Climate Change(기후변화)’ 부문에서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7년 연속 최고등급인 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금융·...
2020-12-0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농협금융, 차기 회장 후보군 확정…11일 3차 회의
차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후보군이 추려졌다. 농협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이달 11일 추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 임추위는 이날 오전 2차 회의를 열고 롱리스트(잠...
2020-12-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금융, 오늘 2차 임추위…차기 회장 후보군 추린다
NH농협금융지주가 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군을 추린다.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 이사회는 이날 오전 2차 임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잠정 후보군(롱리스트)을 확정할 예정이다. ...
2020-12-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계열사 CEO 인사 임박…윤종규 ‘안정’ 택하나
KB금융그룹이 이달 중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단행하는 가운데 인사 폭에 관심이 쏠린다. KB금융 안팎에서는 윤 회장이 조직 안정을 중심으로 3기 체제를 구성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7일 금융...
2020-12-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