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주] 은행 고등급 일반신용대출 1위는 국민은행…2.46%
KB국민은행이 고신용등급자 대상 일반신용대출 금리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신용등급 1~2등급 일반신용대출 금리는 2.46%로 나타났다. 이...
2021-02-14 일요일 | 권혁기 기자
[2월 2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55%…부산은행 ‘걷고싶은갈맷길적금’
2월 2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2.55%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상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
2021-02-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월 2주] 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4.5%…전북은행 ‘JB PLUS YOUNG 적금’
2월 2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4.50%였다. 금리가 높더라도 우대조건이 까다로운 경우가 있다. 우대조건을 잘 따지면 내게 맞는 상품을 고를 수 있다.14일 금융감독...
2021-02-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우대조건 없는 1.35%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2월 2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였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건을 활용하면 금리...
2021-02-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1.30%…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우대조건 고려 부산은행 ‘SUM 정기예금’
2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세전이자 기준)는 연 1.30%였다. 은행 정기예금은 저축은행 보다 낮고 신용카드 결제 내역 등 우대조건이 까다롭다. 최고우대금리가 높더라도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이 많은 ...
2021-02-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아파트 등 334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가 아파트 등 334억원 규모 압류재산을 공매한다.캠코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54건을 포함한 334억원 규모, 447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3일 밝혔다.공매...
2021-02-13 토요일 | 전하경 기자
[2020 금융사 리그테이블] ROA·ROE JB금융 두각…하이투자증권 DGB 선전·BNK금융 비은행 강화 과제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 세 지방금융지주 중 JB금융지주가 수익성 측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에는 코로나 충당금 여파로 은행 수익이 부진했던 만큼 비은행 비중이 약한 BNK금융지주...
2021-02-13 토요일 | 전하경 기자
김정태 연임설 ‘솔솔’ 하나금융, 설 연휴 후 차기 회장 선정 본격화
하나금융지주 차기 회장을 두고 금융업계 안팎으로 다양한 추측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 후 차기 회장에 대한 윤곽이 나올 예정이다. 13일 하나금융 관계자는 “차주쯤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본격...
2021-02-13 토요일 | 권혁기 기자
푼돈으로 미술품·빌딩 투자…2030 ‘짠테크’가 뜬다
단돈 몇천원만 있어도 고가의 미술품이나 빌딩에 투자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초저금리 장기화로 기존 재테크로는 목돈 마련이 어려워진 2030 세대를 겨냥해 푼돈이라도 모으고 투자할 수 있는 ‘짠테크(짜다+재테...
2021-02-1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고령자에 ELS신탁 팔면서 녹취 안해…국민은행, 과태료 11.3억
KB국민은행이 고령자에게 주가연계증권(ELS) 신탁을 팔면서 녹취의무를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과태료 11억원 제재를 받았다. 대출 과정에서 제3자 담보제공자에게 연대보증을 요구한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2021-02-1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최대 2%대…설날 세뱃돈 어린이 적금으로 저축습관 쑥쑥
설날에는 세뱃돈이 쏠쏠하게 들어와 어떻게 굴릴지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다. 돈을 당장 쓸게 아니라면 아이들이 받는 세뱃돈으로 저축 습관을 길러주는 부모도 많다. 은행권에서는 자녀들의 저축습관을 기를 수 있는...
2021-02-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2020 금융 리그테이블] 하나금융 수익성 1위…KB금융 ‘추격’
지난해 4대 금융지주 수익성 경쟁에서 하나금융지주가 선두를 차지했다.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 가운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하나금융이 가장 높았고 총자산순이익률(ROA)은 하나금융과 KB금융이 공동 1위를 기록했...
2021-02-1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아이들 세뱃돈 로보어드바이저로 굴려볼까
명절 아이 세뱃돈을 주식으로 굴리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펀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주식은 항상 장을 보고 재투자도 해야하지만 펀드는 한번 넣어놓고 장기간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편리하...
2021-02-1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성장 곡선’ 그리는 간편결제 시장…서비스 차별화에 승부수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생활 전반적으로 비대면화가 이뤄진 가운데 결제 서비스도 비대면 결제 이용률이 급증했다. 배달음식이나 이커머스, 정기구독 등 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간편결제 이용률도 크...
2021-02-1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2020 금융 리그테이블] 신한금융 영업력 ‘선두’…비은행·GIB 발군
지난해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많은 당기순이익을 올린 곳은 KB금융지주였지만 순수 영업력을 보여주는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 경쟁에서는 신한금융지주가 선두를 차지했다. 저금리 속에서도 견조한...
2021-02-1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전북은행, 전주시 소상공인에 연 1% 금리 대출…업체당 최대 4천만원
전북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극복 및 생활안정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4000만원, 금리는...
2021-02-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산은 “한진칼,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 제도화해야” 주주제안
산업은행이 한진칼의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를 제도화할 것을 제안했다. 산업은행은 오는 3월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권 행사를 위해 한진칼에 주주제안을 발송했다고 ...
2021-02-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2020 금융 리그테이블] 수익성·건전성 KB국민은행 리딩…하나은행 선전
2020년 코로나 충당금으로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모두 순익 감소를 피하지 못한 가운데, KB국민은행이 수익성 측면에서는 가장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순이자마진(NIM)도 가장 높게...
2021-02-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은행, 10~11일 하남드림휴게소·성남유통센터 이동점포 운영
NH농협은행은 설 명절 고속도로와 농축산물 판매장을 이용하는 고객의 금융 편의를 위해 10~11일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와 농협 성남유통센터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오전 9시부터 오후 ...
2021-02-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1월 은행 가계대출 7조6000억원 증가…1월 기준 역대 최대
1월 은행 가계대출이 증가액이 7조6000억원으로 1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영끌, 빚투 현상이 이어지면서 대출도 역대 최대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가계대출 동향을 발표했다....
2021-02-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새해에도 영끌·빚투…1월 금융권 가계대출 10조 늘어
지난달 전 금융권에서 가계대출이 10조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로 지난해 하반기 폭발적 대출수요는 진정됐지만 여전히 부동산·주식 투자를 위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2021-02-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부산은행, 우수 진로체험처 ‘부산학생꿈터’ 지정
부산은행이 우수 진로체험처인 '부산학생꿈터'에 지정됐다.부산은행은 부산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우수 진로체험처를 인증하는 ‘부산학생꿈터’로 지정됐다.‘부산학생꿈터’는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우수 진로 체험...
2021-02-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블랙록자산운용, 아태지역 총괄헤드에 레이첼 로드 선임
블랙록자산운용이 아태지역(APAC) 총괄 회장으로 레이첼 로드(Rachel Lord)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레이첼 로드 신임 회장은 홍콩을 기반으로 블랙록 아태지역 총괄 헤드로 근무하게 되며, 임기는 오는 5월 1일부...
2021-02-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보, 비금융부문 지원 강화 중기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비금융부문 지원을 강화해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신보는 코로나 19로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컨설팅, 일자리창출 등 비금융부문 지원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신속한 위기극복을 견인할...
2021-02-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