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연 1.9%…우리은행 ‘원적금’ 1위
3월 2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03-1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3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30%…케이뱅크 ‘코드K’ 1위
3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30%였다. 초저금리 장기화에 시중은행들은 예금금리를 꾸준히 깎고 있는 반면 인터넷전문은행들은 금리를 높이면서 수신고객을 유치하는 기회로 삼고...
2021-03-1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지주 주총 시즌 임박…사외이사 연임·주주환원 정책 예고
오는 25일 신한금융지주를 시작으로 주요 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시작된다. 금융지주들은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대부분을 연임시키는 안건을 상정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
2021-03-13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신수정 KT 부사장, 제2대 한국공공안전통신협회장 취임
신수정 KT 부사장이 한국공공안전통신협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공공안전통신협회(KAPST)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제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을 2대 협회장...
2021-03-12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서정식 현대차 부사장, '통합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내정…車소프트웨어 개발 주도한다
서정식 현대차 ICT그룹장이 '통합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로서 그룹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혁신을 이끌게 된다.현대자동차그룹은 서 그룹장을 현대오토에버 부사장으로 승진·발령하고,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에 내...
2021-03-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BNK금융, 책임 경영 일환으로 성과 평가 체계 강화
BNK금융지주가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고정 보수 대신 성과 보수를 강화한다. 12일 BNK금융지주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가 열리는 가운데, 주요 안건 중 하나로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건이 상정된다....
2021-03-12 금요일 | 권혁기 기자
NHN페이코, 페이코 전용 무료 보험 ‘페이코 생활안심보험’ 출시
NHN페이코가 흥국화재와 제휴를 맺어 보이스피싱·폭행·뺑소니 등 각종 범죄 피해와 상해를 보상해주는 상해보험 상품 ‘페이코 생활안심보험’을 출시했다.NHN페이코는 12일 페이코(PAYCO) 전용 무료 보험 상품인 ...
2021-03-1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조용병 회장 "ESG경영 공시 확대로 더 나은 세상 만들 것"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금융사 최초로 ‘ESG 하이라이트’를 발간한 가운데 조용병 회장이 ESG경영 공시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신한금융은 12일 지난해 그룹의 ESG 주요 활동 및 성과를 요약한 보고서인 ‘ESG 하이라...
2021-03-12 금요일 | 권혁기 기자
IBK저축은행, 신임 대표에 서정학 IBK기업은행 부행장 선임
IBK저축은행의 신임 대표로 서정학 IBK기업은행 CIB그룹장(부행장)이 선임됐다. 서정학 신임 대표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15일 취임할 예정이다.IBK저축은행은 지난 1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서정학 부...
2021-03-1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권준학 농협은행장, 노조위원장과 함께 영업점 직원 격려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노조위원장과 함께 영업점 직원 격려에 나섰다. 농협은행은 권준학 행장과 김용택 금융노조 농협지부 노조위원장이 함께 지난 11일 강원도 원주시지부를 방문해 노사화합을 위한 직원 격려활동...
2021-03-12 금요일 | 권혁기 기자
김정태, KLPGA 회장 취임 “14대 회장으로 ‘마중물’ 역할 하겠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14대 회장에 취임했다. 1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KLPGA 정기총회를 통해 제14대 회장에 추대된 김 회장은 취임식에...
2021-03-12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오는 25일 금소법 시행…은행들 불완전판매 차단 고삐
앞으로 금융사가 상품을 팔면서 주요 판매규제를 위반하면 관련 수입의 최대 50%까지 징벌적 과징금을 내야 한다. 대출성·보장성 상품뿐만 아니라 고난도 펀드 등 투자성 상품을 산 소비자는 청약철회권을 행사할 수...
2021-03-1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기업은행, 원화 ESG 신종자본증권 5000억 발행
IBK기업은행은 5000억원 규모의 조건부 원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신종자본증권을 사회적 채권 형태로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신종자본증권은 기업은행 역대 최대 발행 규모로, 5년 내 조...
2021-03-1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임 금융연구원장에 박종규 선임연구위원
한국금융연구원 신임 원장에 박종규(60) 선임연구위원이 선출됐다. 금융연구원은 지난 8일 열린 총회에서 제10대 원장으로 박종규 선임연구위원을 선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3년이다. 박...
2021-03-1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학기 맞아 금융 조기교육도 인기…신협 ‘테트리스 적금’ 눈길
신학기를 앞두고 학습계획 마련으로 분주한 가운데 금융교육에도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급변하는 경제 시스템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기초 금융 지식이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어서다.학습 현장에서도 금융 교육...
2021-03-1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인공지능 투자 파운트, 모바일 앱 리뉴얼
인공지능 투자기업 파운트가 모바일 앱을 리뉴얼했다.파운트는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하고, 포트폴리오와 투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 파운트 소식 등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앱을 리뉴얼 해 오픈했다고 11일 밝혔...
2021-03-1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대출 출시…최대 3000만원
우리은행은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대출상품인 ‘우리Oh!(5)클릭대출’을 신규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업력 1년 이상인 개인사업자는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대출 첫 거래 고객과 우리...
2021-03-1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뱅크,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 대상 저축은행·증권사 등 확장
카카오뱅크가 오픈뱅킹(Open Banking) 서비스 이용 대상 기관을 저축은행, 증권사 등으로 확장했다. 11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당행 오픈뱅킹 서비스는 앱 화면 상단에 있는 '내 계좌'를 선택한 후 '다른은행' 메뉴에...
2021-03-11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윤대희 신보 이사장 “혁신아이콘 기업, 유니콘 기업 성장 위한 지원 약속”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혁신아이콘 선정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신보 측은 윤 이사장이 11일 신보 혁신아이콘 제2기 선정기업 ‘주식회사 뷰노’를 방문해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하기까지의...
2021-03-11 목요일 | 권혁기 기자
DGB금융, ‘탈석탄 금융’ 동참…김태오 “사회적 책임 다할 것”
DGB금융그룹이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금융지지 선언식’에 참여하고, 올 상반기 중 ‘탈석탄 금융’에 동참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DGB금...
2021-03-11 목요일 | 권혁기 기자
거래소, 신임 코스닥시장본부장 후보에 홍순욱 위원 추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는 10일 오후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하고 홍순욱 전문위원(65)을 신임 코스닥시장본부장 후보로 추천했다. 홍순욱 위원은 전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90년 거래소 입사 이...
2021-03-1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신한은행, 탈석탄 금융 선언…ESG경영 실천 박차
신한은행이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 신한은행은 10일 국내외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참여하지 않고,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채권을 인수하지 않겠다는 ‘탈석탄 금융’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2021-03-10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은행 가계대출 1000조 넘었다…주담대 6.4조 ‘쑥’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어섰다. 신용대출 급증세는 한풀 꺾였지만 이사철 수요 등의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이 지난달에만 6조4000억원 늘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0일 발표한 ...
2021-03-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규제 전 막차타자”…3월 들어 신용대출 1.7조 급증
지난달 소폭 감소했던 5대 시중은행의 신용대출이 3월 들어 1조7000억원 가까이 급증했다. 이달 중순 금융당국의 강력한 대출 규제 발표에 앞서 미리 신용대출을 받아두려는 막차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1-03-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나이스abc, 구글플레이 입점 모바일 사업자 대상 ‘선정산’ 서비스 제공
중소기업 금융지원 플랫폼사 NICE비즈니스플랫폼의 나이스abc가 구글플레이 등 앱마켓에 입점한 앱개발 사업자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앱마켓 선정산 서비스를 이달부터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앱마켓 선정산은 모바...
2021-03-1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