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펀딩, 대안신용평가 기반 2030 맞춤형 비상금 대출 출시
금융 이력 부족으로 인해 20대의 2금융권 대출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개인회생 신청도 늘어나는 가운데 대안신용평가를 적용해 이들의 금융 문턱을 낮추는 전용 금융 상품이 출시됐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데일리펀...
2022-10-0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태양광 대출 연체 없어…신중히 모니터링" [2022 금융권 국감]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태양광 발전 관련 대출 부실 우려와 관련해 “현재까지는 태양광 대출 연체가 전혀 없다”면서도 “향후 시장의 변화에 따라 우려 사항이 생기지 않도록 신중하게 모니터링해나가겠다”고...
2022-10-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옵티머스 펀드 1170억 회수 가능…구상권 청구 소송 승소할 것” [2022 금융권 국감]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옵티머스 펀드 피해액 가운데 최종적으로 1170억가량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NH투자증권이 수탁사인 하나은행과 사무관리회사인 예탁결제원을 상대로 제기한 구상권 청구 소송에...
2022-10-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대출금리 3%p 오르면 이자 부담 39조 늘어…중·저소득층은 14조↑ [2022 금융권 국감]
대출금리가 3%포인트 인상되면 차주 이자 부담이 39조원 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대출금리 상승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2022-10-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NHN페이코, 행안부와 페이코 내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 오픈
NHN페이코(대표 정연훈)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페이코 앱 내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는 정부에서 발송하는 여러 분야의 각종 생활형 행정정보를 모아서 알려주는...
2022-10-0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커피차 선물한 송종욱 광주은행장, 직원과 ‘특별한 소통’
송종욱 광주은행 은행장이 직원들과 소통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7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송종욱 행장은 이날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쏭프로와 함께 하이파이브’ 커피차 이벤트를 펼쳤다.이날 송 행장은 ...
2022-10-07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예금보호한도 상향 방안에 금융권 반응 '미지근'
예금보호한도를 1억원으로 올릴 경우 저축은행 예금이 최대 40%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지만 금융권의 반응은 미지근하다. 7일 금융위원회와 예금보험공사가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예금보험료율의 적정수준...
2022-10-0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SC제일은행, 연 3% 파킹통장 특판…오는 28일까지
SC제일은행(행장 박종복)은 각 입금 건의 예치 기간에 따라 최고 연 3%(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인 ‘마이런통장 7호’를 한정 기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마이런통장 7호의 판매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2022-10-07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주금공, 11일부터 전세자금보증 한도 2억→4억
# 최근 5억원의 전셋집을 알아보고 있는 A씨는 본인 자금 2억원을 제외한 필요자금 3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 문을 두드렸다. 2억원은 주택금융공사의 전세자금보증을 통해 전세대출을 받았지만 나머지 1억원은 금...
2022-10-07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금리 1.1%p 인상…연 4.6%
케이뱅크(행장 서호성)는 오늘(7일)부터 정기예금 상품인 ‘코드K 정기예금’ 6개월 이상의 금리를 1.1%포인트 대폭 올려 연 4%대로 인상한다.최종 금리는 가입 기간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까지는 연 2.80%, 3개월 이...
2022-10-07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금융, 3분기 배당 400원…자사주 1500억 매입·소각
신한금융지주가 3분기에 보통주 1주당 400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15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도 결정했다.신한금융(회장 조용병)은 6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배당 계획을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1%며 배당금 총액...
2022-10-0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하나은행에 토스인증서 도입…토스, 올해 제휴사 800곳 확장
토스인증서가 하나은행에 도입된다. 기존 시중은행이 자체인증서를 활용하는 추세인 가운데 하나은행이 사설인증서를 도입한 것은 시중은행 중에서 최초다.모바일 금융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토스)는...
2022-10-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정완규 신임 여신금융협회장 "업계 영업환경 규제 개선 위해 목소리 낼 것" (종합)
정완규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이 "소비자에게 선택받는 여신전문금융업계가 되도록 영업환경 관련 규제 개선에 목소리를 내겠다"며 취임 후 첫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의 정책 수립과정에서 중요한 파트너로 인...
2022-10-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우리은행, ‘무주택 청년’ 비대면 급여통장 출시…10만좌 한도
우리은행은 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무주택 청년을 위한 비대면 전용 급여통장을 출시했다.6일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에 따르면 ‘우리 청년약속 통장’은 연 소득 3600만원 이하인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무...
2022-10-0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한 지붕 두 은행’ 공동점포, 지방銀 확산 초읽기
올 들어 시중은행들이 공동점포를 속속 도입하는 가운데 지방은행권에서도 이러한 협업이 확산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DGB대구은행은 시중은행 중 한 곳에서 공동점포 제안을 받았다. 대구...
2022-10-0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정완규 제13대 여신금융협회장 당선 (상보)
경제관료 출신의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제13대 여신금융협회장에 당선됐다. 여신금융협회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회원사 134곳 중 72곳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2022-10-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국신용데이터,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350억 투자 유치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창업 6년여 만에 유니콘 기업이 됐다. LG유플러스가 지분 투자자로 참여하는 등 한국신용데이터는 자본 제휴로 소상공인 대상 비즈니스 생태계를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한국신용데이터는 기업...
2022-10-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출범 1년’ 토스뱅크, 수시입출금통장 금리 2.3%로 인상…적금도 4%대
출범 1주년을 맞은 토스뱅크가 모든 수신상품 금리를 높인다.토스뱅크(대표이사 홍민택)는 수시입출금통장인 ‘토스뱅크 통장’ 금리를 연 2.0%에서 연 2.3%로, 정기적금 상품인 ‘키워봐요 적금’ 금리도 연 3.0%에...
2022-10-0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권 국정감사 시작…은행 횡령·이상 외환거래부터 론스타 사태 등 쟁점 [2022 금융권 국감]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가 6일 시작된다. 올해는 윤석열 정부의 첫 국감인 데다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취임 후 처음으로 국감장에 서는 만큼 관심이 쏠린다. 금융권의 수백억원대 횡...
2022-10-0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2차 총파업 피했다…금융노사, 임금인상률 3% 잠정 합의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가 임금인상률 3% 등을 담은 산별중앙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면서 2차 총파업을 면했다. 주 4.5일제는 노사 공동의 태스크포스(TF)를 통해 논의하기로 했다...
2022-10-0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 정기예금 이자 4.5%·적금 10%…"수신금리 더 오른다"
미국 등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 긴축의 영향으로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가 덩달아 오르고 있다.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연 4%를 훌쩍 넘어섰고 일부 은행에선 연 10%대의 고금리 적금도 내놓는 중이다. 당...
2022-10-0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하루만 맡겨도 연 2~3% 이자 드려요”…은행권 파킹통장 금리 경쟁
금리 인상기 돈을 언제든 넣고 뺄 수 있는 파킹통장이 주목받고 있다. 파킹통장은 차를 잠시 주차하는 것처럼 돈을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수시입출금식 저축성예금(MMDA)이다.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
2022-10-0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한국예탁결제원, ‘현금담보 신탁 보관·관리사업’ 업무협약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과 현금담보 신탁 보관·관리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업무협약식은 전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됐다.이번 업무 협...
2022-10-0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수협은행,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수난구호물품 지원
Sh수협은행(행장 김진균)은 지난 4일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와 공동으로 ‘해양안전을 위한 수난구호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부산광역시 영도구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에서 ...
2022-10-0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