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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 행안부와 페이코 내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 오픈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07 13:46

페이코로 알림부터 납부까지 한번에

NHN페이코가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를 오픈했다. /사진제공=NHN페이코

NHN페이코가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를 오픈했다. /사진제공=NHN페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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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NHN페이코(대표 정연훈)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페이코 앱 내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는 정부에서 발송하는 여러 분야의 각종 생활형 행정정보를 모아서 알려주는 서비스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토교통부, 질병관리청, 국세청, 경찰청 등 13개 기관의 알림을 발송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건강검진 안내와 국세고지서 발송 안내, 주민등록증 발급 통지, 운전면허 적성검사 갱신, 교통 범칙금 및 과태료 납부기한 안내 등 총 23여 종이 있으며 고객은 정부부처가 발송하는 안내문과 고지서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NHN페이코는 이번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 오픈을 통해 페이코 이용자들이 주요 서비스 알림 및 고지를 손쉽게 신청할 수 있게 했으며 일부 서비스는 납부까지 한번에 가능하도록 했다. 페이코 앱 내 ‘전자문서함’을 통해 구삐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페이코 앱 혹은 국민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문서 신청을 1회 진행해야 한다.

NHN페이코는 ‘전자문서함’ 기능을 통해 지방세, 통신비, 카드비, 상수도 요금 납부 알림과 결제 서비스, 각종 증명서 발급 신청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국민비서 기능 추가를 통해 페이코 이용자들이 더욱 더 다양한 정보 알림을 받아보고 편리하게 페이코를 통해 편리하게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NHN페이코 관계자 “이번 국민비서 서비스 오픈을 통해 페이코 이용자들이 공공 및 행정 기관에서 발송하는 안내문 내용 확인부터 납부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후 다양한 이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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