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인사시스템 혁신 태스크포스팀(TFT) 운영
우리은행은 인사시스템 혁신 등을 포함한 내부 혁신 태스크포스팀(TFT)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내부 혁신 태스크포스팀은 인사시스템 혁신, 기업문화 혁신, 고객중심의 윤리경영을 3대 추진방향으로 정하고 세부 ...
2017-11-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18.52% 예보 우리은행 임추위 포함 여부 촉각
"예금보험공사의 비상임이사는 공적자금 관리 차원에서 필요 최소한의 역할만 수행할 것이다."지난해 말 우리은행이 과점주주 지분 매각(29.7%) 방식으로 민영화된 뒤 당시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과점주주들을 불러 모...
2017-11-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은행, 내달 오픈API 기반 비대면 본인인증 서비스
NH농협은행은 7일 서울 중구‘NH핀테크 혁신센터’에서 인포뱅크·이니텍과 '오픈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기반 비대면 본인인증 서비스' 업무제휴 협약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API는 특별한 프...
2017-11-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GB대구은행, 50주년 기념 'DGB함께 예·적금' 특판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하반기 ‘특판 DGB함께 예·적금’을 추가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11월 3일부터 5000억원 한도로 판매되는 ‘특판 DGB함께 예·적금’은 비교적 쉬운 우대이...
2017-11-08 수요일 | 편집국
DGB금융그룹 제17회 포항CEO포럼 개최
DGB금융그룹은 7일 오전 포스코 국제관에서 제17회 포항CEO포럼을 개최했다. 포항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날 포럼은 조찬 모임, 특별강의 등의 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윤광수...
2017-11-08 수요일 | 편집국
BNK금융, 글로벌 자산운용사 HKAM과 경영진 미팅
BNK금융지주는 6일 오후 부산은행 본점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HKAM(Hong Kong Asset Management)과 향후 다각적인 협력을 위해 경영진 미팅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BNK금융그룹은 중국, 베트남, 미얀마, ...
2017-11-08 수요일 | 편집국
기업은행, 내년말까지 길거리점포 493대 줄인다
IBK기업은행이 공중전화 부스를 리모델링해서 설치한 '길거리 점포'를 내년 말까지 500대 가량 줄인다. 8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현재 1296대인 길거리 점포를 올해 200대, 내년 말까지 293대 등 총 493대...
2017-11-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산업의 미래] "아마존이 은행 고립시킬 날 온다"
"대형 IT기업들이 은행이 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고객과의 깊은 관계와 (산업적) 규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금융사를 단순 '상품 제공자'로 고립시킬 수 있다."제시 맥워터스(Jesse McWaters) 세계경제포...
2017-11-08 수요일 | 구혜린 기자
4대은행 부행장 줄줄이 임기 마무리…세대교체 인사 촉각
시중은행 연말 대규모 임원 인사가 예고되고 있다. 세대교체 가능성 등이 주요 키워드로 거론되고 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우리·신한·KEB하나) 부행장 중 연내 임기가 만료되는 인사가 27...
2017-11-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데일리금융그룹, 일본 SBI그룹서 투자유치…금액은 비공개
데일리금융그룹(DAYLI Financial Group)은 일본 인터넷 종합 금융그룹 SBI그룹으로부터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2015년 2월 법인설립 이후 세 번째 유치 건으로, 지난 해 11월 누적 1067억원의 투자...
2017-11-07 화요일 | 고영훈 기자
잇따른 압수수색…'불똥' 튈라 금융권 긴장감 고조
최근만 해도 세 차례 압수수색이 이어지면서 은행권에 불안감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금융당국이 채용 비리 관련해서 이달까지 은행 별 자체 감사를 주문한 만큼 경우에 따라 대상이 확대될 수 있다는 긴장감이 나타나...
2017-11-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은행, 지수연동예금(ELD) 출시…만기보유 최저 1.8%
NH농협은행은 만기까지 보유시 최저 1.80%(개인기준)를 보장해주는 '지수연동예금(ELD)17-11호'를 오는 8일부터 11월 20일까지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승낙아웃형...
2017-11-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부산은행, 마이너스 수익 일임형 ISA 수수료 면제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수익이 0%이거나 손실이 발생하면 수수료 면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일임형 ISA 상품 약관 수정과 금융투자협회의 승인을 거쳐 오는 12월...
2017-11-07 화요일 | 편집국
우리은행 "인사 혁신 위한 공청회 열 것"
채용비리 의혹에 책임지고 사임한 이광구 행장의 업무를 위양받은 손태승 글로벌부문 겸 글로벌 그룹장(사진)이 인사 시스템 혁신을 강조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태승 부문장은 전일(6일) 직원들에게 사내 이메...
2017-11-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한국 핀테크 발전 더뎌 우려스럽다”
“국내 핀테크 발전 속도가 매우 더뎌 우려스럽다” 최 원장은 7일 금융연구원・금융연수원 주최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과 금융의 미래’ 국제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한 조사에...
2017-11-0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검찰, 우리은행 채용비리 관련 압수수색
검찰이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우리은행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7일 오전 9시께부터 서울 소공로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 행장실 등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우리은행은 지난해 신입사원 공채에서...
2017-11-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손실낸 일임형ISA 수수료 안낸다…시중은행 약관 변경
내년부터 주요 은행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 손실이 난 경우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일임형 ISA 수익률이 마이너스일 경우 은행이 받는 일임보수(수수료)가 ...
2017-11-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부동산 P2P플랫폼 세움펀딩, 피델리스자산운용과 MOU 체결
금감원 등록 부동산 전문 P2P 플랫폼 회사인 ㈜세움펀딩이 피델리스자산운용과 P2P투자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피델리스자산운용은 은행 및 증권회사에서 IB금융, 대체투자업무 및 실...
2017-11-06 월요일 | 이창선 기자
금융 공공기관 채용비리 신고 접수 개시
금융당국이 금융 공공기관과 금융관련 공직 유관단체의 채용비리 신고 접수를 시작했다. 금융위원회는 6일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금융공공기관과 공직유관단체 채용비리 신고센터 개설을 공지하고 다음달 30일까지 신...
2017-1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회사, 추심 3일 전 채권추심절차 채무자에게 알려야
앞으로 금융회사 등은 채권추심 3일 전 채권추심 처리절차 등에 대해 채무자에게 의무적으로 알려야한다.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와 대부업자의 불법·부당채권추심으로부터 취약한 채무자를 보호하기 위해 7일부터 행...
2017-11-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 충남신보에 20억 출연…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우리은행은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충남도청에서 이동연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그룹장, 남궁영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정철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2017-1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모바일 대출 '신한 S드림 전세대출' 출시
신한은행은 영업점 방문 없이 24시간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전세자금대출을 신규할 수 있는 ‘신한 S드림 전세대출’을 이달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한 S드림 전세대출’은 신청부터 실행까지 은행 방문 없이...
2017-1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수출입은행 "4/4분기 수출 작년 동기 대비 12~13% 상승 전망"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 해외경제연구소가 올해 4/4분기 수출이 작년 동기간에 비해 12~13% 내외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은이 6일 발표한 '2017년 3분기 수출 실적 평가 및 4분기 전망‘에 따르면 향후 수출경...
2017-11-06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차기 우리은행장 신상훈·박영빈 등 외부 후보군 하마평
채용비리 의혹을 책임지고 물러난 우리은행장 후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외부인사들도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며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우리은행은 지난 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사임한 이광구 은행장의 업무를...
2017-1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