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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충남신보에 20억 출연…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06 15:40 최종수정 : 2017-11-06 15:59

업무협약 체결

우리은행, 충남신보와 금융지원 업무협약 / 사진제공= 우리은행

우리은행, 충남신보와 금융지원 업무협약 / 사진제공= 우리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은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충남도청에서 이동연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그룹장, 남궁영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정철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20억원을 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300억원의 우대 보증서를 발급한다.

우리은행은 보증서를 담보로 충청남도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낮은 금리의 운전자금대출을 지원하고, 충청남도는 협약에 따라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통해 소상공인에 최고 연 2.5%포인트의 이자를 지원한다.

우대 보증서의 한도는 기업당 최대 1억원이며, 보증료율은 0.2%포인트 우대된다.

보증신청은 오는 7일부터 우리은행 영업점과 충남신용보증재단 지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의 규정에 따라 우리은행이 추천하고 재단이 보증 심사를 진행한다.

또 우리은행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보증서대출 이용고객에게 은행 이용수수료 면제가 가능한 ‘충청남도 소상공인 전용통장’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더 큰 금융' 실천을 위해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동반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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