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차기 회장 인선 개시…19일 첫 임추위
농협금융지주는 19일 첫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 농협금융의 지배구조 내부 규범상 경영승계절차가 개시된 날로부터 40일 이내에 추천절차가 마무리 돼야 해서 이날 1차...
2018-03-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걸 회장-금호타이어 노조, 해외매각 논의 결렬…면담 지속키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광주를 방문해 금호타이어 노조와 면담을 했음에도 불구, 더블스타 매각에 관한 뚜렷한 입장 차이만 확인했다. 다만 앞으로도 이 회장은 노조와 형식과 시간에 구애 없이 대화를 지속하기로 ...
2018-03-1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선임
한국거래소는 19일 오후 제2차 임시주주총회 계속회를 열고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직무대행을 코스닥시장본부장으로 선임했다.정 신임 본부장은 1990년 거래소에 입사해 홍보팀장, 코스닥시장부장, 코...
2018-03-19 월요일 | 김수정 기자
KB국민은행, 미얀마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교실 운영
KB국민은행이 경기도 의정부시 행복로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의정부 외환센터에서 '미얀마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오픈한 의정부 외환센터는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
2018-03-1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한국은행, 무등산 등 기념주화 디자인 대국민 아이디어 접수
한국은행이 무등산 국립공원 등 기념주화 발행에 앞서 대국민 아이디어를 접수한다.한국은행은 19일 우리나라 자연환경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 3종(덕유산, 무등산, 한려해상)을...
2018-03-1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금융노조 "박철용 전 감사 등 신용보증기금 차기 이사장 낙하산 반대"
금융노조가 신용보증기금 차기 이사장에 낙하산 인사 선임을 반대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금융노조는 임추위를 재진행 해야한다는 입장이다.금융노조는 19일 성명서를 통해 "임추위가 지난달 27일 최영록 전 세제실장...
2018-03-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손태승 우리은행장, 전국 영업현장 찾아 '1일 지점장' 소통 행보
우리은행은 손태승 행장이 19일 서울 송파구 일선 영업점을 방문하여 ‘1일 지점장’으로 현장 직원들과 함께 근무하며 소통 경영했다고 밝혔다.손태승 행장은 아침 일찍 출근한 직원들과 다과 시간을 갖고 영업 현장...
2018-03-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일형 금통위원 "추경·최저임금 인상, 구조개혁 대체불가"
"거시경제정책은 그 성격 자체가 경기 변동성을 최소화시키는 데 유용하나 구조개혁의 역할을 대신할 순 없다"이일형 금통위원이 19일 한국은행 본점에서 '거시경제 정책의 효율적 운영'이란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
2018-03-1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KEB하나은행, 원큐 애자일랩 6기 출범…13곳 추가
KEB하나은행은 19일 을지로 본점에서 국내 스타트업 13곳과 혁신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큐 애자일랩(1Q Agile Lab)' 6기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1Q Agile Lab은 KEB하나은행이 2015년...
2018-03-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토킹코리아와 금융·교육 융합 서비스 개발 제휴
우리은행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토킹코리아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금융·교육 융합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국내 체류 외국인 대상의 금...
2018-03-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사] 뉴스핌 부사장 겸 편집인에 신현태 전 연합뉴스 전무 선임
뉴스핌은 19일 부사장 겸 편집인으로 신현태(사진) 전 연합뉴스 전무를 선임했다.신현태 신임 부사장 겸 편집인은 1984년 연합뉴스 기자로 입사해 산업부장, 증권부장, 금융부장을 거친 경제통이며, 연합뉴스 논설위...
2018-03-19 월요일 | 이창선 기자
한국은행, 금융경제법 연구논문 현상공모
한국은행이 학생 및 금융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18년 금융경제법 연구논문 현상공모'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상공모는 중앙은행제도 등 금융경제 법제에 대한 관심과 연구 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해 마...
2018-03-1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은행, 자산부채종합관리(ALM) 시스템 개발
신한은행은 국내 은행 최초로 자산부채종합관리(ALM, Asset Liability Management)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ALM은 은행이 자산과 부채를 종합 관리함으로써 금리리스크와 유동성리스크 등 각종 리스크...
2018-03-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스타트업의 어깨동무③] 농협은행, 'NH핀테크 혁신센터' 오픈 인프라 활용
NH농협은행은 'NH핀테크 혁신센터'를 오픈플랫폼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범농협 핀테크 소통 인프라로 활용하고 있다.지난 2015년 11월 개소한 'NH핀테크 혁신센터'는 'API(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사이의 통신에 ...
2018-03-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노조 설득 좀 해달라" 이동걸 회장 오늘 금호타이어 담판
"미치겠다. 노조 설득 좀 해달라"금호타이어 해외 매각 관련 노조와의 입장 차로 답답함을 호소하던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사진)이 19일 노조 면담을 통해 돌파구를 찾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동걸 회장과 산은 금호타...
2018-03-1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농협은행, 기보와 일자리 창출 혁신기업 지원
NH농협은행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일자리창출과 혁신성장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자리창출 및 혁신성장분야 기업에 ...
2018-03-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 한국GM 협력업체에 자금 지원키로
KDB산업은행이 한국GM 군산공장 철수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에 긴급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19일 산업은행 관계자는 "산은은 한국GM 협력업체에 당연히 자금을 지원하겠단 계획을 갖고 있다"며 "유동성 없는 ...
2018-03-1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금융지주 주총위크 개막…김정태 3연임·KB 노조추천 사외이사 촉각
KB·하나 등 주요 은행(지주) 정기 주주총회가 이번주 본격 시작된다. 최고경영자(CEO) 연임과 노동조합 추천 사외이사의 이사회 진출 시도 등이 관심을 끌고 있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22일 신한금융지주, 23일 K...
2018-03-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고객 검색경로 분석 마케팅
#1. 월급이 스쳐가는 입출금 통장 하나만 갖고 있는 A씨는 직장과 집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 여행이 유일한 탈출구다. 은행 앱(APP)으로 환율 조회를 하는 A씨에게 여행 적금 권유 메시지가 왔고 A씨는 올 겨울 바다여...
2018-03-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그동안 시스템 갖춰…범농협 시너지로 연결”
“한 번 털어내고 내실을 다진 만큼 이제 뛰면 된다.”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은 최근 서울 서대문구 농협 본사에서 한국금융신문과 만난 인터뷰에서 “그동안 시스템을 갖추는데 주력했다”며 이같이 말했...
2018-03-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포파주인삼농협, 판매사업 전년비 5% 성장
김포파주인삼농협(조합장 조재열)은 지난해 경제사업 중 판매사업이 56억6800만원으로 2016년 대비 4.9% 성장했고, 가공사업 역시 61억7900만원으로 같은기간 1.9% 늘었다. 신용사업은 예수금 잔액 1386억8700만원으...
2018-03-19 월요일 | 이동규 기자
김포농협, 상호금융 대출금 5천억 근접
김포농협(조합장 김명섭)은 우량 시공사의 신규분양 아파트 대출 추진 등을 통해 지난해 상호금융 대출금 5000억원 수준을 이룩했다. 신용사업 중 상호금융 예수금은 잔액기준 6072억원으로 전년대비 10.38% 성장했고...
2018-03-19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오정농협, 예수금 1조원 달성탑 수상
오정농협(조합장 조원호)은 지난해 신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예수금 1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신용사업 부문에서 총예수금은 전년대비 7.2% 증가한 1조513억원을 기록했다. 대출금도 건전여신 추진우수 사...
2018-03-19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부천농협, 연체율 0.14% 클린뱅크 달성
부천농협(조합장 최만자)은 2017년에 0.14%라는 경이적인 낮은 연체율로 창립 이후 처음 클린뱅크 금메달을 수상했다. 동일규모 그룹에서 9년 연속 클린뱅크 달성도 기록하게 됐다.신용사업 부문에서 상호금융 예수금...
2018-03-19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