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국유재산 총조사 대학생 현장 실습생 모집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내달 27일까지 '2018 국유재산 총조사' 대학생 현장 실습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하계 방학기간을 맞이하는 전국 대학생에게 공공기관 업무경험을 제공하고 국유재산 관련 전문지식을...
2018-05-29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제2금융권 주담대 전환용 3%대 보금자리론 나온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오는 31일부터 제2금융권 주택담보대출 이용자의 상환부담을 완화하는 '더나은 보금자리론'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더나은 보금자리론은 제2금융권의 변동금리·일시상환 주택담보대출을 주택...
2018-05-29 화요일 | 구혜린 기자
Sh수협은행, 전국 해안 정화 활동 펼쳐
Sh수협은행이 지난 26일 전남·경남·충청·제주 등 4곳에서 대대적인 해안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는 31일 ‘제23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열린 행사다. 이동빈 행장과 임직원, 임직...
2018-05-29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기업은행, 빅데이터플랫폼 구축 완료…기업 위험 선제파악
IBK기업은행은 지난 28일 ‘IBK빅데이터플랫폼’을 오픈하고 대고객 서비스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IBK빅데이터플랫폼’은 금융거래, 인터넷활동, 상담 내역 등 정형·비정형 정보를 통합·분석해 고객 중심의 차별...
2018-05-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모바일 인증으로 퀵 신용대출 한도·금리 조회
신한은행은 공인인증서나 앱(app) 없이도 간편하게 신용대출 한도와 예상 금리를 조회할 수 있는 ‘신한 通 Quick 대출심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 通 Quick 대출심사’ 서비스는 고객이 신한은...
2018-05-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중고차 안심구매 '하나 오토케어 서비스' 출시
KEB하나은행은 지난 28일 을지로 본점에서 GS엠비즈∙내담네트웍스와 금융과 자동차 토탈케어가 결합된 '하나 오토케어 서비스' 시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전국에 정비서비스 네트워크...
2018-05-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전환 추진 우리은행, 2000억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
금융지주회사 전환을 확정한 우리은행이 2000억원 규모의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을 높이기 위해 10년물 1500억원, 15년물 500억...
2018-05-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난치병 어린이 소원 성취 후원 1억원 전달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한국메이크어위시(Make-A-Wish) 재단 본사에서 난치병 어린이의 소원 성취를 지원하는 ‘우리 희망 투게더 프로젝트’ 기부금 1억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손태...
2018-05-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기보, 현대자동차와 스핀오프 창업지원 플랫폼 구축 협약
기술보증기금이 현대자동차와 스핀오프 창업지원 플랫폼 구축 협약을 맺는다.기보는 현대자동차와 지난 28일 '분사 창업지원 플랫폼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신성장과 4차 산업혁명 분야 혁신 기술기업 지원과 ...
2018-05-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최종구, 은행장들 만나 "희망퇴직 활성화" 취지 전달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은행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희망퇴직 활성화 취지를 설명했다.신규 채용 여력 확보를 위해 희망퇴직을 권장하는 이른바 '세대간 빅딜'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최종구 위원장은 28일 오...
2018-05-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승주 교수 "암호화폐 결제 속도개선 탈중앙화 훼손"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암호화폐를 이용한 결제 속도를 단축시키는 기술은 블록체인 탈중앙화를 훼손시킨다"고 말했다.김 교수는 2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8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블록...
2018-05-28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원천기술 중요치않아" "새로운 기회" 블록체인 패널토론 열기
"핀테크나 블록체인 산업에서 원천기술을 소유했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 정치경제학술원 교수)"블록체인이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기술로 활용될 수 있다."(김우섭 피노텍 대표)"암호화...
2018-05-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 "블록체인 제도화 논의 진행해야"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은 "보안 이슈 등이 커지면서 블록체인 중요성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우리나라도 블록체인 제도화 논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28일 오후2시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8 한국금융 미래포...
2018-05-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이준행 고팍스 대표 “정부 지원 통해 블록체인 개발 선도해야”
이준행 고팍스 대표는 28일 “블록체인은 만병통치약인 것만은 아니고 위험도 굉장히 많은 기술”이라며 “그러나 신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이를 위해 연구 및 개발 등 노력하고 있...
2018-05-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승주 교수 "블록체인 '잊혀질 권리' 없다"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마치 포털에 '잊혀질 권리'가 없다는 게 문제가 되는 것처럼 블록체인도 프라이버시 보호를 하는 게 어렵다"고 말했다.김 교수는 2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8 한국...
2018-05-28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이준행 고팍스 대표 “블록체인 발전 방향, 싱가폴 사례 괄목할 만”
이준행 고팍스 대표는 28일 “블록체인 관련 규제의 핵심은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는 것이고 이는 자유를 일부 제한해야 한다는 뜻”이라며 “블록체인 산업에 있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 동시에 산업 경쟁력을 확보...
2018-05-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우섭 피노텍 대표 “블록체인 · ICO 부정적 시선 우려”
“한국에서는 블록체인과 ICO 관련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많다. 하지만 주식 등 어떤 사업이든 초기에 이정도 광풍과 문제점이 없었던 적은 없었다” 28일 김우섭 피노텍 대표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
2018-05-2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블록체인·핀테크 접할 기회 흔치 않아” 대학생들도 열띤 관심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블록체인‧핀테크 생태계 선도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2018 한국금융미래포럼’에는 가천대학교 겸임교수인 김종회 한국애널리스트회 이사와 가천대학교 학생들이 참석해 눈길...
2018-05-2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 "융합기술 나올 수 있는 환경 조성해야"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은 "융합기술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28일 오후2시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8 한국금융 미래포럼 : 블록체인-핀테크 생태계 선도전략과 과제' 패널토론에서 정유신 핀...
2018-05-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후카가와 교수 “블록체인, 원천기술 소유 여부 중요치 않다”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 교수는 “핀테크나 블록체인 산업에서 원천기술을 소유했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고 28일 말했다. 후카가와 교수는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한국금융신...
2018-05-28 월요일 | 김수정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우섭 피노텍 대표 “글로벌 자금을 대상으로 ICO 독려해야”
“한국 정부가 ICO 시장에 대한 이해를 가졌으면 좋겠다” 28일 김우섭 피노텍 대표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블록체인-핀테크 생태계 선도전략과 과제’의 주제로 열린 ‘2018 한국금융포럼’ 패널토론에 참...
2018-05-2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승주 교수 "블록체인 '짝퉁기술' 생존 불가"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한국이 블록체인 원천기술을 확보해야 하는 이유로 "(글로벌 시장에서) 짝퉁기술은 살아남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김 교수는 2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8 한국금융미...
2018-05-28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 "핀테크 시장 확장성 위해서 규제 완화해야"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은 "한국의 신산업인 핀테크가 시장 확장성을 가지려면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며 "시장확장이 이뤄지지 않으면 투자의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28일 오후2시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8 한국금융...
2018-05-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패널토론,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현장 전문가 발표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뛰시는 세 분의 간단한 발표와 함께 이슈에 대해 토론하겠다."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은 2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블록체인-핀테크 생태계 선도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2018 한국금융포럼'의...
2018-05-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승주 교수 "암호화폐 가치, '블록체인 기술·비즈니스 모델' 잣대로 따져야"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암호화폐(가상화폐)의 가치를 암호화폐가 기반으로 하는 블록체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두 가지 잣대로 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교수는 2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8-05-28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