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롬 건조기 신제품 출시…1회 건조에 전기료 117원
LG전자가 17일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를 적용한 트롬 건조기 신제품 2개 모델(모델명: RH9SG, RH9WG)을 선보였다. 기존에도 최고 수준이던 트롬 건조기의 에너지 효율과 성능이 업그레이드됐다. 한국의류시험연구...
2017-12-17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 스마트폰, 내년 점유율 20%대 유지 힘들 듯
삼성전자가 내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상위 5개 업체 중 유일하게 역성장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시장점유율도 20%대를 지키기 힘들 것이란 전망도 제기됐다. 14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
2017-12-14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 노트북 Pen’ 신제품 22일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S펜을 탑재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표현이 가능한 2018년형 ‘삼성 노트북 Pen’을 22일 국내에 출시한다. 지난 7월 처음 소개한 ‘삼성 노트북 Pen’은 노트북 최초로 S펜을 탑재하고, 360도 회전 터치 디...
2017-12-14 목요일 | 김승한 기자
‘LG 그램’ 신제품, 15일부터 예약판매 실시
LG전자가 15일부터 31일까지 전국 LG 베스트샵 대표 매장,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지 ‘LG 그램’ 예약판매를 시작한다.이 기간 동안 ‘LG 그램’을 구매하는 고객 모두에게 256기가바이트(GB) 용량 SSD를 증정한다. ...
2017-12-14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 엑스레이, 방사선량 저감기술 美 FDA 승인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디지털 엑스레이 GC85A에 방사선량을 절반으로 줄이면서 기존과 동등한 품질의 흉부 영상을 촬영해주는 영상 처리 기술 ‘에스뷰(S-Vue™)’를 적용해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이번...
2017-12-13 수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구미A3공장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 영예
LG전자가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안전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 구미A3공장은 13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에 선정됐다. 구성...
2017-12-13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아마존과 손잡고 ‘HDR10 플러스’ 콘텐츠 출시
삼성전자가 아마존과 손잡고 업계 최초로 ‘HDR10 플러스’가 적용된 프리미엄 영상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인다. 삼성전자의 2017년형 QLED TV와 UHD TV 사용자들은 13일부터 영상 스트리밍 앱 ‘아마존 프...
2017-12-12 화요일 | 김승한 기자
LG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英 가전 평가 별 5개 만점
LG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양문형 냉장고가 최근 영국의 가전·IT 평가 전문지 ‘트러스티드 리뷰’로부터 별 5개 만점을 받았다.‘트러스티드 리뷰’는 이 제품이 성능, 사용편의성, 에너지효율, 소음, 디자인 등 모...
2017-12-12 화요일 | 김승한 기자
그린피스, 삼성전자에 서한 “재생가능에너지 리더십 보여달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삼성전자에 100%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약속을 요구하며 임직원에게 서한을 보냈다. 그린피스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략회의를 앞둔 11일, 회의에 참석하는 고동진 무선사업부 부문장을 비롯...
2017-12-12 화요일 | 김승한 기자
LG 코드제로 A9, 연말 맞이 ‘10% 캐시백’ 이벤트
LG전자가 연말을 맞아 코드제로 A9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 캐시백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LG전자는 12월 한달간 LG 베스트샵 혹은 백화점에서 행사 제휴 카드(신한 제휴카드·KB국민카드·NH농협카드·NH BC카드...
2017-12-1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13일부터 ‘글로벌 전략회의’…50대 부문장 데뷔 관심
삼성전자가 국내 최고경영진은 물론 해외법인장 등을 불러 내년도 사업 구상 및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한 ‘글로벌 전략회의’를 연다. 이에 따라 각 사업부문별 전략은 무엇인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
2017-12-1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 로봇, 업계 최초 디자인 ‘대통령상’ 수상
LG전자가 선보인 청소로봇이 국내 최고 권위 디자인상인 ‘우수디자인’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로봇이 ‘우수디자인’에서 최고상을 받은 것은 업계에서는 처음이라 의미가 크다.인천국제공항에서 서...
2017-12-1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LG 스마트폰 수장 운명 천양지차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사장단 임원인사가 최근 발표된 가운데, 모바일사업 수장 사이에서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은 IM(IT·모바일)부문장과 함께 기존 직책이던 무선사업부장까지 겸임해...
2017-12-1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SK하이닉스, 연구위원 5명 신규 선임
SK하이닉스가 연구직 전문 임원인 연구위원 5명을 신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일 정기 임원인사에 따른 후속인사다.◇신규선임(5명)김동균 Computing Core Design 담당 연구위원김용진 Etch 공정 연구...
2017-12-10 일요일 | 김승한 기자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실적’ ‘연임’ 다 잡았다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2013년부터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맡은 그는 이로써 6년 연속 회사를 이끌게 됐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3명, 전무...
2017-12-07 목요일 | 김승한 기자
바로고, 이륜차 안전 운행 교육 시행
이륜 물류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바로고가 이륜차 안전 운행 교육을 시행한다.바로고는 겨울철을 맞아 안전사고에 취약한 인천 지역 바로고 라이더 중 300명을 대상으로 AJ바이크와 함께 이륜차 주행 중 부주의로 인...
2017-12-0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SK하이닉스, 부사장 3명 등 총 41명 승진인사 명단
◇부사장 승진(3명)김진국 부사장–미래기술연구원 담당이명영 부사장–경영지원 담당 겸) 재무 담당토니윤 부사장–NAND Solution 담당◇전무 승진(11명)곽노정 전무–제조/기술 청주FAB 담당김광욱 전무–경영지원...
2017-12-07 목요일 | 김승한 기자
SK하이닉스, 41명 승진 ‘성과주의’ 방점…박성욱 부회장 유임
SK하이닉스가 7일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3명, 전무 11명, 상무 27명 등 총 41명이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는 SK그룹 내에서도 가장 많은 숫자며, 지난해(25명)보다 64%나 늘어난 수준이다. 하지만 사상 최...
2017-12-07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SK, 세계 D램 점유율 72%…‘반도체 강국’ 입증
세계 D램 시장에서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점유율이 소폭 상승하며 선두권 자리를 지켰다. 7일 시장조사업체 IHS마킷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 3분기 세계 D램 시장의 매출액...
2017-12-07 목요일 | 김승한 기자
동부대우전자, 세탁기·오븐 등 현지화 앞세워 말레이시아 시장 공략
동부대우전자가 현지 특화 제품을 앞세워 말레이시아 시장을 공략, 차별화 전략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현지특화 제품을 앞세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 아래 동부대우전자는 지난해부터 현지의상 ‘바틱(Bat...
2017-12-06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 건조기, 영국서 ‘올해 최고의 대형가전’에 선정
삼성전자 건조기가 영국 가전·IT 제품 평가 전문지 ‘트러스티드 리뷰’에서 꼽은 ‘올해 최고의 대형가전’으로 선정됐다.‘트러스티드 리뷰’는 매년 혁신적 가전·IT 제품을 30여개 부문별로 선정해 ‘트러스티드...
2017-12-06 수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벤츠 전시장에 ‘디지털 사이니지’ 공급
LG전자가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전시장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공급했다. LG전자는 지난달 문을 연 메르세데스-벤츠 청담 전시장에 비디오월 등 총 55대의 LCD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2017-12-06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이건희 찬양집단’ ‘북한 비교’ 언론보도 정면 반박
삼성전자가 삼성을 북한에 비유한 외신 기자의 인터뷰 내용을 실은 언론보도에 대해 ‘명백한 허위’라며 유감을 표시했다. 5일 삼성전자는 뉴스룸을 통해 한겨레신문이 12월 2일자로 게재한 ‘삼성의 성공은 시...
2017-12-05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이끌 ‘글로벌전략회의’ 핵심화두는
삼성전자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기흥·화성캠퍼스와 수원 본사에서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각 사업부문별 중장기 전략은 무엇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이번 인사개편으로 ...
2017-12-05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기존 용량 2배 ‘512GB eUFS’ 세계 최초 양산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차세대 모바일기기용 ‘512기가바이트(GB) eUFS(embedded Universal Flash Storage)’를 양산한다. 2015년 1월 스마트폰용 ‘128GB eUFS’ 양산으로 UFS 시장을 창출한 삼성전자는 2016년 2월...
2017-12-05 화요일 | 김승한 기자
LG트윈워시, 올해 10월까지 지난해 매출액 돌파
LG전자 트윈워시의 올해 10월까지 누적 매출액이 지난 한 해 매출액을 훌쩍 넘긴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대비 매출액 30%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5일 LG전자에 따르면, 트윈워시 판매가 늘어난 것은...
2017-12-05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