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지난해 영업익 2조 4685억…전년比 84.5%↑
LG전자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1조 3963억원, 영업이익 2조 4685억원, 당기순이익 1조8695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LG전자는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직전 연도(영업이익 1조3378억원, 당기순이...
2018-01-23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LG, 세이프가드 발동 유감 표명 “소비자 손실로 이어질 것”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정부의 수입 세탁기 세이프가드 결정에 대해 “미국 소비자와 근로자들에게 엄청난 손실을 입힐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세이프가드는 특정 품목의 수입 급증으로 해당 산업이 심각한 피...
2018-01-23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미국 ‘AHR 엑스포’서 ‘무풍에어컨’ 풀 라인업 선보여
삼성전자가 22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리는 ‘AHR엑스포’에 참가해 ‘무풍에어컨’과 다양한 공조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미국공조냉동공학회(ASHRA)가 주최하는 AHR엑스포는 85년...
2018-01-23 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지역 특화형 공조 솔루션으로 북미 공조 시장 정조준
LG전자가 부품에서 완제품, 제어솔루션까지 갖춘 지역 특화형 총합 공조 솔루션을 앞세워 북미 공조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낸다.LG전자는 현지시간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조전...
2018-01-23 화요일 | 김승한 기자
LG디스플레이, 2017년 영업이익 2조 4616억원 ‘사상 최대’
LG디스플레이가 2017년 연간 매출 27조 7902억원, 영업이익 2조 4616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글로벌 경쟁 심화와 하반기부터 본격 시작된 판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LG디스플레이는 대형 UHD TV 및 고해상도 ·...
2018-01-23 화요일 | 김승한 기자
SK하이닉스 영업익 10조 돌파 현대자동차 제치고 2위 올라서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가 국내 상장기업 중 영업이익 10조원을 돌파하는 유일한 기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일 삼성전자는 매출 66조원, 영업이익 15조 1000억원의 2017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이...
2018-01-22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 올레드 TV,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대자연 담았다
LG전자가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손잡고 올레드 TV 광고 영상을 만들었다.LG전자는 20일 새로운 올레드 TV 광고 ‘지구의 한 조각’ 편을 온에어했다. ‘LG 올레드 TV’로 지구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직접 보는 것처럼 ...
2018-01-21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로봇 사업’ 적극 선도
“IoT,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의 스마트 사업을 기존 사업과 연결해 로봇과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으로 진화시킬 것”앞서 신년사에서 조성진 부회장은 LG전자의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제시, 미래 성장...
2018-01-21 일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이달 말 ‘LG X4+’ 출시…출고가 30만원대
LG전자)가 기존 실속형 스마트폰에서 보지 못한 차별화된 편의 기능들을 완성도 높게 담아낸 ‘LG X4+(플러스)’를 이달 말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LG X4+’는 30만원대라는 매력적인 가격으로 프리...
2018-01-19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송대현 사장 “LG 휘센 씽큐 에어컨, 인공지능 에어컨 대중화 이끌 것”
LG전자가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를 적용한 ‘휘센 씽큐 에어컨’ 신제품을 앞세워 에어컨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가정용 에어컨 시장을 지속 선도한다.LG전자는 1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송대...
2018-01-1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세계 최고 속도 ‘16Gb GDDR6 그래픽 D램’ 양산
삼성전자가 업계최초로 세계 최고 속도의 ‘16Gb GDDR6 D램’을 양산하며, 본격적인 GDDR6 그래픽 D램 시대를 열었다.지난 2014년 12월 세계최초로 8Gbps의 ‘20나노 8Gb GDDR5 D램’ 양산을 시작한 삼성전자는 다시...
2018-01-1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평창올림픽 에디션’ 공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무선 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8 올림픽 에디션’을 공개했다.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4000여대의 ‘갤럭시 노트8 올림픽 에디션’을 올림픽 참가...
2018-01-17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 ‘갤럭시S9’ 유력 스펙은…2월 스페인에서 공개
삼성전자의 올해 첫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9’이 오는 2월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이에 대한 갖가지 추측성 정보가 유출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직 삼성전자 측이 내놓은 공식적인 정보는 없다. 다만, I...
2018-01-16 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 1가구 1건조기 시대 앞당긴다
LG전자가 지난달 출시한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트롬 건조기가 기대 이상으로 팔리며 1가구 1건조기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LG전자가 신제품을 출시한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4주 동안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
2018-01-16 화요일 | 김승한 기자
‘갤럭시A8 2018’이 탐나는 5가지 이유
최근 삼성전자가 가격, 성능, 디자인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2018년형 ‘갤럭시A8’를 선보이며 제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5일 50만원 후반대 가격으로 출시된 ‘갤럭시A8 2018’(이하 갤럭시A8)은 저렴...
2018-01-15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디트로이트 모터쇼 참가…차세대 車 부품 기술력 공개
LG전자가 13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8 북미 국제 오토쇼(NAIAS,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차세대 자동차 부품 기술력을 선보인다.LG전자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디...
2018-01-14 일요일 | 김승한 기자
[CES 2018] 삼성전자 모듈러 TV ‘더 월’ 최고혁신상 등 41개 부문 수상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8’에서 선보인 마이크로 LED 기술 기반의 세계최초 모듈러 TV '더 월'이 각종 어워드를 휩쓸며 CES 최고 흥행 제품으로 인정받았다.삼성전자...
2018-01-14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美 가전공장 가동 시작…연간 100만대 세탁기 생산
삼성전자가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카운티에 위치한 신규 가전 공장에서 김현석 삼성전자 CE 부문장과 헨리 맥마스터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출하식 행사를 가지고 ...
2018-01-14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인텔 CPU 게이트’ 국내 집단 소송 신청자 1300명 돌파
인텔 중앙처리장치(CPU) 보안 결함과 관련해 국내에도 집단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소송 참가자가 1300명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법무법인 ‘담우’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인텔 CPU ...
2018-01-12 금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로봇개발업체 ‘로보티즈’에 90억원 지분 투자
LG전자가 국내 로봇개발업체 로보티즈(Robotis)의 지분 10.12%를 취득하며 미래성장동력으로 키우는 로봇 사업에 속도를 낸다.LG전자는 최근 로보티즈가 실시한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1만 9231주(약 90억원)를 취...
2018-01-12 금요일 | 김승한 기자
[CES 2018] LG전자, 최고 TV상 등 70개 어워드 휩쓸었다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8’에서 70개 어워드를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LG전자는 CES 주관사인 ‘CTA가 지난해 11월에 선정한 ‘CES 혁신상’ 18개를 포함해, 현재까지 70개가...
2018-01-12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미국 환경보호청 ‘신기술상’ 수상
삼성전자의 ‘갤럭시 업사이클링(Galaxy Upcycling)’ 프로젝트가 11일(현지시간)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주관하는 ‘2017 SMM 챔피언 어워드’ 부문에서 ‘신기술상’을 수상했다.2014년 지속 가능한 자원관리 활동...
2018-01-12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 세탁기, KBIS 2018서 ‘스마트홈 기술’ ‘최고 주방제품’에 선정
삼성전자는 자사 세탁기가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KBIS 2018 어워드’에서 ‘스마트홈 기술’상과 ‘최고의 주방 제품’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미국 최대 주방·욕실 관련 제품 전시회인 KBIS에서 주관하는 이...
2018-01-12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영화 61편을 1초에 전송한다” 삼성전자 2세대 D램 양산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전송량의 ‘2세대 8GB HBM2(고대역폭 메모리, High Bandwidth Memory) D램’ 아쿠아볼트(Aquabolt)를 양산한다. 1.2V(volt, 볼트)기반의 2.4Gbps 2세대 8GB HBM2 D램 아쿠아볼트는 풀HD 영화(...
2018-01-11 목요일 | 김승한 기자
[CES 2018] 조성진 부회장 “도전으로 틀 깨고 새로운 LG전자로 도약할 것”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로운 LG전자로 도약할 것을 강조, 수익-성장-시장지배력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선순환 구조 구축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이날 조...
2018-01-11 목요일 | 김승한 기자
[CES 2018] [포토] 삼성전자, AI · IoT 적목된 ‘패밀리허브’ 냉장고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8가 개막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AI와 IoT 기능이 접목된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살펴보고 있다.
2018-01-10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