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 세탁기, KBIS 2018서 ‘스마트홈 기술’ ‘최고 주방제품’에 선정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12 08:20 최종수정 : 2018-01-12 08:29

△퀵드라이브 세탁기

△퀵드라이브 세탁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는 자사 세탁기가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KBIS 2018 어워드’에서 ‘스마트홈 기술’상과 ‘최고의 주방 제품’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미국 최대 주방·욕실 관련 제품 전시회인 KBIS에서 주관하는 이 상은 디자인·기술·혁신성이 가장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대상’을 비롯, ‘최고의 주방 제품’과 ‘최고의 욕실 제품’ 부문에서 각각 금·은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특히, 올해에는 스마트 기능을 적용한 주방·욕실 제품이 확대되는 트렌드를 반영해 스마트홈 분야를 선도하는 브랜드에 수여하는 ‘스마트홈 기술(Smart Home Technology)’ 부문이 신설되었다.

삼성전자 ‘퀵드라이브' 드럼세탁기는 ‘스마트홈 기술’ 상을, ‘플렉스워시’ 세탁기와 ‘플렉스드라이’ 건조기는 ‘최고의 주방 제품’ 은상을 수상했으며 가전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수상명단에 이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스마트홈 기술’상에 선정된 ‘퀵드라이브’ 세탁기는 상하 낙차 방식을 사용하는 기존 드럼세탁기에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회전판 방식을 결합한 ‘큐드럼(Q-Drum)’으로 상·하·전·후 4방향 움직임을 구현, 세탁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제품이다.

KBIS는 이 제품의 인공지능 기반 ‘큐레이터(Q-rator)’ 가 소비자의 세탁 관련 고민에 대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목했다.

‘큐레이터’ 기능은 △세탁코스를 추천해주고 자동으로 세탁을 시작하는 ‘런드리 플래너(Laundry Planner)’ △사용자가 입력한 빨랫감의 오염 상태 등을 기반으로 최적의 맞춤 코스를 제안하는 ‘런드리 레시피(Laundry Recipe)’ △제품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사전에 모니터링하고, 따라하기 쉬운 관리 팁 제공이나 신속한 문제 해결 지원으로 사용자가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는 ‘홈케어 위저드(HomeCare Wizard)’ 등으로 구성됐다.

퀵드라이브 세탁기는 지난해 IFA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유럽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에 북미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최고의 주방 제품’ 은상을 수상한 ‘플렉스워시’ 세탁기와 ‘플렉스드라이’ 건조기는 옷감의 소재나 색상에 따라 맞춤 세탁·건조를 하고 싶어하는 소비자 니즈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플렉스워시 세탁기(왼쪽), 플렉스드라이 건조기

△플렉스워시 세탁기(왼쪽), 플렉스드라이 건조기



‘플렉스워시’는 상부 3.5kg 전자동 세탁기와 하부 21kg급 대용량 드럼세탁기를 결합해 동시 또는 개별로 작동할 수 있는 혁신 제품이다.

최익수 삼성전자 상무는 “주방을 사용하는 소비자를 배려한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기술에 대해 KBIS 2018전시 현장을 방문한 업계 전문가들의 호평이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과 편의성을 높인 제품을 지속 선보이고 완벽한 홈 IoT 생태계를 구축해 북미 가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