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참치캔 이어 즉석밥 가격 9% 인상
오뚜기가 참치캔에 이어 즉석밥 가격을 9% 가량 인상했다. 16일 오뚜기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오뚜기밥과 오뚜기밥 큰밥‧작은밥 등 3종 제품의 출고가격이 평균 9% 인상됐다. 오뚜기밥(210g)은 기존 1개...
2017-11-16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루시드폴 이어 슈퍼주니어 출연…CJ오쇼핑 ‘쇼퍼테인먼트’ 효과
CJ오쇼핑이 오는 20일 방송되는 ‘슈퍼마켓’ 프로그램에 남성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어 특별 출연한다고 16일 밝혔다. ‘슈퍼마켓’은 슈퍼주니어를 연상케 하는 ‘슈퍼’와 홈쇼핑을 떠올리는 ‘마켓’의 합성...
2017-11-16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주류, ‘클라우드 마스터 공장 견학’ 진행
롯데주류가 지난 15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맥주2공장에서 ‘클라우드 마스터 공장견학’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클라우드’ 생맥주 품질 관리를 통해 ‘클라우드 마스터’로 공식 인증 ...
2017-11-16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그룹, 소셜미디어대상 종합대상 수상
롯데그룹이 ‘제10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소셜미디어대상’에서 종합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인넷소통대상과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은 인터넷소통지수(ICS...
2017-11-16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한국판 광군제 ‘블랙페스타’ 진행…5300억원 물량 준비
롯데그룹 유통계열사가 공동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5400억원 어치 물량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중국의 광군제처럼 대한민국 최대의 할인 행사로 자리매김 시킨다는 계...
2017-11-16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포항지진] 수능 마케팅 ‘스톱’ … 피해구제 ‘올인’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여파로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23일로 미뤄짐에 따라 ‘수능 마케팅’을 준비한 유통‧외식업계 등도 일정을 늦추고 지진 피해 구제에 나섰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
2017-11-16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포항지진] 롯데·신라호텔·하나투어 등 “수능연기 예약 건 취소수수료 면제”
호텔‧여행업계가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2018년도 수학능력시험이 연기됨에 따른 수험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정 기간 예약 취소수수료를 면제해준다.특히 국내 1~2위 업체들이 앞장서며 취소 수수...
2017-11-16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포항지진, 123층 롯데월드타워서도 감지…“피해 없어”
15일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국내 최고층 빌딩(123층‧555m)인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도 미미한 흔들림이 감지됐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날 오후 롯데월드타워 안전센터는 포항에...
2017-11-1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 1200억원 규모 ‘모피 할인전’ 개최
현대백화점이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압구정본점 별관 토파즈홀에서 ‘세이블&롱밍크 블랙 위크엔드’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근화모피·진도모피·근화모피 등 국내 브랜드와 케티랭·안나리사...
2017-11-1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11번가, 상품 골라주는 인공지능 ‘마트챗봇’ 도입
SK플래닛 11번가가 자동 검색과 추천을 통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대화형 커머스 서비스 ‘마트챗봇’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마트챗봇은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로 고객과 대화하며...
2017-11-1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세븐일레븐, 배달의민족과 업무협약 체결…‘PB상품’ 개발
세븐일레븐이 15일 배달 어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온‧오프라인 연계(O2O) 기반의 차별화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17-11-1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위메프 ‘신선생’ 1년 만에 급성장…판매량 10배 증가
위메프가 자사 신석식품 직배송 서비스 ‘신선생’의 판매량이 출시 1년 만에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선생은 위메프가 지난해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도입한 신선식품을 직접 매입해 판매하는 서...
2017-11-1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국·탕·찌개 가정간편식 급성장…전년비 89% 증가
1~2인 가구 증가로 ‘혼밥족’이 늘면서 국·탕·찌개류의 가정간편식(HMR) 제품 소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인 링크아즈텍 기준 올해(9월 누계) 국·탕·찌개(완조리...
2017-11-1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지자체 갈등 기다릴 것” 신세계, 부천 백화점 끝내 무산
신세계그룹이 추진하던 부천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 내 백화점 건립이 2년여의 연기 끝에 결국 무산됐다. 15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부천시는 지난 1일 신세계 측에 공문을 보내 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 사업 협약...
2017-11-1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창립 24주년 할인행사…계란 한 판 3880원 판매
이마트가 창립 24주년을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연중 최대 규모의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주일 단위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 행사는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주요...
2017-11-1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BBQ 갑질논란 ‘법적공방’…가맹점주 “CCTV 공개하겠다”(종합)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의 폭언 논란이 본사와 가맹점의 법적 공방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해당 가맹점주가 윤 회장을 사기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한 데 이어 본사 측이 가맹점주에 대한 강력한 법적 책임을 ...
2017-11-1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HDC신라면세점, 3분기 연속 흑자 달성…“신규면세점 중 유일”
HDC신라면세점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해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동기간 매출액은 1862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2분기)대비 25배 가량 급증했다. 매출...
2017-11-1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BBQ “윤홍근 회장 갑질 사실무근…법적 책임 물을 것”
윤홍근 회장의 폭언‧갑질 논란에 휩싸인 BBQ가 “가맹점주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15일 BBQ는 해명자료를 내고 “윤 회장의 갑질 논란은 근거 없는 가맹점주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사...
2017-11-1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홍콩서 맥주 판매량 5년만에 7배 성장
하이트진로가 홍콩맥주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홍콩 내 맥주 판매량이 32만 상자(1상자=500㎖ x 20병)로 전년대비 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6만 상자)대비 약...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3분기 영업이익 899억원…중국법인 흑자전환
오리온그룹이 올해 3분기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의 합산 기준 매출액이 5799억원으로 2.9%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동기간 영업이익은 899억원으로 4.8% 줄어들었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삼양식품, 3분기 수출액 511억…사상 최대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의 인기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분기 수출액 500억원을 돌파했다. 14일 삼양식품이 발표한 공시자료에 따르면 3분기 수출액은 511억원으로 올해 누적 수출액은 1396원을 기록했다. 이...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면세점, 3분기 영업익 276억원…흑자전환 성공
롯데면세점이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7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동기간 매출액은 1조 4366억원으로 집계됐다. 점포별로 살펴보면 시내면세점은 851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지만 공...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위메프, 박은상 대표 중심 조직개편…‘속도경영’ 박차
위메프가 그동안 독립적으로 운영해온 전략사업부문과 상품사업부문을 포함한 모든 사업부서를 최고경영자(CEO) 중심으로 재편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말 셀(Cell) 형태의 사업별 독립...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24 “리브랜딩 60% 진행…연말까지 간판교체 완료”
편의점 이마트24가 총 2477개 점포 중 60%인 1475개(11월 10일 기준)의 간판교체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는 지난 7월부터 그룹 핵심 성장동력으로 편의점 사업을 키우기 위해 사명을 위드미를 이마트2...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라면세점, 중국 인기스타 ‘왕훙’ 마케팅 재시동
신라면세점이 사단법인 한국중국어관광통역사협의회와 손잡고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타 ‘왕홍’들을 초청해 신라면세점 홍보영상을 촬영하며 중국 고객 대상 마케팅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한...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필립모리스, 아이코스 유해성 반박…“국내 담배보다 90%↓”
정부가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유해성 검사에 착수한 가운데 필립모리스가 자사 아이코스의 유해성 물질이 국내 일반 궐련 담배와 비교해도 90% 적다는 연구결과를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14일 한국필립모리스는...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