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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카드, 연말 최대 혜택으로 2030 ‘욜테크족’ 겨냥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20 10:03

사진=신세계

사진=신세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세계 자체브랜드(PB) 신용카드인 SSG카드의 주사용 연령층이 ‘욜테크족’으로 대표되는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신세계에 따르면 SSG카드 사용자 중 2030대는 4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들은 SSG닷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스타벅스 등에서 월 평균 7회, 43만원을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SSG카드는 SSG페이에 등록해 사용하면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결제액의 1.5%에 해당하는 SSG머니를 무제한 적립해준다. 이 같은 혜택이 자기 자신을 위한 소비에 돈을 아끼지 않으며,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욜테크족(욜로족+제테크)’로부터의 인기 요인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SSG카드는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절 등이 몰려 있는 11월을 맞아 이마트, SSG닷컴, 스타필드, 신세계인터넷면세점, S.I.빌리지 등 주요 가맹점에서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마트는 내달 31일까지 매주 주말 SSG페이로 SSG카드를 결제하는 고객에게 1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매월 지급되는 SSG카드 10% 캐시백 쿠폰을 활용하면 보다 큰 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

SSG닷컴에서는 내달 1일까지 매주 주중 12% 청구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마찬가지로 SSG카드 10% 캐시백 쿠폰과 중복 적용 가능하고, SSG닷컴의 기타 행사 혜택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스타필드 하남점과 코엑스점, 고양점은 오는 26일까지 결제 금액 구간별 최대 10% SSG머니를 증정한다. 신세계인터넷면세점 명동점에서는 이달 24일부터 내달 31일까지 결제 금액 구간별 최대 15%까지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문준석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플랫폼기획팀 팀장은 “연말을 앞두고 지출이 많아지는 11월을 맞아 혜택 하나라도 꼼꼼히 따지는 ‘욜테크’ 트렌드를 고려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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