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된 본사 온도차…르노코리아‧한국GM, 엇갈리는 미래 전망
국내 중견 완성차 브랜드 르노코리아와 한국GM의 미래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출시한 ‘그랑 콜레오스’ 흥행으로 판매량과 수출 확대에 탄력이 붙고 있다. 여기에 하반기 본사 르노그룹의 전기...
2025-05-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자동차, ‘미래모빌리티학교’ 참가 모집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미래모빌리티학교’ 2025년 2학기 참가 학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래모빌리티학교는 현대차가 민간기업 최초로 교육부와 협업해 진행하는 학생...
2025-05-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별이 5개’ 기아 ‘EV3’, 유럽 안전성 평가서 최고 안전 등급 획득
전 세계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가는 기아의 전용 콤팩트 SUV(스포츠유틸리티) 전기차 EV3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보여줬다. 기아는 EV3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The European ...
2025-05-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Hyundai Motor Alters Self-Driving Tech Focus… Hyundai AutoEver's Standing at Risk, CEO Kim Yoon-gu Faces Strategic Test
Hyundai Motor Group has made a bold move to reorganize its autonomous driving technology, shifting its focus from the previously emphasized radar-based approach to camera and other module-based techno...
2025-05-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자율주행 전략 변화…애매해진 현대오토에버 김윤구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그동안 집중했던 레이더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에서 카메라 등 모듈 기반 기술을 중심으로 개편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 때문에 레이더와 고정밀지도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
2025-05-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SUV 명가’ KGM, ‘액티언’ 앞세워 수출 승부수
글로벌 SUV 시장은 소비자 니즈에 맞춘 세분화 전략을 통해 진화하고 있다. 제품력은 물론 브랜드 정체성과 차별화 전략이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유독 눈에 띄는 ...
2025-05-2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참가…“수소 사업 주도권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 산업이 가져올 경제적 효과와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수소 산업 확대 노력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20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있는 아호이 컨벤션 센터...
2025-05-2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오익균 베이징현대 총경리 책임감↑…현대차, 中 전략 전면 개편
현대자동차의 중국 사업을 총괄하는 오익균 중국사업담당 겸 베이징현대(현대차 중국법인) 총경리(부사장)가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현대차의 러시아 성공을 이끈 오익균 부사장이지만, 최근 2년간 중국에서는 별다른...
2025-05-2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상품성 더한 국대 세단…현대차, 신형 ‘2026 그랜저’ 출시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세단, 그랜저의 연식 변경 모델 ‘2026 그랜저’를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6 그랜저는 기존 모델의 주요 선호사양을 대폭 적용한 스페셜 트림 ‘아너스(Honors)’...
2025-05-2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워커힐과 생활 밀착형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와 손잡고 생활 밀착형 미래 모빌리티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기아와 워커힐은 20일 서울 광진구의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모빌리티 친화...
2025-05-2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Why Hyundai Motor Group Purchased Land in Yongin, Yangsan, and Gunsan
The domestic used car market is undergoing a period of upheaval. As restrictions on the market share of conglomerates in the used car sector have been lifted, not only automakers but also rental car b...
2025-05-1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디자인·안전성·공간성 3박자’ 기아 ‘EV9’, 막힘없는 글로벌 질주
기아 EV9이 유럽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가 시행한 럭셔리 브랜드와의 비교 평가에서 연이어 승리하며 수준 높은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엄격한 기준으로 차량을 평가해 신뢰도가 높은 유럽 매체는 EV9이 ...
2025-05-1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車가 용인·양산·군산에 부지 매입한 이유
국내 중고차 시장이 격변기를 맞고 있다. 중고차 시장 대기업 점유율 제한이 해제되면서 완성차뿐만 아니라 렌트카 사업자들도 시장 진입을 노리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국내 대표 완성차 기업인 현대자동차그...
2025-05-1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정의선의 믿을맨'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 기업가치 극대화 총력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가 비계열사 매출 확대를 본격화하는 등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글로비스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대표 ‘캐셔’ 계열사로 향후 그룹 지배구조 개편과 승계 자금 마련...
2025-05-1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서울대학교와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구현 협력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서울대학교가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구현을 통한 제조 기술 혁신을 위해 손을 잡는다. 현대차·기아 제조솔루션본부 E-FOREST센터는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 공동연구소와 지난 13일 서울대...
2025-05-1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수출 급증' 현대차 캐스퍼EV, 노사 갈등에 돌연 위기
현대자동차 ‘캐스퍼 일렉트릭(EV)’이 지난해 하반기 출시 이후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대차는 전기차 수출 확대를 위해 캐스퍼EV 생산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캐스퍼를 생산하는 광주글...
2025-05-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사우디 생산 거점 HMMME 착공…‘중공 공략 첫 번째 거점’
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협력해 중동 지역 최초의 현대차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확보하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자동차 ...
2025-05-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투자 대비 낮은 현금유입'...포스코퓨처엠, 주가 하락에도 유증 단행한 이유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소재 계열사 포스코퓨처엠 주가가 전날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 영향으로 장 초반부터 급락했다.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퓨처엠이 주가 하락 우려에도 유상증자 단행한 이유는 전기차 캐즘...
2025-05-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경쟁자 다 제첬다’ 기아 EV9, 독일 전동화 대형 SUV 평가 1위 질주
기아가 자사 ‘EV9’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Auto Bild)’가 최근 실시한 전동화 대형 SUV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를 제치고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 ...
2025-05-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SK 출신 김장우가 에코프로비엠 대표 된 이유 [나는 CFO다]
배터리 소재 전문기업 에코프로비엠이 지난해 말 최고재무책임자(CFO) 김장우 부사장을 대표이사 자리에 올렸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장기화하면서 재무부담이 가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 인사다.김...
2025-05-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자율주행 책임자 송창현 사장, '포디투닷' 사업 재편 총력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개발을 책임지는 송창현 현대차∙기아 첨단차플랫폼(AVP)본부장(사장)이 자신이 설립한 자율주행 전문 기업 ‘포디투닷’의 사업 재편 작업이 한창이다. 포디투닷은 2022년 현대차그룹에 ...
2025-05-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창립 30주년’ BMW 코리아, 5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5종 출시
BMW 코리아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매달 각기 다른 콘셉트의 특별 한정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달에는 따뜻한 봄바람을 느끼며 오픈 에어링과 역동적인 성능을 즐길 수 있는 고성능 컨버터블 모델 3종과 고...
2025-05-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현대 N 페스티벌’ 2025 시즌 17일 개막
현대자동차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1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현대 N 페스티벌’ 2025 시즌을 개막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 개최된...
2025-05-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로터스車, 2024년 1.2만대 판매 74% 증가
로터스자동차는 지난 2024년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74% 증가한 1만2134대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30일 밝혔다.전체 인도량의 40%는 유럽 시장이 차지했다. 순수전기 하이퍼 SUV 엘레트라와 하이퍼 GT 에메야가 68...
2025-04-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유증’ 겪은 삼성SDI, 달라진 소통…적자 탈출 시나리오 설명
1분기 4000억원대 적자를 기록한 삼성SDI가 2분기 이후 점진적인 반등을 다짐하고 나섰다. 반등 시나리오는 미국 관세 리스크와 유럽 기회 요인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경영상 이유로 시장과 소통에 소극적이었던 과...
2025-04-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1분기 영업이익 3조86억 12% 감소 "인센티브 기저효과"
기아는 2025년 1분기 매출 28조175억원, 영업이익 3조86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익성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여전히 영업이익률은 10.7%로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구체적으로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2025-04-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