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0 리무진' 290mm 늘리고 프리미엄 무장...1억5511만원
제네시스는 실내편의성과 고급성을 무장한 'G90 리무진'을 출시했다고 19일 알렸다. G90 리무진은 기존 세단보다 전장 290mm 늘려 실내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B필러(앞문 뒷문 사이 기둥)가 250mm, 뒷문이 40...
2019-02-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곽호룡의 앗車차] '변혁' 예고 8세대 쏘나타, 국민 중형차 위상 되찾을까
현대자동차는 이르면 3월 중형세단 쏘나타 8세대(프로젝트 DN8)를 출시한다. 7세대 LF쏘나타 출시 후 5년만, 7.5세대 모델인 '뉴 라이즈' 출시 후 2년만이다.신형 쏘나타는 당초 올 2분기께 출시 예정이었지만, 현대...
2019-02-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택시업계에 고발당한 '타다'...이재웅 대표 "법적 대응 검토"
택시업계가 렌터카에 기반한 차량호출 서비스인 '타다'를 불법 서비스라며 검찰에 고발했다. 이재웅 쏘카 대표는 업무방해와 무고로 맞대응할 뜻을 밝혔다.이 대표는 18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저하고 박재욱('타...
2019-02-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4인승 군용차량 콘셉트카 선보여
기아자동차가 4인승 카고 트럭 콘셉트카를 선보이고, 아중동 지역 군수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기아차는 17~21일 UAE 아부다비 국립 전시센터에서 개최되는 IDEX 2019 방산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8일 알...
2019-02-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전기차 가격 인하...SM3 ZE 250만원↓·트위지 70만원↓
르노삼성자동차는 준중형전기차 2019년형 SM3 Z.E.와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의 가격을 인하했다고 18일 밝혔다. SM3 Z.E.는 트림별로 250만원씩 인하했다. SE트림 3700만원, RE트림 3900만원으로 책정됐다.이와 ...
2019-02-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 코란도 "투싼·스포티지 가성비로 붙자"...1.6디젤 100~300만원 저렴
쌍용차가 '활 쏘는 헤라클레스'를 모티브로 개발된 준중형SUV 코란도의 실물과 일부 사양 및 가격을 공개했다.쌍용자동차가 오는 3월 코란도 출시에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18일 알렸다.코란도에는 신형 1.6L 디젤 엔...
2019-02-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 유럽서 포드 제치고 4위 "디젤차 규제 업계 침체 속 선방"
현대·기아차가 지난 1월 유럽시장에서 판매량 방어에 성공하며, 미국 포드를 제치고 업계 4위로 올라섰다. 강화된 배기가스 배출 규제로 상위권 업체들이 부진을 겪고 있는 덕을 봤다.18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에 따...
2019-02-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 비중 80% 자동차 생태계 위태
지난해 국내 자동차산업 경쟁력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특히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이 각각 내수와 수출에서 무너졌다. 현대기아차의 비중은 80%에 육박했다. 멕시코 등 신흥국에 추월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는 자...
2019-02-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송주 기아차 부장, 판매 6000대 '그랜드 마스터'에 임명
정송주 기아자동차 영업부장이 1999년부터 누적 판매 6000대를 달성하며, 회사로부터 표창받았다.기아자동차는 15일 서울 강남구 BEAT360에서 판매 6000대를 달성한 망우지점 정송주 부장을 ‘그레이트 마스터’로 임...
2019-02-17 일요일 | 곽호룡 기자
"벨로스터N, 30대 자동차 마니아가 선택"
현대자동차의 고성능차 벨로스터N 구매자는 '30대 자동차 마니아'인 것으로 나타났다.현대차는 17일 자사 미디어 채널인 HMG저널을 통해 벨로스터N 구매자 7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응답자의 평...
2019-02-17 일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삼성SDI, 지난해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1위 파나소닉과 격차 더 벌어져
지난해 중국 시장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LG화학, 삼성SDI가 시장 평균치보다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SNE리서치는 2018년 중국 시장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된 전기차 배터리 탑재 용량을 ...
2019-02-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부회장 "車만 만들지 않겠다...넥쏘 자율주행차가 현대기아차의 미래"
"넥쏘 자율주행차가 우리 회사(현대기아차)의 미래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정의선 부회장이 직접 넥쏘 자율주행차를 타며, 임직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는 영상이 공개됐다.정 부회장은 "앞으로 단순히 차...
2019-02-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美상무부, 자동차 관세 보고서 임박..."현대기아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미국 상무부가 트럼프 대통령에 수입산 자동차 관세 부과 여부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할 기한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한국 자동차 업계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다만 현대·기아차 등 한국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2019-02-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FCEV 넥쏘 충돌 테스트 영상 공개
현대차가 충돌 테스트 시험에 통과한 수소전기차 넥쏘 실물과 충돌 테스트 장면, 수소연료탱크 안전도 시험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2019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를...
2019-02-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콘셉트 타이어 헥소닉 등 3종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한국타이어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본상 3개를 수상했다고 14일 알렸다.'헥소닉'과 'HLS-23'이 콘셉트 디자인 부문에서, '키너지 4S 2'가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헥소닉은 완전 자율주행...
2019-02-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스팅어, 가솔린2.0 플래티넘에 럭셔리 소재 적용한 '알칸타라 에디션' 출시
기아자동차는 '스팅어 알칸타라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4일 알렸다.알칸타라 에디션은 스팅어 가솔린 2.0터보 '플래티넘' 트림에 알칸타라 소재 및 외장 디자인 차별화 요소를 기본화한 모델이다.기아차는 스팅어 공...
2019-02-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신형 코란도 성공·내수3위 유지 다짐...2019 목표달성 결의대회
쌍용자동차는 경기 안성 쌍용차 인재개발원에서 '2019년 생산본부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13일 진행했다고 14일 알렸다.이날 행사는 2018년 생산본부 주요 활동 경과, 우수 활동 보고·포상·사례 공유, 2019년 비전보...
2019-02-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미국 출장길 오른 정의선 부회장, '제네시스 오픈' 협약식 참석...프리미엄 이미지 구축 '분주'
미국 출장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제네시스 오픈' 개막 전날 현장을 방문해 2020년부터 대회를 '인비테이셔널'로 격상시킨다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제네시스 오픈은 제네시스가 북...
2019-02-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수소차용 연료전지로 발전망 구축...정의선 '수소사회' 첫걸음
현대모비스가 수소에서 뽑아낸 전기를 공장 가동에 사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전력 시스템은 수소전기차 '넥쏘'에 쓰이는 연료전지 5개를 연결해 만들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충북 충주에 위치한 수소연료전지...
2019-02-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앞으로 신입사원 '상시공채'로 뽑는다..."인사부 아닌 각 부서가 적확한 인재 찾을 것"
현대·기아자동차가 '정기 공채'로 뽑던 신입사원을 '상시 공채' 방식으로 전환한다. AI·IoT·빅데이터 등으로 대표되는 미래산업시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다.현대차와 기아차는 올해부터 일반직·연구직 대졸 신...
2019-02-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형 코란도' 트렁크 투싼·스포티지보다 크다...준중형SUV 시장 도전 의지
쌍용자동차가 준중형SUV 코란도(코란도C 후속)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13일 공개했다.코란도는 551L 화물공간을 확보했다. 동급 경쟁차량인 현대 투싼(514L)과 기아 스포티지(503L)를 앞선다.화물 적재공간에는 골프백...
2019-02-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쉐보레 트랙스, 투싼·코나 추격 뿌리치고 3년 연속 수출 1위 달성
쉐보레의 소형SUV 트랙스가 지난해 현대자동차 투싼·코나의 거센 추격을 따돌리고 '3년 연속 수출 1위' 자리를 지켰다.13일 한국지엠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트랙스는 2018년 수출실적 23만9800대를 달성...
2019-02-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지배구조 개편의 구심' 현대글로비스 배당총액 10% ↑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실적 감소에도 배당금을 확대하며 주주친화책을 강화했다. 현대글로비스가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의 핵심 계열사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주주친화 기조는...
2019-02-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에센시아 콘셉트·G70 출시행사 iF디자인상 수상
제네시스 브랜드는 ‘에센시아’ 콘셉트, ‘G70·서울 2017’ 글로벌 런칭 이벤트가 2019 iF 디자인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iF 디자인상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행사다. 1954년부터 매년 제...
2019-02-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10년 연속 iF 디자인상' 기아차, 이번엔 유럽 전략 모델 '씨드'
기아자동차는 유렵 전략형 모델인 프로씨드, 씨드 해치백, 씨드 스포츠왜건이 2019 iF 디자인상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알렸다. 이로써 기아차는 10년 연속 iF 디자인상을 받게됐다.iF 디자인상은 독일 국...
2019-02-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르필루즈·팰리세이드 '2019 iF 디자인상'...현대차 6년 연속 석권 영예
‘르 필 루즈’ 콘셉트와 ‘팰리세이드’가 2019 iF 디자인상의 제품 디자인 부문(수송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현대차가 밝혔다.iF 디자인상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행사다. 1954년부터 매년 ...
2019-02-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