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투싼·스포티지 제쳤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티볼리가 투싼과 스포티지를 제치고 국내 B-세그먼트(소형/준준형) SUV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등극했다. 기존의 전통 강자였던 투싼과 스포티지는 유럽 시장에서의 성공적 행보와 달리 국...
2016-10-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서미경 모녀, 총수일가 중 일본 롯데 지분 최다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와 딸 신유미 씨가 롯데 총수 일가 중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을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 씨 모녀가 보유한 롯데홀딩스...
2016-10-06 목요일 | 김은지 기자
엘리엇, 삼성전자에 지배구조 개편 명분 제공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미국의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삼성전자를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분리할 것을 주장했다.엘리엇 매니지먼트의 자회사인 블레이크 캐피털(Blake Capital)과 포터 캐피털(Potter ...
2016-10-06 목요일 | 오아름 기자
보해양조 ‘부라더소다’ 출시 1년만 미국 진출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주류전문기업 보해양조의 부라더#소다가 출시 1년 만에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보해양조는 지난 8월 중순경부터 부라더#소다 밀키소다 맛 4만 5000여병을 수출했으며 교민과 현지인들의 호...
2016-10-06 목요일 | 김은지 기자
현대차, 싱가포르에 i40 택시 3500대 공급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는 6일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장원신 현대차 해외영업본부장 부사장과 싱가포르 컴포트델그로(ComfortDelgro)社의 림짓포(Lim Jit Poh) 회장, 콰홍...
2016-10-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G생건 ‘후’ 칸 세계면세품박람회 데뷔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LG생활건강이 전세계에 ‘후(后)’ 브랜드를 소개하고 한국의 미를 알렸다.LG생활건강은 궁중한방화장품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2016 칸 ...
2016-10-06 목요일 | 김은지 기자
아모레퍼시픽, 세계 최대 면세박람회 참가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2일부터 오는 7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2016 세계면세품박람회’에 참가한다.이는 2012년부터 5년 연속으로 이어진 것으로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설화수·...
2016-10-06 목요일 | 김은지 기자
한화그룹, 보라매공원에 ‘불꽃정원’ 조성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한화그룹이 서울시와 함께 보라매공원 내 ‘한화 불꽃정원’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한화 불꽃정원’ 은 보라매공원의 3개 정문 가운데 가장 어두웠던 남문 입구에 설치, 시민...
2016-10-06 목요일 | 김은지 기자
제네시스 G80 스포츠, 사전계약 실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제네시스 ‘G80 스포츠’가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6일 G80 스포츠의 실내외 디자인, 주요 사양 및 가격범위를 공개하고 이날부터 사전계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G80 스...
2016-10-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인니 대통령 장녀 CJ 방문 ‘한식 문화 체험’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장녀 카히양 아유를 비롯한 보고르 농대 관계자 36명이 지난 4일부터 오는 7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한 가운데, CJ그룹을 찾아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2016-10-06 목요일 | 김은지 기자
HDC신라, 용산 지역 경제 활성화 본격 시동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용산 전자상가와 HDC신라면세점이 이달 7일부터 8일까지 ‘용산 드래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양측이 드래곤 페스티벌을 함께 여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HDC신라면세점은 이...
2016-10-06 목요일 | 김은지 기자
동원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동원그룹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180여 명을 공개 채용한다.동원그룹은 동원엔터프라이즈·동원산업·동원F&B·동원시스템즈 등 9개 계열사에서 경영지원·영업/마케팅·R&D·생산·물류...
2016-10-06 목요일 | 김은지 기자
삼성전자,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美 비브 랩스 인수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는 미국 실리콘 밸리 소재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플랫폼 개발 기업인 비브 랩스社(VIV Labs Inc., 이하 비브)를 인수한다고 6일 밝혔다.비브의 인공지능 플랫폼...
2016-10-06 목요일 | 오아름 기자
면세업계 ‘일본인 관광객’ 유치 강화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중국인 관광객 의존도가 높은 국내 관광시장을 개선하기 위해 면세업계가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최근 엔고 현상이 지속되며 일본 관광객들의 해외 관광 비용이 감소했고,...
2016-10-06 목요일 | 김은지 기자
한화, 삼성 ‘빅딜’ 자산 가치 재조정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한화그룹이 삼성그룹을 상대로 빅딜과 관련 수백억원 대의 가격 협상을 진행한다. 한화는 2014년 삼성의 석유화학·방산부문 4개사를 인수했으며, 인수 후 세부 심사를 벌인 결과 4개 회...
2016-10-06 목요일 | 김은지 기자
LG전자,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 전’ 개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로 한국 문화유산의 감동을 전한다. LG전자는 문화재청, 한국문화재재단과 손잡고 5일부터 경복궁과 덕수궁에서 유형·무형의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자랑...
2016-10-05 수요일 | 오아름 기자
해비치 제주 ‘풍경이 있는 식탁’ 진행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오는 8일 아름다운 제주 경관을 감상하며 3 명의 유명 셰프들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풍경이 있는 식탁’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풍경이 있는 식...
2016-10-05 수요일 | 김은지 기자
기아차, 글로벌 브랜드 60위권 '첫 진입'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기아차가 글로벌 60위권 브랜드에 첫 진입했다. ‘디자인 경영’을 선포한 2006년과 비교해 7배 이상 브랜드 가치가 성장했다.기아자동차는 5일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
2016-10-0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글로벌 브랜드 35위 등극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차가 2년 연속 글로벌 브랜드 30위권에 올랐다.현대자동차는 5일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2016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
2016-10-0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마트, 형광증백제 검출 PB과일세제 회수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롯데마트가 PB상품인 프라임엘 캐나다 23.4˚ 과일&야채 세제 판매분 1400개에 대해 자발적 회수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회수 대상은 1월 생산된 후 2월 25일부터 9월 28일까지 판매된...
2016-10-05 수요일 | 김은지 기자
CJ헬로비전, 경영비리 혐의 압수수색 ‘곤혹’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CJ헬로비전이 SK텔레콤 인수합병 불발에 이어 탈세 혐의로 본사 압수수색까지 받으면서 잇따른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5일 오전9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CJ헬로비전...
2016-10-05 수요일 | 오아름 기자
최태원 SK 회장, CEO 세미나 뭘 주문할까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계열사 사장단에게 변화와 혁신을 강하게 주문한 가운데, SK그룹 계열사 CEO 40여명은 이달 12일부터 2박 3일간 그룹 CEO세미나에 들어간다. 이번 세미나는 최태원...
2016-10-05 수요일 | 김은지 기자
[코리아세일페스타] 현대백화점 온·오프 통합 프로모션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동시에 참여하는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무역센터점에서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과 10층 문화홀...
2016-10-05 수요일 | 김은지 기자
대명레저산업 “올해 해외진출 원년될 것”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리조트 기업인 대명레저산업이 외국 관광객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대명레저산업은 올해를 해외 시장 진출의 원년으로 삼고 잠재 방한객 대상 마케팅에 박차...
2016-10-05 수요일 | 김은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