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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후’ 칸 세계면세품박람회 데뷔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06 15:18

‘비첩 자생 에센스’ 비롯 제품 소개 및 한국적 아름다움 알려

2016 칸 세계면세품박람회의 LG생활건강 '후' 전시장을 방문한 방문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LG생활건강 제공

2016 칸 세계면세품박람회의 LG생활건강 '후' 전시장을 방문한 방문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LG생활건강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LG생활건강이 전세계에 ‘후(后)’ 브랜드를 소개하고 한국의 미를 알렸다.

LG생활건강은 궁중한방화장품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2016 칸 세계면세품박람회에 데뷔했다고 6일 밝혔다.

칸 세계면세품박람회는 세계면세협회에서 개최하는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화장품·향수·쥬얼리·시계·와인 등 전세계 유명 면세품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행사다. 올해는 전세계 40여개국에서 480개 업체가 참가했다.

LG생활건강의 이번 박람회 첫 참가는 아시아를 넘어 유럽·미주·중동 등 전세계 면세 및 관광 유통 업계에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궁중한방화장품 브랜드 ‘후’를 알리고, 향후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LG생활건강은 박람회에서 궁중 스토리와 화려한 디자인, 궁중 처방을 담아 왕후의 고귀한 기품을 강조함으로써 타 브랜드와 차별화해 아시아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후’의 브랜드 스토리와 역사 및 대표 제품들을 소개했다.

또 후의 대표 제품인 ‘비첩 자생 에센스’를 비롯한 주요 제품을 대거 선보였으며, 브랜드 컨셉과 제품의 모티브를 보여줄 수 있는 왕후의 궁중 대례복 ‘적의’도 함께 전시해 한국 궁중문화의 아름다움을 담은 브랜드로써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궁궐의 보존관리를 후원하고, 한국 궁중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후’가 국내외에서 전개하고 있는 궁중문화 캠페인도 함께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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