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모레퍼시픽, 세계 최대 면세박람회 참가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06 14:57

“아시아 대표 뷰티 기업으로 면세 시장 성과 이어갈 것”

2016 칸 세계면세품박람회의 아모레퍼시픽 전시장. 아모레퍼시픽 제공

2016 칸 세계면세품박람회의 아모레퍼시픽 전시장. 아모레퍼시픽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2일부터 오는 7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2016 세계면세품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는 2012년부터 5년 연속으로 이어진 것으로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설화수·헤라·라네즈·아이오페·이니스프리·아닉구딸 브랜드가 참여했다.

세계면세품박람회는 세계면세협회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 박람회로, 프랑스 칸과 싱가포르에서 매년 두 차례 열린다.

이번에 칸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37개국 516개 업체가 참가하며, 박람회를 통해 3000여 종류의 프리미엄 제품을 전시한다.

각 브랜드 제품을 진열하고 주요 성과를 알리기 위해 운영하는 부스 면적은 작년보다 약 다섯 배로 늘어났으며, 박람회 기간 세계 주요 면세 업체와 미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두배 아모레퍼시픽 면세사업부장은 “2015년 칸, 2016년 싱가포르 세계면세품박람회에 이어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아모레퍼시픽은 유수의 글로벌 면세 업체와의 미팅을 통해 면세 시장 성과를 더욱 확산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 기업으로서 글로벌 면세 시장의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전 세계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하여 ‘원대한 기업’으로의 비전 달성을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면세 경로에서만 연 매출 1조 원을 달성하는 등 고성장을 이뤄낸 바 있다.

올해는 미주와 중동의 면세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세계에 아시안 뷰티를 전파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면세 경로는 5대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인 설화수·라네즈·마몽드·에뛰드·이니스프리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100분기 연속 흑자' LS일렉트릭, 사상 최대 실적 기록…'장기 고성장' 시동 LS일렉트릭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며 2001년 4분기부터 100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1년 전의 두 배를 넘었고, 시장 기대치도 20% 넘게 웃돌았다.이는 북미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전력기기 수요가 몰리면서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뛴 결과다. 수주도 크게 늘면서 증권가에서는 AI발 전력 인프라 호황의 수혜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배전반·초고압 변압기 매출 두 배…북미 매출 역대 최대연결 기준 LS일렉트릭 잠정실적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1조8778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2163억 원)보다 54.4% 늘었다. 영업이익은 2335억 원으로 131.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28억 원으로 116.8% 늘었다 2 삼성SDI, '국제화학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 공식 후원 삼성SDI가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화학 분야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국제대회 출전 지원에 나선다.삼성SDI는 한국과학창의재단, 대한화학회와 함께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 한국 대표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훈규 삼성SDI People팀장(상무)과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금교창 대한화학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세대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SDI는 내년 1월부터 대한화학회가 주관·운영하는 국제화학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의 교육과 선수 선발, 그리고 실제 국제 대회 참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공식 3 기아 EV6 GT, 테슬라·中 고성능 전기차 제치고 獨 전문지 평가 1위 기아의 고성능 전용 전기차 EV6 GT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에서 실시한 고출력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테슬라와 중국산 전기차 강자들을 압도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자동차 산업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이뤄진 이번 평가는 유럽 현지 소비자의 차량 구매 결정에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글로벌 시장 내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테슬라, 중국 보다 기술력 우위 입증22일 기아에 따르면 EV6 GT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가 실시한 고출력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테슬라 모델 Y 퍼포먼스와 BYD·지커 등 중국 브랜드 전기차를 앞서며 종합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