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올해 추석 상여금 늘린다"...대·중소기업은 작년과 비슷
국내 중견기업들이 올해 추석 상여금 지급을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최근 907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추석 상여금 지급 여부 등을 조사했더니, 53.9%(489개)가 계획이 있다...
2019-08-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17년 대비 불량률 최대 90% 감소' LG전자, 협력사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박차
LG전자가 협력사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협력사의 생산성이 상생(相生)의 토대이기 때문이다. LG전자와 국내 협력사는 지난해 약 300억 원을 투자해 협력사의 생산라...
2019-08-12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엘리 코헨 이스라엘 경제부 장관 만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1일(현지시각), 엘리 코헨 (Eli Cohen)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장관을 만나 이스라엘의 첨단기술 기반 기업 및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방안을 논의했다. 한-이스라엘 FTA 체결을 앞두고 양국간...
2019-08-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백화점 상반기 실적] 신동빈·정유경 ‘선방’ 정지선 ‘부진’
올해 상반기 백화점업계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유경 신세계그룹 백화점부문 총괄사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행보가 엇갈렸다. 신동빈 회장과 정유경 사장은 ‘선방’한 반면 정지선...
2019-08-1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정지선 현대百회장, 2분기 최고 도우미 ‘현대홈쇼핑’…영업익, 전년 동기 대비 20%↑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사진)의 2분기 최고 수익원은 ‘현대홈쇼핑’이었다. 현대홈쇼핑은 영업이익을 기록한 그룹 계열사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10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2분기 현대홈쇼핑...
2019-08-10 토요일 | 서효문 기자
사상 첫 이마트 적자...정용진 ‘초저가’ 정책으로 부진 타파할까
올해 2분기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사진)이 최근 강조하고 있는 ‘초저가’ 정책으로 이를 타파할지 관심사다. 10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영업적자는 71억원으로 전년 동기 546억원...
2019-08-10 토요일 | 서효문 기자
한전, 신성장동력 발굴 위한 새로운 연구 플랫폼 ‘한전공대’ 설립 추진…2022년 개교 목표
한국전력공사가 올해 하반기부터 학교법인 설립 등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한전은 지난 8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전공대(가칭) 설립 및 법인 출연안’을 의결했다고 ...
2019-08-0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정유경 신세계 사장, 2분기 영업익 시장 예상 밑돌아…SSG 합병 등 영향
정유경 신세계그룹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사진)이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백화점과 면세점이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SSG닷컴 합병과 인천점 철수 등 1회성 요인이 발생했기 때문이...
2019-08-0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땅 바람 물 불 생명' 한화, 초등학생 글로벌 환경학교 개최
㈜한화,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대구지역본부등 대구∙경북지역 한화그룹 4개사는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8일, 9일 이틀 동안 경북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에서 초등학생 106명을 초청...
2019-08-09 금요일 | 오승혁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해외 경영 속도…트럼프 이어 일본·이스라엘 연이은 방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해외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일본·이스라엘을 연이어 방문하면서 미래 성장동력 찾기에 나섰다. 롯데그룹은 오는 11일 신동빈 회장이 이스라엘을 방문한다고 9일 밝혔다. 이...
2019-08-0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안성소방서 故 석원호 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전달
에쓰오일이 경기도 안성시 박스 공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경기 안성소방서 故 석원호 지방소방장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을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 故 석원호 지방소방장은 지난 6일 낮 1시경경기도 안성시 소재...
2019-08-0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전 분기 대비 매출 3.6% 증가, 영업이익 26.2% 감소' CJ헬로, 매출 2854억, 영업이익 96억
CJ헬로가 2분기 잠정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2854억 원, 영업이익 96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98억 원(3.6%) 늘고, 영업이익은 34억 원(26.2%) 감소한 수치다. 케이블TV 가입자는 ...
2019-08-08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 카카오, 2분기 매출 7339억원, 영업이익 405억원
카카오가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2019년 2분기 연결 매출 7330억 원, 영업이익 405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톡 기반의 수익 확대, 콘텐츠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카카오의 2분기 연결 매출은 ...
2019-08-08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에쓰오일 ‘2019 에쓰오일 드림 장학금’ 3억 3000만원 전달…4년동안 총 12억원 지원
에쓰오일이 선덕원 보육원 청소년 135명의 장학금과 선덕원 청소년들로 구성된 선덕합창단 후원금으로 총 3억 30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8일 서울 종로구 소재 보육시설인 선덕원에서 ‘2019 에쓰오일 드림 장...
2019-08-0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이재용 부회장, 온양 이어 ‘초격차' 핵심 EUV D램 현장경영 잇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반도체 초격차'를 지키기 위한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8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조만간 평택 메모리반도체 사업장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기흥 파운드리 생산라인...
2019-08-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일본, 28일부터 한국 백색국가 제외...추가제재 없었지만 "한국 수출 엄격히 대처"
일본 경제산업성이 7일 관보를 통해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과 포괄허가 취급요령 일부 개정안을 공포했다.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은 일본 정부가 예고한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안이 담겼다.이에...
2019-08-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올해 상반기, 9개 항공사 2521명 채용...전년 동기 대비 21.55% 증가
올해 상반기 중 9개 우리나라 항공사에서 2521명, 인천․한국공항공사에서 433명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항공사의 경우 객실승무원(전년 동기 대비 35.9%), 항공정비사(16.4%) 및 일반직(30.0%) 채용규모가...
2019-08-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부산~오키나와 노선 운휴 결정
아시아나항공이 부산~오키나와 노선 운휴를 결정했다. 지난달 말 서울발 일본 노선 일부 운항을 축소하겠다고 발표한 후 추가로 일본 노선 줄이기에 나선 것이다.아시아나항공은 오는23일부터 부산~오키나와 노선 운...
2019-08-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환경부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사업 연계 기회 제공”
SK이노베이션이 7일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환경부와 함께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하고 시상했다.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과 김동구 환경부 환경경제정책국장, 지동섭...
2019-08-0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포스코케미칼, 전동보조기구 배터리 지원금 1억원 지원…‘이차전지소재사업 연계 기업시민활동 일환’
포스코케미칼이 ‘사랑의 배터리’ 사업으로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동보조기구 배터리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포스코케미칼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장애인 이동권 보...
2019-08-0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한화케미칼, 2분기 영업익 줄었지만 유가 약세 등 3분기 이후 개선 기대
한화케미칼이 미·중 무역 분쟁에 따른 수요 부진 때문에 2분기 영업이익이 줄었지만 3분기에는 유가 약세에 따른 주요 제품의 스프레드 개선으로 실적 개선이 전망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7일 상반기 경영실적 컨...
2019-08-0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서울 호텔신라, 문정동 업무시설 등 11곳 적용' 포스코, 한 번에 3층 쌓아올리는 신기술 개발
포스코가 고객사와 함께 개발한 ‘POSCO-Box 기둥(이하 P-Box 기둥)과 철근콘크리트 보 접합공법(868호)’이 국토교통부의 건설신기술로 지정됐다.최근 몇 년간 지진 발생으로 인한 내진설계 의무 건축물 증가와 친환...
2019-08-07 수요일 | 오승혁 기자
'매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 영업이익 감소' KT, 2분기 매출 6조985억·영업이익 2882억
KT가 2019년 2분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조985억 원, 2882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7.8% 감소했다. 4월...
2019-08-07 수요일 | 오승혁 기자
LG·삼성·KT 등 기업이 들려주는 AI 활용사례...9월3일 여의도서 'AICC' 세미나
세미나허브가 내달 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2차 AI기반 차세대 컨택센터(AICC) 도입 및 구현 사례 세미나'를 개최하고 참가접수를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7월 세미나에 참여하지 못...
2019-08-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百그룹, 2분기 실적 개선 전망…정지선 회장 ‘공격 투자’ 행보 주목
올해 2분기 현대백화점그룹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정지선 회장(사진)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한 공격투자에 이목이 쏠린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은 올해 2분기 면세점 적자...
2019-08-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한-일 대립 속 ‘인재경영’ 카드 꺼냈다
한일 무역 대립으로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인재 경영’ 카드를 꺼냈다. 일본발 악재 타개책 마련도 고심하고 있다.◇ ‘오산캠퍼스’ 재건축 시작, 인재양성소 변신 기대롯데그룹은...
2019-08-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