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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삼성·KT 등 기업이 들려주는 AI 활용사례...9월3일 여의도서 'AICC' 세미나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7 11:52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세미나허브가 내달 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2차 AI기반 차세대 컨택센터(AICC) 도입 및 구현 사례 세미나'를 개최하고 참가접수를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7월 세미나에 참여하지 못한 기업·관계자 요청에 따라 다시 열게 됐다.

컨택센터는 상담사와 통화가 기본이 되는 기존 콜센터를 넘어 이메일·체팅·원격제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수행하는 곳을 일컫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AI에 기반한 음성봇·챗봇을 도입한 기업들의 고민과 실사례를 들을 수 있다.

LG CNS 강석태 팀장은 음성AI 기술을 활용한 고객센터·AI비서·AI아바타·AI튜터 등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KT 황성철 부장은 AI 챗봇 구축방안과 활용 사례 등에 대해 발표한다. 삼성SDS에서는 성장환 AI사업팀 수석이 나와 삼성 대화형AI인 '브리티'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밖에 한솔인티큐브·마인즈랩 등 국내 기업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제네시스·유아이패스 등 글로벌기업의 컨택센터 활용방안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세미나허브는 "어떤 AI 기술들이 컨택센터의 현재와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지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세미나 전경 (사진=세미나허브).

지난 7월 세미나 전경 (사진=세미나허브).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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