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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전동보조기구 배터리 지원금 1억원 지원…‘이차전지소재사업 연계 기업시민활동 일환’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7 15:08

▲ 포스코케미칼이 7일 ‘사랑의 배터리’ 사업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사진=포스코케미칼)

▲ 포스코케미칼이 7일 ‘사랑의 배터리’ 사업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사진=포스코케미칼)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포스코케미칼이 ‘사랑의 배터리’ 사업으로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동보조기구 배터리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포스코케미칼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사랑의 배터리’ 사업으로 진행했다고 7일 전했다.

전달된 지원금은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배터리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랑의 배터리’ 사업은 시청과 주민센터, 지역 복지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8월 한 달간 신청자를 모집하고 10월에는 대상자를 선정해 배터리 교체를 지원한다.

또한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사용하는 포항시와 광양시 장애인이면 누구나 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포스코케미칼 관계자는 “전동보조기구 배터리는 1~2년 주기로 교체해야 하는 소모품이고 정부나 민간단체 지원이 적어 이용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실질적으로 장애인에게 도움이 되는 물품을 지원하고 이차전지사업과 연계한 기업시민활동을 펼치기 위해 ‘사랑의 배터리’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상규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전동보조기구는 장애인이 이동하는데 꼭 필요한 발과 마찬가지이며 포스코케미칼이 진행하는 ‘사랑의 배터리’ 사업은 기업의 장점과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대한 니즈가 만난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포스코케미칼은 이번 전동보조기구 배터리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이차전지소재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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