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올해 상반기, 9개 항공사 2521명 채용...전년 동기 대비 21.55% 증가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7 19:07

지역별 설명회 사진. /자료=국토교통부.

지역별 설명회 사진. /자료=국토교통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올해 상반기 중 9개 우리나라 항공사에서 2521명, 인천․한국공항공사에서 433명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항공사의 경우 객실승무원(전년 동기 대비 35.9%), 항공정비사(16.4%) 및 일반직(30.0%) 채용규모가 크게 증가했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한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 성과를 발표했다. 우선 항공 일자리 포털 959건의 채용정보를 10만7353명에게 제공했다. 243명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취업특강(3회) 실시했다.

상시 일자리 전문상담은 8개 분야 14명의 전문 상담위원(멘토)이 상시 취업지원센터에 근무하면서 총 550회의 상담(멘토링) 실시했다. 지역별 일자리 설명회의 경우 수도권과 지역 간 채용정보 불균형 해소를 위해 반기별로 추진하고 있으며, 8개 기업이 참여한 부산(404명), 광주(749명), 제주(355명)지역 설명회에 1500여명이 참석했다.

공항상주기업 채용의 날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 공항 내 중소기업과 구직자간 일자리 매칭 지원을 위해 매월 추진하고 있으며, 그간 22개 업체에 514명이 참여하여 77명이 채용했다. 기업 멘토데이는 항공사 현직 멘토단을 구성하여 조종, 객실승무, 정비, 운항관리 등에 관심이 있는 취준생 40여 명을 분기별로 초청하여 직무경험담과 취업 성공담 등 제공했다.

김기대 국토부 항공정책과장은 “항공시장 성장과 함께 청년 등 취준생이 원하는 일자리 지원정책을 적극 마련할 계획이며, 인천국제공항에 취항하는 외국 항공사 운영위원회(AOC) 등과 협업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항공사 취업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QN금호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30.7% 증가…3분기 주요 공사 수주 이어가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을 늘린 데 이어 3분기에는 주요 공사계약을 확보하며 사업 기반을 넓혔다. 상반기 원가율 개선으로 수익성을 높인 가운데 공동주택과 첨단 산업시설, 의료시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22일 한국금융신문 기업정보 분석 플랫폼 THE COMPASS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건설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96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87억원으로 30.7%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 증가…상반기 원가율 1.4%p 개선금호건설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1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 2 김병주, 또 국감 불출석 의사…우재준 의원 “동행명령 의결해야”[2026 국감]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오는 23일 예정된 국회 중소벤처기업부 종합감사에 불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 김 회장에 대한 동행명령 의결을 요구했다. 김 회장이 홈플러스 경영에 직접 관여하지 않아 관련 질의에 답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자, 국회에 출석해 사실관계를 설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우 의원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중위) 국정감사 의사진행발언에서 김 회장이 전날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를 언급하며 동행명령 의결을 요청했다.김 회장은 지난 7일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진행 중인 수사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다. 이 3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에 1억원 기탁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서울시 환경공무관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 한국해비타트와 손잡았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22일 서울시의회에서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후원금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서울시의회는 지원 대상 발굴과 행정적 지원을 맡고, 한국해비타트는 사업을 수행한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과 회사가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한국해비타트에 1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