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가전·배터리 전진기지 폴란드서 브랜드 알린다
LG가 새해부터 해외 시장에 본격적으로 LG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LG는 3일 가전과 배터리의 전진기지인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 위치한 초고층 건물인 ‘옥스포드 타워’에 옥외 광고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
2021-01-03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이재용 그만 놓아달라…경영에 전념해야 할 때" 청와대 국민청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구속 갈림길에 선 가운데 "이 부회장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유의 몸을 만들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스스로 '젊은 세대를 가르치는 교육자'라...
2021-01-03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아시아나항공, 2021년 첫 화물수송 완료
아시아나항공은 2021년 첫 수출 화물기인 OZ987(B747)편이 오늘 새벽 4시 1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5시 15분(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해당 편에는 국내 주력 수출상품인 반도체 및 ...
2021-01-0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신임 대표이사에 정성권 부사장 내정
아시아나항공은 어제(31일) 신임 대표이사로 정성권 신임 부사장(사진)을 내정했다. 정 신임 대표는 1988년 8월에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했다. 이후 재무, 기획, 영업, 인사, 노무 등 항공업무 전반을 맡았다. 정 신임...
2021-01-0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숫자로 보는 신년사-SK그룹] ESG 대표주자 최태원, ‘행복·사회’ 강조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올해 신년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사회’와 ‘행복’이다. 가장 많이 강조된 두 단어를 중심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오늘(1일)...
2021-01-0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년사] 최태원 “2021년, 사회와 공감하는 새로운 기업가 정신 필요”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은 2021년을 맞아 사회와 공감하고 문제 해결에 노력하는 ‘새로운 기업가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오늘(1일)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S...
2021-01-0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고려대의료원, 이천 캠퍼스에 코로나19 상시 선별진료소 운영
SK하이닉스가 오는 1월 6일부터 이천 캠퍼스에 코로나19 상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SK하이닉스는 31일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료인...
2020-12-3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셀트리온,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에 글로벌 바이오 기업 유치 지원
셀트리온이 인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지원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고,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31일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아반토, 싸이티바 등 글로...
2020-12-3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이재용, 중소기업과 '동행'…경기도 스마트공장 전환 돕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통해 '초일류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실천으로 옮기고 있다. 이 부회장은 30일 국정농단 관련 파기환송심 결심공판에서 "학계, 벤처업계, 중소기업계 등과 유...
2020-12-3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허창수 전경련 회장 "내년 창립 60주년 맞아 '한강의 기적 2.0' 이루겠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사진)이 창립 60주년을 맞는 내년에 '한강의 기적 2.0'을 이루기 위해 다시 뛰겠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오늘(31일) 발표한 '2021년 신년사'에서 "2021년은 전경련이‘창립 60주년’을 맞...
2020-12-3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재용 "아버지 이건희 뛰어넘는 새로운 삼성 만들겠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격에 맞는 새로운 삼성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30일 뇌물 혐의 등으로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결심공판에서 최후진술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부회장은...
2020-12-3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31일 명예회장으로 물러나...피 검사 스타트업 도전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을 끝으로, 31일 현직에서 물러난다. 31일 셀트리온그룹에 따르면 서 회장은 이날 회장직에서 물러나고, 내년부터는 명예회장직으로 활동한다. 별도의 퇴임...
2020-12-3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아듀2020⑨(完) 한진그룹] 조원태, 글로벌 탑7 항공사 도약 시동…부채비율 개선은 과제
올해 아시아나항공을 품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은 내년에 글로벌 TOP7 항공사 도약에 시동을 건다. 다음 달 6일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유상증자 이사회를 시작으로 LCC(저비용 항공) 통합 등 발 빠르게 움...
2020-12-3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탈세 혐의' 일부 무죄로 파기환송…조현준, 집행유예 확정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이 당장 구속은 면하게 됐다. 대법원이 세금포탈 혐의 등으로 실형 선고를 내린 2심 판결을 일부 무죄로 보고 사건을 돌려보냈다. 아들 조현준 효성 회장이 저지른 횡령 등 혐의는 집행유예 3년...
2020-12-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손경식 경총 회장 “기업의 경영활동 위해 안정적인 제도 환경 조성해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민간의 경제주체들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장 자율 원칙’이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30일 신년사에서 “2020년은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
2020-12-3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2021년 신년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포스트 코로나' 경제 역동성 회복에 총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내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경제 역동성 회복을 위한 규제 혁신을 강조했다.박 회장은 30일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 "예기치 못한 코로나 위기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이 컸...
2020-12-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아듀2020⑧ 포스코그룹] 2기 출범 최정우, ‘수소・이차전지・인재’ 미래 동력 확보
내년 2기 체제 출범을 앞둔 최정우 포스코그룹(사진) 회장이 수소, 이차전지 밸류체인 구축, 인재 육성 등 미래 동력 확보에 팔을 걷었다. 지난 11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차기 CEO 후보로 추천된 그는 내년 3월 정기...
2020-12-3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정용진·정유경, 이마트·신세계 주식 담보로 증여세 납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에게서 받은 지분에 대한 증여세 2962억원을 주식 담보로 분할 납부한다.이마트는 29일 정 부회장이 분당세무서와 이마트 주식 140만주...
2020-12-2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조건부 허가 신청…내년 2월 상용화 전망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의 조건부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미국·유럽 등 해외에서도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하기 위한 절차에도 즉시 착수한다. 셀트리온은 29일 CT-P59의 글로벌 임상 2상...
2020-12-2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12월 4주 정제마진, 배럴당 1.3달러…지난주 이어 연속 상승
12월 4주 정제마진이 배럴당 1.3달러를 기록하면서 지난주에 이어 연속 상승했다. 배럴당 1.3달러는 지난 11월 2주(배럴당 1.3달러)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2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12월 4주 정제마진은 전주 1.1달...
2020-12-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스타일, 31일까지 브랜드 상품 연말 프로모션 진행
카카오커머스의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 ‘카카오스타일’은 연말 시즌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굿바이 2020 브랜드 최저가 듀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굿바이 2020 브랜드 최저가 듀오’ 행사는 카카...
2020-12-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코로나19 백신 첫 해외수송
아시아나항공은 오늘(29일) 오전 10시 20분 인천발 모스크바행 화물기 OZ795편으로 '코로나19' 백신 완제품을 운송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첫 운송 이후 두번째다. 해당 백신은 러시아에서 개발한 '스푸트니크V' 제...
2020-12-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GS칼텍스, 연말 비대면 봉사활동 진행
GS칼텍스는 연말을 맞아 전국 사업장 인근의 소외 이웃에게 따뜻한 에너지를 더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GS칼텍스의 올해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임직원 및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비...
2020-12-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상의 "내년 1분기 제조업 경기전망 코로나 직전 수준으로 회복"
내년 1분기 제조기업의 체감경기 전망이 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까지 회복할 것이라는 조사가 나왔다.29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230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1분기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2020-12-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아듀2020⑦ 한화그룹] 김동관・김동원・김동선, 3세 전면 등장…에너지・금융 ‘뉴한화’ 시동
한화그룹은 올해 오너 3세들이 전부 경영에 등장했다. 김동관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사장을 필두로 김동원 한화생명 전무, 김동선 한화에너지 상무보는 에너지・금융을 중심으로 한 ‘뉴한화’에 고삐를 당긴다. ◇ 한...
2020-12-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신탄진·춘천휴게소에 수소충전소 구축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오늘(29일) 경부고속도로 신탄진 휴게소(서울방향)와 중앙고속도로 춘천 휴게소(부산방향) 2개소에 수소충전소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신탄진, 춘천 휴게소 충전소는 각각 충청, 강원 지역...
2020-12-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