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환원 강화하는 배터리 업계…소액주주 영향 커진다
국내 배터리기업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확대된 배당정책을 내놓고 있다. 미래 기업가치를 위한 투자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경영진의 설득은 과거와 같이 먹혀들어가지 않는 모습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7일 임시...
2022-02-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 3월 삼성 북미법인 합류…"자랑스럽다"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가 오는 3월부터 삼성전자 북미법인 부사장으로 일하게 된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는 16일(현지 시각) 리퍼트 전 대사가 오는 3우월 1일부터 북미지역 대외업무를 총괄하는 북미대...
2022-02-1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노조, 임금협상 결렬에 ‘최고경영진과 직접 대화’ 요구
임금협상에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한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최고경영진과의 대화를 요청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기...
2022-02-1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에너지솔루션, ESS SI기업 NFC에너지솔루션 인수…ESS 직접 구축하고 관리한다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직접 구축하기 위해 ESS 시스템통합(SI) 분야에 진출한다.17일 LG에너지솔루션은 일본 NFC코퍼레이션으로부터 미국에 위치한 ESS SI 전문기업 'NEC에너...
2022-02-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연산 기능 더한 차세대 메모리반도체 ‘PIM’ 개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희·이석희)가 연산 기능을 갖춘 차세대 메모리반도체인 PIM(Processing-In-Memory)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PIM은 메모리 반도체에 연산 기능을 더해 인공지능(AI)과 빅 데이터 처리 분...
2022-02-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주주 대상 우편물 3000만장 감축…“ESG 경영 강화”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가 오는 3월 16일 ‘제53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를 앞두고 주주들에게 발송하는 우편물을 대폭 감축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매년 주주총회 약 2주 전에 발송하는 주주 대상 우편물(주총...
2022-02-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한종희·경계현 체제 삼성전자, 올해 이사진 대폭 변화 주목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2-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GS칼텍스, 윤활유에 원료부터 제품 용기까지 친환경 가치 담다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는 16일 국내 윤활유 브랜드 최초로 원료부터 제품 용기까지 친환경 가치가 담긴 친환경 엔진오일 ‘Kixx BIO1(킥스 바이오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Kixx BIO1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
2022-02-1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美스탠퍼드대, 포스코 ‘기업시민’ 가르친다
포스코(회장 최정우)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 경영대학원(MBA)에서 자사의 경영이념인 ‘기업시민’을 가르친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코의 기업시민 개념과 실천활동이 지난해 11월 스탠퍼드 경영대학원(MBA)에 전략경영...
2022-02-1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50일 넘긴 CJ대한통운 파업, 왜 일어났나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이하 택배노조) CJ대한통운 본부 파업이 50일을 넘겼습니다. 택배노조 측은 지난 10일 CJ대한통운 본사 점거 농성에 들어가며 파업을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대표...
2022-02-16 수요일 | 나선혜 기자
[2021 실적] GS칼텍스, 지난해 영업익 2조 흑자전환...허세홍, 폐플라스틱 등 ESG 경영 박차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가 지난해 2조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사진)은 지난해 실적 반등을 토대로 올해 폐플라스틱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2022-02-1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권영수 물러난 LG화학, 이사회 체제 변화주나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2-1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정기 주총 3월 16일 개최…15일까지 전자투표
삼성전자(대표 김기남·김현석·고동진)가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오는 3월 16일 개최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김한조·한화진·김준성) 선임 ▲사내이사(...
2022-02-1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오일뱅크, 정유업계 최초 ISCC PLUS 인증
현대오일뱅크(부회장 강달호)는 국내 정유사 최초로 국제 친환경 제품 인증제도인 ISCC PLUS (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폐플라스틱 열분해...
2022-02-1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케미칼 “푸른꿈 환경학교에서 친환경 전기차·배터리 배워요”
포스코케미칼(대표이사 민경준)이 배터리 소재 기업의 역량을 활용해 어린이 환경 교육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포스코케미칼은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11일까지 포항, 광양, 구미, 세종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50명을...
2022-02-1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 친환경 풍력발전용 소재 공급 확대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한국의 글로벌 풍력타워 제작사인 ‘씨에스윈드(CS Wind)’와 협약을 맺고 친환경 풍력발전용 소재 공급을 확대한다.포스코는 지난 10일 박을손 포스코 에너지조선마케팅실장, 씨에스윈드 양성...
2022-02-1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시스템,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과 함정 전투체계 수출길 확보 나선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은 이스라엘 대표 방산기업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Israel Aerospace Industries Ltd.)와 함정 전투체계의 아시아 시장 수출을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2022-02-1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재용, 2021년도 배당금 1위 ‘2577억 원’…이부진·이서현 2·3위 차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2021년도 가장 많은 배당금을 받았다. 이 부회장을 비롯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개인별 배당금 1~3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기업분석연구소...
2022-02-1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 남궁훈 “올해 연봉 총액 15% 인상”…임직원 신뢰도 회복
남궁훈 카카오 신임 대표이사가 올해 카카오 임직원의 연봉 총액을 15% 올리겠다고 밝혔다. 남궁 내정자는 지난 13일 본사 사내 게시판에 “연봉 협산 재원으로 전년 예산보다 15%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겠다”고...
2022-02-1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G, 초거대 AI 기반 아티스트 ‘틸다’ 공개…뉴욕 패션 위크서 컬렉션 선봬
LG(회장 구광모)가 14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 위크’에서 세계 첫 초거대 AI 기반 아티스트 ‘틸다(Tilda)’를 공개했다. ‘틸다’는 LG AI연구원의 초거대 AI ‘EXAONE(엑사원)’으로 구...
2022-02-1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2021 실적] 역대 최대 실적 신학철 '블루오션 시프트'로 “2030년 Top글로벌 과학기업 도약”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이 오는 2030년 Top글로벌 과학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신학철 부회장은 최근 ‘블루오션 시프트’ 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은 오는 2030년까지...
2022-02-1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특허 소송 제기한 前 임원에 맞소송…“신의성실 의무 위반”
삼성전자(대표 김기남·김현석·고동진)가 자사를 상대로 특허 소송을 제기한 전직 임원 등에 맞소송을 제기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동부법원에 특허산관리회...
2022-02-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2차 경영 분쟁·3세 경영 본격화 ··· 금호석화 관심 고조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2-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한 SK하이닉스, 경쟁사 공급 차질에 반사이익 기대
미국 반도체 기업 웨스턴디지털과 일본 키옥시아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낸드플래시 생산 공장이 오염으로 가동을 중단하면서, 글로벌 낸드플래시 공급량이 급감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지난해 인텔 낸드사업부 인수를...
2022-02-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효성 4사, 고액기부클럽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가입
효성그룹 주요 계열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효성중공업이 고액기부클럽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0억원 클럽에 이름올렸다.효성그룹은 14일 대한적십자사 사울사무소에서 대한적십자사 법인단체 ...
2022-02-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