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재용, 2021년도 배당금 1위 ‘2577억 원’…이부진·이서현 2·3위 차지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22-02-15 14:25 최종수정 : 2022-02-15 14:3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2021년도 가장 많은 배당금을 받았다. 이 부회장을 비롯해 이부진닫기이부진기사 모아보기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개인별 배당금 1~3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국내 상장사 중 시가총액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까지 배당(분기+반기+결산)을 발표한 53개사의 배당액을 조사한 결과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해 2577억 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이는 전년 대비 836억 원 늘어났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전년보다 276.3%(864억 원) 급증한 1177억 원,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은 866억 원의 배당을 받게 된다.

그 뒤를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 회장이 차지했다. 최 회장은 전년보다 63억원 증가한 843억 원의 배당금을 받는다. 이어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차그룹 회장(787억 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은(777억 원),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709억 원), 구광모 LG 회장(702억 원), 홍라희 전 리움 관장(495억 원). 구본준 LX그룹 회장(339억 원) 등의 순이었다.

한편, 배당금 총액기준 중 1조원 이상 배당한 기업은 2020년 1곳(삼성전자)에서 2021년도 7개로 증가했다. 최근 주가가 내려가는 가운데 기업들의 적극적인 주주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가 9조8094억 원으로 배당금 규모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현대차(1조3006억 원), 포스코(1조2856억 원), 기아차(1조2027억 원), SK하이닉스(1조859억 원) 등이 이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