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경 vs 박철완, 주총 앞두고 여론전 점입가경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장남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부사장과 박철완 전 금호석유화학 상무가 오는 25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치열한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1978년생 동갑내기 사촌끼리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2022-03-1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케미칼, 인터배터리 2022에서 차세대 소재 기술 선보여
포스코케미칼(대표이사 민경준)이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2’에 참가해 독보적인 배터리 소재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다.포스코케미칼은 이번 전시의 주제를 ‘The New Chapter fo...
2022-03-1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글로벌 양대 자문사, 금호석화 힘 실어준다…회사 측 제안 주총 안건 ‘찬성’
ISS와 글라스루이스. 글로벌 양대 자문사가 올해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 손을 들어준다. 금호석화가 주총에서 제안한 안건에 찬성 의견을 내비쳤다.금호석화는 오는 25일 열리는 정기...
2022-03-1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SDI, 최윤호 사내이사 선임 "미래성장사업 사명감, 1등기업 만들겠다"
삼성SDI 최윤호 사장(사진)이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로써 삼성SDI는 전영현 부회장이 이사회 의장을, 최 사장이 대표이사를 맡는 체제로 전환했다.삼성SDI는 17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2-03-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에쓰오일, 사회취약계층에 ‘햇살나눔편의점’ 운영 지원
에쓰오일(S-OIL, 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은 17일 통일로일품주유소(경기도 고양시 관산동 소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주유소에 편의점을 개설하고, 사회 취약계층에게 운영권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햇...
2022-03-1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이끌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어냈다. 코로나로 산업구조와 글로벌 공급망이 개편되는 상황이 오히려 새로운 시장과 소재에 대한 수요가 창출되는 기회...
2022-03-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금융위, ‘회계기준 위반’ 셀트리온 3사에 과징금 130억 부과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회계 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셀트리온 3개사에 과징금 130억원을 부과했다.금융위는 16일 제5차 정례 회의에서 셀트리온(대표 기우성)‧셀트리온헬스케어(대표 김...
2022-03-1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인터배터리 17일 개막…LG·삼성·SK 배터리 신기술 총결집
이차전지산업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2'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막한다.올해 10회째를 맞는 인터배터리는 250개 업체가 참여한다. 부스 규모는 작년 보다 200개 늘어난 700개로 역대 최대 규모로...
2022-03-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에 외환은행장 출신 김한조 이사 선임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가 김한조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16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 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
2022-03-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시스템, 카이메타에 1100만 달러 추가 투자…빌 게이츠도 베팅
한화시스템이 저궤도 위성 안테나 시장의 핵심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한다. 한화시스템은 미국의 전자식 빔 조향 안테나(ESA) 기술 선도기업인 '카이메타'에 약 1100만 달러(한화 133억)의 추가투자를 진...
2022-03-1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투자증권, 하나투어 손잡고 ‘VIP 자산관리 컨설팅’
한국금융지주(김남구)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이 하나투어(사장 송미선)와 손잡고 초고액자산가 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 컨설팅에 나선다.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5일 하나투어와 ‘초고액자산가를...
2022-03-1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HMM, 대졸 신입사원 공채
HMM(대표이사 배재훈)이 2022년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모집(서울/부산)은 영업/영업관리/영업지원(컨테이너, 벌크사업 국내외 영업 및 영업관리 등), 관리지원(재무, 회계, 기획, 인사 등), ...
2022-03-1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솔홈데코, 국내 최초 다이렉트 홈 인테리어 플랫폼 ‘VHOM(봄)’ 출시
한솔홈데코(대표이사 김경록)는 홈 인테리어를 바꾸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단 3분만에 디자인 선택에서부터 최종 견적까지 받아볼 수 있는 국내 최초 다이렉트 인테리어 플랫폼 ‘VHOM(봄)’을 출시했다...
2022-03-1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조원태 한진 회장, 지난해 연봉 34억원 수령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지난해 한진칼과 대한항공으로부터 총 34억3041만 원의 연봉을 받았다.16일 한진칼과 대한항공의 2021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대한항공에서 17억3241만 원, 한진칼에서 16억...
2022-03-1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 위해 착실히 준비할 것”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가 삼성전자의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종희 부회장은 16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기 정기 주주총회'...
2022-03-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LG화학, 전 세계 스타트업 혁신 기술 아이디어 모집
LG화학(부회장 신학철)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지속가능한 혁신 기술을 찾아 나선다.LG화학은 16일 전 세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제 1회 글로벌 이노베이션 챌린지(Global Innovation Challenge, 이하 GIC)...
2022-03-1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유위니아그룹, 경기도 성남시에 ‘종합R&D센터’ 준공 완료
대유위니아그룹(회장 박영우)이 경기도 성남시에 ‘대유위니아타워 종합R&D센터’ 준공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대유위니아그룹은 지난 15일 대유위니아타워 종합R&D센터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
2022-03-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지주사 전환 포스코…최정우, 이차전지 소재 등 미래사업 확대 나선다
지난 2일 지주사로 전환한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이 이차전지 소재·수소 등 미래사업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 출범한 최정우 회장 2기 체제 핵심인 수소·에너지·식량 등 7대 사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최정우 포...
2022-03-1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윤석열 당선, 달라지는 산업 정책-4차 산업] 초연결·메타버스 육성 등 “과학기술 5대 강국 도약”
“대한민국 국민들은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0선의 정치신인 윤석열 당선자를 선택했다. 새로운 변화에 대한 열망으로 이번 정권교체가 이뤄진 것이다. 본지에서는 변화를 주문받은 윤석열 정부가 가져오는 산업...
2022-03-1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석화 “박철완 전 상무 측 공시 위반·허위사실 유포에 엄중 경고”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 박철완 전 상무 측이 공시 내용 위반, 허위사실 유체 정황을 포착 엄중 경고한다고 15일 밝혔다. 박 전 상무 측의 행보가 주주의 권익이 침해될 수 있다고 판단, 향후 유사 행위가 계...
2022-03-1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두산, 문홍성 CBO 사내이사 신규 선임…로봇·모빌리티 등 박정원 ‘뉴두산’ 이끈다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3-1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종희 부회장 등 삼성전자 주요 경영진, 17억 규모 자사주 매입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오는 16일 주총을 하루 앞둔 가운데 17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한종희 DX부문장(부회장)은 삼성전자 보통주 1만주...
2022-03-1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현대모비스, 이사회 다양성 강화…주주가치 극대화에 적극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3-1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대유홀딩스, 남양유업서 손 뗀다…"홍원식 회장 계약 위반"
대유위니아그룹이 지난해 11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과 체결한 조건부 경영원 매각 계약이 해지됐다. 상호협력 이행협약을 체결한지 4개월 만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대유홀딩스는 지난 7일 홍 회장과 특수관...
2022-03-1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제뉴인, 산업차량 세계 2위 ‘북미시장’서 수주 300% 확대
현대제뉴인(대표이사 조영철)이 전 세계 산업차량(지게차) 시장 규모 2위인 북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제뉴인은 최근 북미 대형 딜러社인 ‘톰슨트랙터컴퍼니(Thompson Tractor Company, 이하 톰슨)’...
2022-03-1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