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입니다”…한종희 삼성 부회장, 임직원 건의사항에 직접 답했다
한종희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부문장 부회장이 임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함께 업무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지난 4일 저녁 삼성전자 임직원들에게 ‘안녕하십니까? J...
2022-04-0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마감시황] 한국전자금융, LG키오스크 수혜 힘입어 주가 ‘훌쩍’
한국전자금융(대표 구자성) 주가가 5일 코스닥 시장에서 ‘훌쩍’ 뛰었다.5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한국전자금융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9.48%(1120원) 상승한 68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주가 상승...
2022-04-0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주)한화] 김동관 사내이사 선임, 3세 경영 본격화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4-0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CJ ENM, 'CJ ENM 스튜디오스' 설립…하용수 신임 대표 선임
CJ ENM(대표이사 강호성)이 새로운 콘텐츠 스튜디오인 'CJ ENM 스튜디오스(STUDIOS)'를 신설하고 K-콘텐츠 양산을 위한 멀티스튜디오 시스템 구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CJ ENM은 5일 자본금 700억원 규모의 'CJ E...
2022-04-05 화요일 | 나선혜 기자
한화큐셀, 새 BI 런칭...“완전한 청정 에너지” 목표 강화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이하 BI)를 발표했다. 한화큐셀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태양광 모듈 제조업 중심의 브랜드 이미지에서 나아...
2022-04-0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오일뱅크, 삼성물산과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협력
현대오일뱅크(부회장 강달호)가 삼성물산과 함께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해 탄소 발생을 줄이는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에 나선다.현대오일뱅크와 삼성물산은 5일 서울 중구 현대오일뱅크 사무소에서 주영민 현...
2022-04-0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G CNS, 사내 스타트업 분사하면 연봉 20% 인센티브 지급
LG CNS(대표 김영섭)는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아이디어 몬스터'를 확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선발, 1·2차 심사, 사업화 등 4단계로 이뤄졌다. 회사는 각 단계를 통과한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
2022-04-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솔리다임과 첫 합작품 '기업용 SSD' 출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인텔 낸드 사업부를 인수한지 3개월 만에 양사 기술력을 결합한 신제품 기업용 SSD를 공개했다.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Solidigm)과 협업해 개발한 기업용 SSD(Solid State Drive...
2022-04-0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 C&C, 종근당·아모레 등과 지능형 건강관리 플랫폼 구축 추진
SK㈜ C&C(대표 박성하)는 5일 종근당건강, 아모레퍼시픽, 메디에이지와 '웰니스 데이터 기반 이용자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구현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오픈 예정인 이 플랫폼은 SK...
2022-04-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하나금융투자 “LG이노텍 ‘매수’ 추천‧목표가 48만원… 중장기 실적 모멘텀 확보”
하나금융투자(대표 이은형)가 5일 애플(대표 팀 쿡)에 카메라 모듈 부품을 공급하는 전자부품 제조업체 ‘LG이노텍(대표 정철동)’에 관해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48만원을 제시했다. 올해 1분기 기준 역대 최...
2022-04-0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에쓰오일, 취약계층 집수리 전문 교육 지원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5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주택환경연구원에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 김현훈)에 사회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집수리 전문교육 후원금 1억5000만 원을 ...
2022-04-0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신증권 “하이트진로 목표가 4만9000원… 1분기 호실적 전망”
대신증권(대표 오익근)이 5일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에 관해 목표가 4만9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의 가격 인상 효과와 맥주 판매 성장에 따라 1분기 호실적이 전망된다는 이유다.한유정 대신증권 투...
2022-04-0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한화솔루션, 채용전환 인턴프로그램 통한 신입사원 공채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등)이 채용전환형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친환경 에너지ㆍ소재 등의 연구개발(R&D) 확대와 신사업 추진을 위한 경력사원도 채용할 계획이다.한화솔루션은 ▲R&...
2022-04-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특징주] 쌍방울그룹, ‘쌍용차 인수 추진’에 또 상한가… 업계는 자금 확보 우려 여전
쌍방울그룹(대표이사 김세호)이 쌍용자동차(대표 예병태)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과 함께 지난 1일부터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찍고 있다.하지만 업계는 자금 확보 문제에 여전히 우려를 나타낸다. 에디슨모터스(대표...
2022-04-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특징주] 삼양식품, 장중 신고가 달성… ‘실적 호조 전망’
올해 1분기 실적 호조가 전망되는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장재성)이 4일 국내 증시에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52주 신고가는 약 1년간 기간 동안 보인 주가 중 오늘 주가가 제일 높은 상태를 나타내는 용어다.삼양...
2022-04-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영증권 “현대모비스 ‘매수’ 추천… 국내 부품 업체 최초 RE100 추진”
신영증권(대표 원종석‧황성엽)이 4일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현대모비스(대표 정의선‧조성환)’에 관해 국내 부품 업체 최초로 RE100을 추진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추천했다. (renewable energy) ‘재생...
2022-04-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아시아나항공, 25개월 만에 인천~하와이 노선 운항 재개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은 인천~하와이 노선 운항을 성공적으로 재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인한 비운항 조치 이후 25개월 만이다.3일 첫 운항편인 아시아나항공 OZ232편이 탑승률 8...
2022-04-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유진투자증권 “삼성전자, 실적은 느낌표‧전망은 물음표… 투자의견 ‘매수’”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고경모)이 4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에 관해 “삼성의 기술력과 미래에 관해 물음표가 찍히고 있는 상황”이라며 내년 실적 전망을 조정하는 동시에 목표주가를 8만8000원으로 소...
2022-04-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포스코케미칼, 이사회 6명 → 9명 확대...민경준 “차세대 기술 로드맵 완성”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4-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SG가 정답이다-두산그룹] 박정원 두산 회장, ESG로 새로운 100년 질주
126년 두산이 새로운 100년을 향해 질주하기 시작했다. 엔진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추진하는 ‘뉴 두산’의 핵심이다. 박 회장의 ESG 경영 의지는 달라진 사업 포트폴리...
2022-04-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구현모의 디지코…KT스튜디오지니 1조 등극
구현모 KT 대표의 디지코(DIGICO) 전략이 마침내 빛을 보기 시작했다. 최근 KT는 시가총액 9조원을 다시 돌파하는 등 시장에서 집중 조명되고 있다. 통신 회사에서 벗어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디지코 기업으로 전...
2022-04-0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디티알오토모티브‧이노와이어리스‧인카금융서비스
◇ 디티알오토모티브(대표 김상헌‧김원종) - 디티알오토모티브와 피인수 기업인 두산공작기계(대표 김재섭) 모두 양호한 전년 실적 기록- 두산공작기계 연결 반영 시 주가수익배율(P/E) 5배, 주가순자산비율(P/B) 0...
2022-04-03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SK‧제일기획‧컴투스홀딩스
◇ SK (대표 최태원‧장동현‧박성하) - 지난해 SK이노베이션(대표 김준)의 영업이익 흑자전환과 주요 자회사 이익 증가로 SK 연결실적은 정상화- 올해도 첨단소재, 바이오 사업과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 이어지면...
2022-04-03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마감시황] 인수위, BTS 군 현역 복무 면제 검토에 하이브 주가 ‘껑충’
방탄소년단(BTS)이 소속된 하이브(대표 박지원) 주가가 ‘껑충’ 뛰었다.1일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4.36%(1만3500원) 오른 32만30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1월 4일 33만7500원을 찍은 뒤 3달 만에 가장 높은 수준...
2022-04-0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윤춘성 LX인터 대표 ‘한글라스’ 인수 등 소재 사업 영토 확장 나서
윤춘성 LX인터내셔널(이하 LX인터) 대표이사(사진)가 ‘한글라스’ 인수 등을 시작으로 소재 사업 영토 확장에 나선다. 니켈·바이오메스 등 친환경 소재와 함께 유리산업까지 진출, 지속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
2022-04-0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