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22 이사회 돋보기] 포스코케미칼, 이사회 6명 → 9명 확대...민경준 “차세대 기술 로드맵 완성”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4 08:54

3월 21일 주총 통해 김진출·권오철·윤현철 이사회 추가 선임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 편집자 주 >

[2022 이사회 돋보기] 포스코케미칼, 이사회 6명 → 9명 확대...민경준 “차세대 기술 로드맵 완성”


포스코케미칼이 올해 이사회 인원 수를 9명까지 확대한 가운데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은 ‘차세대 기술 로드맵 완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정우닫기최정우기사 모아보기 포스코그룹 회장의 이차전지 소재 등 ‘탈철강’ 행보 선봉장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포스코케미칼은 지난달 21일 열린 ‘2022년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구성원 수를 늘렸다. 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2명을 추가로 선임, 이사회 인원은 기존 6명에서 9명이 됐다.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도 설치했다. 사내이사로는 김진출 포스코케미칼 안전환경센터장, 사외이사는 권오철 원익IPS 사외이사, 윤현철 예일회계법인회장이 새로운 이사회 멤버가 됐다. 유병옥 포스코 친환경미래소재팀장은 새로운 기타비상무이사가 됐다. 민경준 사장과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 본부장은 이날 주총을 통해 재선임됐다.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이 지난달 21일 2022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케미칼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이 지난달 21일 2022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케미칼

이미지 확대보기


이사회 변화를 통해 민경준 사장은 차세대 기술 로드맵 완성을 위해 전기차 소재 등을 육성할 계획이다. 그는 주총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니켈 비중을 극대화한 하이니켈 양극재, 실리콘 음극재 등 전기차 고성능 트렌드에 대응하는 차세대 소재 기술 로드맵을 완성해 고객 확대와 수주를 본격화하겠다”며 “또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해 기업가치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포스코그룹의 리튬 생산 확대로 인한 큰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그룹에서 생산하는 리튬을 공급받아 오는 2024년까지 연산 22만5000t의 양극재 생산에 필요한 리튬 9만1000t을 모두 자체 조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양극재 생산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포스코케미칼 이사회 현황. 자료=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 이사회 현황. 자료=포스코케미칼.

이미지 확대보기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대한항공, 통합 출범 100일 앞두고 전방위 준비 나서 대한항공이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100여 일 앞두고, 법적 절차 마무리부터 고객 접점 서비스 개편까지 전방위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항공편명 변경·스타링크 도입 등 서비스 동시 진행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고객 에약 정보를 사전에 이관한다.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편명을 대한항공 편명으로 전환하는 ‘항공편명 변경(REAC, Re-accommodation)’이 진행될 예정이다.대상은 통합 대한항공 출범일인 12월 17일 이후 출발하는 기존 아시아나항공 예약·항공권 구매 고객이 대상으로, 대한항공은 시스템 안정성과 고객 편의를 고려해 대상 예약을 순차적으로 이관하고 알림톡·문자메시지·이 2 메타버스 열풍 식었는데…네이버, 제페토에 1000억 베팅한 이유는 메타버스 열풍이 식은 뒤 네이버제트의 제페토는 6년 연속 영업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임금 동결을 둘러싼 창사 첫 파업까지 발생하며 경영 부담도 커졌다.네이버는 2024년부터 2년간 네이버제트에 총 1000억 원을 빌려주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제트는 전 세계 4억 명 이상의 제페토 가입자와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1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제트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549억 원, 영업손실 45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2020년 188억 원에서 2021년 295억 원, 2022년 726억 원으로 늘어난 뒤 2023년 852억 원까지 확대됐다. 2024년에는 579억 원을 기록하며 손실 3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3조 조기 지급…내수 활성화 지원 삼성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에 1조3000억원 규모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임직원 대상 온라인 장터를 운영한다. 지난해 추석보다 조기 지급 규모를 1100억원 늘리는 한편,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31곳의 판로 확대를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에 적극 나선다.14일 삼성은 추석을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의 내수 활성화 방안을 살행한다고 발표했다.물품 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3개 관계사가 참여하며 회사별로 당초 지급일에 비해 7일 정도 앞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