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서 차세대 에너지 포트폴리오 선보여
두산(회장 박정원)이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원자력, 풍력, 수소 등 차세대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두산그룹은 2~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2022-11-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석유화학, UL ‘폐기물 매립 제로’ 골드 등급 획득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은 2일 여수제2에너지 사업장이 글로벌 안전환경 인증 전문기관 UL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 Zero Waste To Landfill)’ 인증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UL의 ‘폐기물 매...
2022-11-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중공업그룹, 사장단 인사 단행...이동욱 현대제뉴인 신임 대표이사 내정
현대중공업그룹이 2일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동욱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부사장을 비롯해 김형관 현대삼호중공업 부사장, 최철곤 현대건설기계 부사장 등이 사장으로 승진했다.특히 이동욱 신임 사장은 현대중공업...
2022-11-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에 정정윤 전무
GM은 한국GM 국내영업본부장 정정윤 전무(사진)를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임원(CMO)으로 임명한다고 2일 밝혔다.정 CMO는 기존 쉐보레 뿐만 아니라 캐딜락, GMC 등 한국 시장에 진출한 GM 브랜드의 마케팅을 총괄하게...
2022-11-0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장재훈 현대차 사장, 중남미 3개국서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지난달 26일(현지 시간)부터 5박 6일 간 바하마, 파라과이, 칠레를 잇따라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현대차그룹이 밝혔다.장 사장은 이번 방문에서 대통령과 총리 등...
2022-11-0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최원혁 LX판토스 대표, 은탑산업훈장 수상
최원혁 LX판토스 대표이사가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0회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의 최고 훈격인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최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물류대란 시기에 LX판토스가 글로벌 종...
2022-11-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동원산업, 동원그룹 지주사 출범…'사업 경쟁력 강화'
동원산업이 동원그룹(부회장 김남정)의 지주사로 출범한다. 동원산업은 2일 이사회를 열어 종료보고총회를 갖고 합병등기를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앞서 9월 1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기존 지주사인 동원...
2022-11-02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삼성전자, 창립 53주년…이태원 참사에 조용한 기념식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1일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종희 DX부문장(부회장)과 경계현 DS부문장(사장) 등 삼성전자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이...
2022-11-0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BGF 소재 계열사 코프라, 'BGF에코머티리얼즈'로 사명 변경
BGF그룹(회장 홍석조)이 소재 부문 계열사인 KOPLA(코프라)와 그 자회사 BGF에코바이오와 합병을 종료하고 사명을 ‘BGFecomaterials(BGF에코머티리얼즈)’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BGF그룹은 코프라...
2022-11-01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삼성전자 창립기념일…이재용 회장, ‘뉴삼성’ 이끌 인사는?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1일 창립 53주년을 맞는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경기도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창립 53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종희 DX(디바이...
2022-11-0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G화학, 석유화학 부진에도 배터리 날았다
G화학(대표 신학철)은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한 14조1777억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9% 늘어난 9012억원이다.이번 실적은 신성장 동력인 배터리 사업이 기존 ...
2022-10-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 11월1일 온라인 개막
현대자동차그룹이 2022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11월1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현대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그룹의 부품·설비·원자재 협력사 취업을 돕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2022-10-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송호성 기아 사장, 유럽 3개국서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현대차그룹 부산엑스포유치지원TFT를 이끌고 있는 송호성 기아 사장이 유럽 3개국을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을 펼치고 귀국했다.송 사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세르비아에서 알렉산다르 알렉산...
2022-10-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중공업그룹 경영진, '이태원 사고' 희생자 조문
현대중공업그룹 경영진이 이태원 사고로 숨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31일 재계에 따르면 HD현대 권오갑 회장, 정기선 사장, 한국조선해양 가삼현 부회장, 현대오일뱅크 강달호 부회장, 주영민 사장 등 ...
2022-10-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이 꿈꾸는 '벌집' 미래도시
현대자동차그룹이 그리는 미래 도시 모습을 공개했다.31일 현대차그룹은 유현준건축사사무소와 공동으로 연구한 ‘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참조모델’,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과 협업한 산학과제 등 미래 도시 관...
2022-10-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흔들리는 최정우, 포스코케미칼이 ‘돌파구’될까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난달 한반도를 할퀴고 지나간 태풍 ‘힌남노’ 직격탄을 맞았다. 힌남노로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가동 50년 만에 처음으로 ‘셧다운’에 들어가는 사상 초유 사태가 발생했다. 천재지변 피...
2022-10-3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기아 맴도는 ‘세타2 엔진 유령’
전세계 자동차업계가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차질 문제로 곤란을 겪고 있지만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이 위기를 잘 극복해나갔다. 그런데 과거 엔진 이슈에 또 다시 발목이 잡혔다. ‘세타2 엔신’ 리스크...
2022-10-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최윤호가 울린 배터리 전쟁 승전보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2022년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조원과 5000억원을 돌파하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고급 전기차 배터리 중심의 질 높은 수주 활동에 집중한다는 전략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
2022-10-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밥캣, 3Q 분기 영업익 3169억원 달성… 전년 대비 144% 증가 [2022 3Q 실적]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철성박)이 올해 3분기 3169억 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28일 두산밥캣 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출액은 2조3789억 원, 영업이익 316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
2022-10-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그룹 지역재생사업 통해 '강릉 서부시장' 그랜드 오픈
현대자동차그룹이 강릉시와 지역재생사업을 통해 강릉 서부시장을 재정비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종로구 창신동 봉제골목, 광주 청춘 발산마을에 이은 현대차그룹이 참여하는 세 번째 지역재생사업이다...
2022-10-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중공업 3Q 누적 영업적자 5186억 원, 전년 동기比 50.8% 개선 [2022 3Q 실적]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의 내년 흑자 전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3분기 누적 적자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개선됐기 때문이다. 실적 개선을 보이는 삼성중공업은 수주 호조를 보이...
2022-10-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크레딧] 신용등급 ‘AA-’ 한화솔루션, 실적 호조 불구 27일 청약 채권 대거 미매각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한화솔루션(부회장 김동관)마저 채권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사상 최대를 기록한 실적과는 대조적인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28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전...
2022-10-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G전자, 3분기 영업익 7466억원…전년비 25.1%↑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올해 3분기 매출액 21조1768억원, 영업이익 746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1% , 25.1%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매출은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2022-10-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이재용, 회장 승진 후 첫 행보는 ‘동행’…“협력사 잘 돼야 우리도 잘 돼”
“협력회사가 잘 되어야 우리 회사도 잘 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승진 후 첫 행보로 협력사를 방문해 상생협력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28일 광주광역시에 있는 협력회사 '디케이'를 방문했다. ...
2022-10-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SKC ‘마그플’ 활용한 자원순환 교육 ‘출동! 분리배출 히어로’ 진행
SKC(대표이사 박원철)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 게임형 분리배출 정보 플랫폼인 ‘마이 그린 플레이스’를 활용한 자원순환 교육에 나섰다. SKC는 27일 경북 울진군 울진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내달 ...
2022-10-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그룹 ‘꿈의 소재’ 고체전해질 본격 생산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이 고체전해질 공장을 준공하고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 소재 선점에 나섰다.포스코그룹은 28일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 이정곤 양산시 부시장 및 포스코홀딩스 ...
2022-10-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