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C ‘마그플’ 활용한 자원순환 교육 ‘출동! 분리배출 히어로’ 진행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8 13:36

SKC(대표이사 박원철)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 게임형 분리배출 정보 플랫폼인 ‘마이 그린 플레이스’를 활용한 자원순환 교육에 나섰다. /사진=SKC.

SKC(대표이사 박원철)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 게임형 분리배출 정보 플랫폼인 ‘마이 그린 플레이스’를 활용한 자원순환 교육에 나섰다. /사진=SKC.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C(대표이사 박원철)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 게임형 분리배출 정보 플랫폼인 ‘마이 그린 플레이스’를 활용한 자원순환 교육에 나섰다. SKC는 27일 경북 울진군 울진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내달 경북 경주시, 충남 당진시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원순환 환경교육 ‘출동! 분리배출 히어로’를 연이어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은 플라스틱 소재 및 분리배출 방법을 학습한 후, 마이 그린 플레이스를 활용한 조별 미션을 통해 직접 분리배출에 대해 실습해 보는 순서로 구성된다.

마이 그린 플레이스는 SKC가 지난 4월 출시한 국내 최초 게임형 분리배출 정보 플랫폼이다. 앱으로 제품 바코드를 찍으면 PET, PE 등 알기 어려웠던 소재에 대한 설명과 재활용 방법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퀴즈를 풀며 재미 있게 분리배출 방법을 익힐 수 있어 교육용 앱으로도 유용하다. 특히 앱을 쓰는 자녀와 부모 간 세대를 넘은 ‘ESG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도구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27일 첫 교육에 참가한 울진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은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오염 영향을 알아보고 각자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 방법을 고민했다. 자칫 헷갈릴 수 있는 소재별 분리배출 방법은 마이 그린 플레이스로 직접 확인했다.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묻는 강사의 질문에 학생들은 손을 들어 ‘다회용기 사용하기’, ‘다 쓴 물건 재활용하기’ 등 저마다의 실천 방법을 발표하기도 했다.

강사로 나선 SKC 송희원 매니저는 “학생들이 폐기물 이슈, 환경 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 참여해 주었으며, ‘알파세대’들에게 친환경 실천방법을 알려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출동! 분리배출 히어로’ 강사진은 SKC 구성원 외에도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도 채워갈 예정이다.

SKC는 SK그룹의 ‘행복얼라이언스’와 협력해 올 하반기부터 전국 단위로 자원순환 교육을 확대한다. 내달에는 경북 경주시, 충남 당진시에서도 활동을 이어간다. 이 외에도 다양한 외부 이해관계자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활용도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SKC 관계자는 “마이 그린 플레이스를 활용한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플랫폼의 사회적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며 나아가 “자원순환 교육을 전국 단위로 확장해 나가며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전략 전문가' 권영민 사장 선임 두산로보틱스가 신임 CEO로 권영민 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권 사장은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해 전략 관련 경력을 쌓아왔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진 ㈜두산 지주부문 상무를 지냈고, 2010년부터 2017년까진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중국 영업·마케팅 및 글로벌 서비스 총괄 전무를 역임했다.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밥캣 CSO(최고전략책임)를 지냈으며, 2021년부터는 현재 두산밥캣 자회사인 두산모트롤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끈 바 있다.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 KAI, KAIST와 인재양성 협력 박사과정까지 확대…방산업계 채용전쟁 속 잰걸음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카이스트(KAIST)와 인재양성 협력을 박사과정까지 확대한다. 이는 2021년 항공우주기술연구센터 설립 업무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2024년 전문석사 과정 개설, 지난해 3월 대전연구센터 개소 등 수년간 이어온 협력 연장선이다.KAI는 18일 카이스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수 인적자원 교류, 공동 연구과제 발굴, 재직자형 계약학과 운영 확대 등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석사과정 중심으로 운영해온 재직자형 학위취득 과정을 박사과정까지 확대해 카이스트 교육·연구 역량과 KAI 개발 경험을 결합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KF-21 최초 양산계약 이후 생산기술·구매 직무 채용을 확대하는 등 3 “구리 제련만으론 한계”…LS MnM, 중앙아시아서 희소금속 ‘새 판’ 짠다 LS MnM이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카자흐스탄으로 광물 확보 지역을 넓혔다. 과거 구리광산 투자를 정리한 이후 해외자원개발보다 제련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실었지만, 부산물로 꼽히던 광물들의 수익성을 재조명한 것이다.이는 구리를 제련해 파는 회사에서 배터리·반도체에 들어가는 고부가 소재를 만드는 회사로 영역을 넓혀온 흐름의 연장선이다. 새 사업을 키우려면 원료를 구해야 하는데, 이번 협력이 그 원료 조달처를 해외로 넓히는 차원이라는 해석이다.구리 넘어 금·은·백금 등 귀금속 및 희소금속 주목18일 업계에 따르면 LS MnM은 지난 14일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와 광물부문 개발 및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