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임금 4.1% 인상 합의…2년 연속 무분규 합의
삼성디스플레이 노사가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을 4.1%에 최종 합의했다. 삼성디스플레이(대표 최주선) 노사는 15일 오후 2시 아산1캠퍼스에서 윤성희 피플팀장 (부사장)과 유하람 열린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
2023-05-1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S일렉트릭, 베트남 하노이 ‘2023 일렉트릭에너지쇼’ 참가
LS일렉트릭(대표 구자균, 김동현, 구동휘)이 차세대 전력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저압전력기기 시장 점유율 1위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아세안 전력 시장 공략에 나섰다. LS일렉트릭은 오는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023-05-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HMM, 1Q 영업익 3069억 원 "운임 하락 직격탄" [2023 1Q 실적]
HMM(대표 김경배)이 해상운힘 하락 직격탄을 맞았다. HMM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069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3조1486억 원) 대비 90%(2조8417억 원) 급감했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000포인트에 육박했던 해...
2023-05-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 '로지덕스 서포터즈 3기' 발대식 개최...물류 지식 공유 활동 강화
㈜한진(대표 노삼석)은 지난 13일서울 중구 소재의 한진빌딩에서 '로지덕스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로지덕스'는 2021년 11월 ㈜한진이 물류산업의 정보 불균형 해소를 위해 업계 최초로 론...
2023-05-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원전 생태계 활성화 팔 걷은 박지원...두산에너빌리티, 신한울 3∙4 주기기 제작 본격 착수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사진)이 원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두산에너빌리티(회장 박지원)가 신한울 3∙4 주기기 제작에 본격 착수, 관련 행보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창원본...
2023-05-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은행-삼성전자, 오프라인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기술연구 협력 맞손
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이 삼성전자와 오프라인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기술 연구에 손을 맞잡았다.한국은행과 삼성전자는 15일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서 오프라인 CBDC 기술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
2023-05-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오롱인더, 전기차 타이어 겨냥...여수 석유수지 공장 증설투자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 김영범)는 약 240억원을 투자해 전남 여수공장의 고순도 방향족계 석유수지(PMR) 생산시설을 증설한다고 15일 발표했다.내년 상반기 증설이 완료되면 코오롱인더의 PMR 생산능력은 1만1000톤에...
2023-05-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3000억 들여 日에 첨단 반도체 R&D 거점 세운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약 3000억원을 투자해 일본에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R&D) 거점을 세운다. 삼성전자가 강점을 가진 반도체 생산 능력과 일본이 강점을 가진 후공정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
2023-05-1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에쓰오일 알 히즈아지 ‘믿을맨’은 윤활유
지난 9일 에쓰오일 새 수장에 오른 안와르 알 히즈아지 대표이사 겸 최고경영자(CEO)에게는 ‘믿을 맨’이 하나 있다. 윤활유다. 정유 부문이 역대급 수익에서 급격한 실적 악화까지 롤러코스트 실적을 보이는데 반해...
2023-05-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재용의 M&A’ 하만, 인수 7년만에 빛 본다
삼성전자가 2016년 인수한 하만(대표 마이클 마우저)이 7년 만에 미운오리새끼에서 우아한 백조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하만은 삼성전자가 무려 9조원대 거액 현금으로 인수한 미국 기업으로...
2023-05-1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이재용 회장, 美 출장서 일론 머스크와 첫 회동…전장 반도체 영토 확장 기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번 북미 출장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회동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전자는 이 회장이 지난 10일 미국 실리콘밸리의 삼성전자 북미 반도체연구소에서 머스크 CEO와 ...
2023-05-14 일요일 | 정은경 기자
HMM, 현대LNG해운 인수 참여설 제기…HMM “결정된 것 없어”
HMM(대표 김경배)이 현대LNG해운 인수전 참여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대LNG해운은 지난 2014년 HMM의 전신인 현대상선 시절 LNG 관련 사업부를 떼어 IMM컨소시엄에 매각한 이후 탄생한 곳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
2023-05-1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시스템, 필리핀 연안경비함(OPV) 6척에‘함정 전투체계’ 수출
한화시스템(대표 어성철)이 2400톤급 필리핀 연안경비함(OPV, Offshore Patrol Vessel) 6척에 자체 개발한 국산 함정 전투체계(CMS, Combat Management System)를 공급한다. 수출계약 규모는 2950만 달러(약 390억 원...
2023-05-1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KCC, 세계 최대 규모 전자전시회 ‘PCIM Europe 2023’ 참가
KCC(대표 정몽진)가 전력반도체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독일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력 반도체 관련 전시회인 'PCIM Europe 2023(Power Conversion Intelligent Motion)'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2023-05-1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HD현대에너지솔루션, 초고효율 태양광 에너지 기술 개발 박차
HD현대의 태양광부문 계열사인 HD현대에너지솔루션(대표 박종환)이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초고효율 태양광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인 ‘대면적 박...
2023-05-1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조원태, 2년 연속 '5성 항공사' 선정
조원태 한진 회장(사진)이 2회 연속 5성 항공사로 선정됐다.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항공사 컨설팅 및 평가 업체인 영국 스카이트랙스(Skytrax)의 ‘스카이트랙스 에어라인 레이팅(Skytrax Air...
2023-05-1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GS 미래 이끄는 칼텍스①] ‘에너지플러스’ 론칭 3년 허세홍, 주유소 픽업센터 역할 강화
“2019년부터 GS칼텍스를 이끌고 있는 허세홍 사장. 그는 삼촌인 허태수 GS그룹 회장을 도와서 미래를 이끌고 있다. 그룹 계열사 중 친환경을 중심으로 한 미래 사업 육성을 선도적으로 펼치는 상황이다.” <편집...
2023-05-1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KCC글라스, 이사회 내 ESG위원회 신설
KCC글라스(대표 김내환)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1일 밝혔다.KCC글라스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산하의 ESG위원회 설치를 의결했다. 이번에 신설...
2023-05-1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 미주법인 풀필먼트 고도화 및 신규 고객 확보 "미국 이커머스 물류시장 공략 박차"
㈜한진(대표 노삼석)이 미국 이커머스 물류시장에서의 사업 확대를 위해 물류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국 현지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한진은 1993년 미국 LA에 법인을 설립한 이후 현재 서부...
2023-05-1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 내진 H형강 Pos-H, 세계 최고 보(樑) 높이로 내진 최고성능 인정받아
포스코(부회장 김학동)의 이노빌트 대표 제품 중 하나인 Pos-H가 최고의 내진성능을 가진 강구조솔루션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Pos-H는 고객이 필요한 최적의 사이즈로 제작할 수 있는 맞춤형 용접형강으로 포스...
2023-05-1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1분기 영업적자 262억 "우려보다 선방"
롯데케미칼은 지난 1분기 262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석유화학 시황 부진으로 작년 2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다만 실적발표 직전 1400억~1500억원 가량의 적자를 낼 것이...
2023-05-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 24년간 어려운 청소년 도운 이정아씨 외 3명에 'LG 의인상' 수여
LG복지재단(대표 구연경)이 24년간 도움이 필요한 지역 청소년들을 가까이서 돌봐온 이정아씨, 화재 현장에서 시민을 구한 故 성공일 소방교와 조연제 경위 등 3명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정...
2023-05-1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오늘(11일) 오후 3시 ‘회사법 단일화’ 토론회… 권칠승 “누더기 기업법, 하나로 정비하자”
내일(11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회사법 단일화’ 토론회가 열린다.기업의 혁신 속도를 높이기 위해 상법과 자본시장법, 공정거래법 등으로 분산된 기업 관련 법안을 하나의 법안으로 단일화해야...
2023-05-1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SK온 직원, 네쌍둥이 자연분만..."회사 복지가 큰 힘 됐어요"
SK온 직원이 초산으로 자연분만을 통해 네 쌍둥이를 얻어 화제다. 네 쌍둥이가 태어날 확률은 100만분의 1인데, 초산으로는 국내 최초다.10일 SK온에 따르면 송리원PM의 아내가 지난 3월 16일 네 쌍둥이를 출산했다....
2023-05-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인더, 아라미드 펄프 생산라인 2배 증설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 김영범)는 220여억원을 투자해 구미공장에 아라미드 펄프 생산라인을 증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2025년 시행을 앞둔 EURO7 배출가스 규제 강화로 인한 분진 저감 이슈와 함께...
2023-05-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조영철, 인재 육성 팔 걷었다...HD현대인프라, 인천사업장 채용·투자 확대
조영철 HD현대인프라코어 사장(사진)이 인재 육성에 팔을 걷었다. HD현대인프라코어(대표 조영철, 오승현)가 ‘글로벌 Top5’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핵심 사업장인 인천공장의 채용과 투자에 적극 나선다고...
2023-05-1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