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일렉트릭, 1분기 영업익 2583억…전년 동기比 18.4% ↑
HD현대일렉트릭(대표이사 김영기)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호황과 북미 시장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올해 1분기 2500억 원을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1분기 매출 1조365억 원, 영업이익...
2026-04-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밥캣, 1분기 영업익 2070억…전년 동기比 3.5%↑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이 글로벌 전 지역 고른 수요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 두산밥캣은 2026년 1분기 매출 2조2473억 원, 영업이익 2070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2026-04-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테스나, 반도체 테스트 경쟁력 강화에 4212억 투자
두산테스나가 반도체 테스트 시장 중장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시설 및 장비 분야에 총 4212억 원 규모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두산테스나는 테라다인(TERADYNE), 세메스 등으로부터 약 1909억원 규모 반도...
2026-04-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1.8조 유증 파고 넘나…한화솔루션, 1분기 영업익 206% 증가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남정운·박승)이 1조8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앞두고 2026년 1분기 성적표를 공개했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적자 터널을 벗어나 일단 수익성 개선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실적...
2026-04-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신안 태양광 해저케이블 수주…'생산∙운송∙시공' 통합 수행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 자회사 대한오션웍스(Taihan Ocean Works)와 손잡고 초고압 해저케이블 프로젝트를 처음 수행한다. 대한오션웍스는 대한전선이 해저 시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04-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폴란드형 K2 전차 현지 생산 계약 체결
폴란드형 K2 전차 첫 현지 생산 준비에 속도가 붙고 있다.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은 지난 27일(현지 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국영 방산그룹 PGZ 산하 방산 업체인 부마르 와벤디(BUMAR-ŁABĘDY)와 폴란드형 K...
2026-04-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시스템, 1분기 매출 17% 뛴 8071억…순이익 美 폭설에 적자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방산 수출 호조로 1분기 매출 8000억 원을 넘어섰다. 다만 연초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폭설 여파로 한화필리조선소 손실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한화시스템은 27...
2026-04-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1분기 영업익 4411억…전년 동기比 71% ↑
한화오션(대표이가 김희철)이 올해 1분기 고부가 선종 중심 수익 구조 개선과 생산성 향상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70% 이상 끌어올렸다. 한화오션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2099억 원, 영업이익 44...
2026-04-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건설기계, '원팀' 출범 후 첫 실적 호조…1분기 영업익 88% 증가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 통합법인 HD건설기계(대표이사 문재영)가 출범 후 첫 분기 만에 전년 동기 대비 88% 이상 영업이익 성장을 기록했다. HD건설기계는 27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3049억 ...
2026-04-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SKC, 배터리·반도체·화학 '동반 반등'…EBITDA 흑자전환 성공
SKC가 이차전지 소재, 반도체 소재, 화학 등 3대 주력 사업에서 나란히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SKC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966억 원, 영업손실 28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2026-04-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그룹 두 노조 이야기...삼성전자 "총파업" 엄포 vs 삼성重 '노사 원팀' 자처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탄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최근 회사를 상대로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다. 반면 조선업 슈퍼사이클 정점에 있는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노협)는 해외 마케팅 현장...
2026-04-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고려아연 미국 제철소 건설 프로젝트 '크루서블', 패스트트랙 지정
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주에서 추진 중인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이 미국 연방정부의 대형 인프라·자원 인허가 패스트트랙 제도인 'FAST-41' 적용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려아...
2026-04-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이 하면 다르다” 글로벌 공조 ‘톱 티어ʼ도전장 [D램 넘어 삼성전자 ③ HVAC]
삼성전자가 새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HVAC(난방·환기·냉방) 시장 확대에 나섰다.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관련 사업팀을 부사장급 핵심 조직으로 격상시켰고, 유럽 공조 강자 플랙트그룹 인수를 기점으로 가정용 시장...
2026-04-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수익률, LG엔솔의 6배…도대체 왜? [정답은 TSR]
‘다시 K-배터리의 시대가 열릴 것인가?’ 최근 이런 질문을 하는 투자자들이 늘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주가가 올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그렇다고 두 회사 모두 투자할 수는 없고, 전략적으로 한...
2026-04-2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KAI 김종출 ‘방산 꼴찌’ 탈출기 쓸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김종출 사장이 27일 취임 40일을 맞았다. 어깨는 무겁다. 방산 대장주들 사이에서 홀로 주춤한 KAI의 성장을 다시 궤도에 올려놓아야 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등 경쟁사...
2026-04-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1분기 최대 실적 달성…수주잔고 30조 육박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방산(DS)과 철도(RS) 부문 고른 성장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탄탄한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 가운데, 사실상 '무차입 경영'을 이어가...
2026-04-2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효성重, 베트남 전력 영토 확장…전력망 고도화·생산기지 구축
효성중공업(대표이사 우태희)이 베트남 국영 전력회사 및 투자 유치 기관과 잇따라 손을 잡으며 현지 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23일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2026-04-2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1Q 어닝쇼크’ 현대제철, 2Q 마진 확대에 사활
현대제철(대표이사 이보룡)이 올해 1분기 고환율과 원가 상승 직격탄을 맞으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회사는 2분기 제품 단가 현실화와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한 체질 개선, 전력 인...
2026-04-24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重, 'DCW 2026'서 부유식 데이터센터로 美 시장 공략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자체 개발한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0~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데이터센터월드(DCW 2026)'에 참...
2026-04-2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에어버스 A320 '샤크렛' 누적 5000대 인도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이 에어버스 A320 시리즈 항공기 핵심 날개부품인 '샤크렛(Sharklet)' 누적 납푼 5000대를 달성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오후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A320 샤크렛...
2026-04-2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MM 부산 이전 '운명의 보름'…30일 2차 조정이 분수령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대표이사 최원혁)가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할 지 여부를 결정하는 주주총회를 보름 후에 연다. 다음 주 막판 합의점을 찾기 위한 사측과 노조의 조정 테이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2026-04-2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SK, 베트남과 AI 협력...최태원 회장 ‘AI 풀스택’ 글로벌 무대로
SK그룹이 베트남을 거점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해 온 'AI 풀스택 프로바이더' 구상이 베트남 현지 인...
2026-04-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로템, 베트남 철도 시장 첫 진출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베트남 철도사업 첫 수주에 성공하며 국내 500여개 협력사들과 함께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현대로템은 23일(현지 시간) 베트남 타코(THACO) 그룹과 호치민 메트로 ...
2026-04-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重, KDDX 배치Ⅱ 개념설계 불참…사업 포기 아닌 기본설계 승부수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후속 모델인 'KDDX 배치(Batch) Ⅱ' 개념설계 입찰에 최종 불참했다. 이에 따라 단독 응찰한 한화오션이 해당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따낼 가능성이 커졌다.23일 방산업계에 ...
2026-04-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CC 빅3, 1분기 성적 '희비교차'…중국 노선 '구원투수' 될까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빅 3'가 올해 1분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일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일본 노선을 바탕으로 흑자 전환이 유력시되지만, 진에어(대표이사 박병률)와 티웨이항공(대표...
2026-04-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