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은 계획이 다 있구나…현대차그룹, 레벨 4 자율주행 승부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자율주행 상용화 경쟁 우위를 위해 ‘레벨 4 자율주행’ 카드를 꺼내 들었다. 최근 경쟁사보다 자율주행 경쟁력 우려에 대해 몇 단계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며 한방 역전을 노리는 행보...
2026-01-1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SK브로드밴드, 산업재해 예방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SK브로드밴드(사장 김성수)는 ‘2025년 정부포상 전수 및 수여식’에서 산업재해 예방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분야에서 장관 표창을 받은 기업은 통신 업계에서 SK브로드밴드가 ...
2026-01-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지방 소비자 접점 확대’ BYD코리아, 전북권 첫 전시장 오픈
BYD코리아가 전북 지역 전기차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BYD Auto 전주 전시장을 1월 13일 공식 오픈 한다고 밝혔다. BYD Auto 전주 전시장은 전북권에서 최초로 개소한 BYD 승용 전시장으로, BYD코리아의...
2026-01-1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고성능 럭셔리 재정의’ 제네시스, ‘GV60 마그마’ 출시
제네시스가 우수한 퍼포먼스와 정제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GV60 Magma)’를 13일 출시했다. GV60 마그마는 향후 10년간 제네시스가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기...
2026-01-1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위메이드, ‘미르M’ 중국 출격…‘미르 파트너스’로 현지 공략 강화
위메이드가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이하 미르M)’을 출시해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위메이드의 중국 사업을 다시 성장 궤도에 올리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현지 이용자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미르 파트너스...
2026-01-1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이 돌아왔다” 전영현의 자신감
삼성전자가 올해 최대 150조원이라는 역대급 영업이익을 예고하고 있다. 단순히 업황에 기댄 회복을 넘어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 회복을 통해 '기술 삼성' 자존심도 되찾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D램 전문가’...
2026-01-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검찰, MBK 경영진 홈플러스 회생신청 과정서 ‘1조원대 분식회계’ 의혹 정조준
검찰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대주주로 있는 홈플러스가 대규모 분식회계를 통해 재무제표를 조작하고 이를 근거로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
2026-01-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티웨이항공, A330 경력 운항승무원 채용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이상윤)이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경력 운항승무원(부기장)을 상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응시 자격은 국내 운송용 조종사(육상다발) 또는 사업용 조종사(육상다발) 자격증명 소지자로, 운송...
2026-01-1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MM, 국내 최초 친환경 운항설비 '윙세일' 도입
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풍력보조추진장치 '윙세일(Wing Sail)'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풍력보조추진장치(WAPS)는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 추진력을 얻는 친환경 운항 설비다. 갑판에 화물을 적...
2026-01-1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400억대 적자 VS 주가 62% 증가'…연임 시험대 오른 두산 오너 4세 박인원
두산그룹 미래 먹거리 로봇 사업을 이끄는 오너 4세 박인원 두산로보틱스 대표이사가 오는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기로에 섰다. 취임 당시 '성장 가속화'를 위한 인사라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
2026-01-1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14만 전자 올라탄 삼성…성과급 ‘15% 보너스 주식’이냐 ‘안전한 현금’이냐”
삼성전자가 주가 급등기를 맞아 성과 보상 체계에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 임원들에게 적용되던 ‘자사주 의무 수령’ 족쇄를 풀고, 이를 전 직원으로 확대해 선택권을 부여한 것이다.특히, 주가가 14만 원을 돌파하며...
2026-01-12 월요일 | 김희일 기자
현대차 ‘모셔널’, 올해 말 자율주행 ‘로봇택시’ 상용화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AI 머신러닝 기반의 자율주행 고도화 전략을 공개했다. 모셔널은 지...
2026-01-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제네시스, ‘G70’ 연식변경 및 ‘그래파이트 에디션’ 출시
제네시스가 브랜드 대표 럭셔리 스포츠 세단 G70∙G70 슈팅 브레이크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70 및 G70 슈팅 브레이크’와 신규 에디션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12일 출시했다. 2026 G70와 G70 슈팅 브레...
2026-01-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으로 게임문화 학산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사업의 성과와 실제 사례 등을 공유하는 ‘함께하는 플레이버디 우수사례발표회...
2026-01-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입사 21개월만에 대표 오른 현대오토에버 류석문 ‘비법'
“모빌리티 테크 컴퍼니로 고도화하자.”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가 신년사에서 제시한 비전이다. 소프트웨어(SW) 중심 자동차(SDV)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에서 개발자 출신 최고경영자(CEO)로서 ...
2026-01-1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매출 10조 시대' 네이버, 여전히 초우량 성장주인가?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1-1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CEO 4수’ KT맨 박윤영의 3가지 숙제
KT가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을 낙점했다. 박윤영 사장이 어떤 ‘정상화 리더십’을 보여줄지 업계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해킹 사고와 내부 혼란이 겹친 KT가 다시 안정 항로를 찾을 수 ...
2026-01-1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김동관의 두 남자’ 손재일·김희철 “올해도 이상무”
한화그룹 방산과 조선 부문을 이끄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와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가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된다. 두 사람 모두 김동관 부회장 핵심 참모진으로, 지난 한 해 동안 각 사업 분야에서...
2026-01-1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정주영·정몽구·정의선 ‘대이은 美진출 성공기'
올해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 진출 40주년이 되는 해다. 고(故) 정주영 회장의 ‘도전 정신’에서 시작한 현대차그룹 미국 진출은 정몽구 명예회장의 ‘품질 혁신’을 거쳐 현재 정의선 회...
2026-01-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올 130조 영업익’ 전망…삼성전자 주목할 3인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복심으로 꼽히는 박학규·최윤호·안중현 사장이 사업지원실에 전면 배치됐다. 전략·재무·M&A 전문가들이다. 흩어졌던 그룹 컨트롤타워 기능을 일부 복원하며 ‘진격의 삼성전자’를 예상케 ...
2026-01-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민주당 이어 야권서도 MBK 김병주·김광일 성토…시민사회·노동계도 처벌 촉구
검찰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에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여당인 민주당에 이어 야권에서도 구속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2026-01-11 일요일 | 곽호룡 기자
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 "지속가능 성장 위해 노사 지혜 모아달라"
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이 전임 노동조합 지부장들과 만나 회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견고한 노사 신뢰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HD현대는 권오갑 명예회장이 최근 HD현대중공업 영빈관에서 2014년부터 202...
2026-01-11 일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 창단…"비인기 종목 육성"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클레이 사격팀이 공식 출범했다.대한항공은 9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클레이 사격팀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클레이 사격은 하늘로 날아가는 원반 모양 표적을 총으...
2026-01-0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하이브 아메리카, 뮤직 부문 신임 대표에 에티오피아 합테마리암 선임
하이브는 하이브 아메리카 뮤직 부문 대표(President of Music)로 에티오피아 합테마리암(Ethiopia Habtemariam) 전 모타운 레코드 회장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합테마리암 대표는 하이브 아메리카 레이블 전반의 ...
2026-01-09 금요일 | 권혁기 기자
"구글 대신 두산"…박정원 회장, 美 빅테크급 보상 걸고 AI 인재 정면승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그룹의 미래 명운이 걸린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파격적인 인재 영입 승부수를 던졌다. 미국 최상위권 대학 학·석·박사급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 처우...
2026-01-0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창업주 김병관까지 복귀한 웹젠, 단일 IP 리스크 벗을까
지난해 웹젠은 대표작 뮤(MU) IP 의존도 문제가 폭발하는 한 해를 보냈다. ‘R2M’ 저작권 논쟁, ‘뮤 아크앤젤’ 확률 조작 등 뮤 IP 기반 게임들이 사건사고에 휘말리며 이용자 신뢰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반전이 절...
2026-01-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