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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70’ 연식변경 및 ‘그래파이트 에디션’ 출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12 10:47

G70·G70 슈팅 브레이크, 선호 사양 대거 기본화
그래파이트 에디션, 최적화 성능으로 스포티 감성 강화
“럭셔리 스포츠 세단의 차별화된 경험 제공할 것”

제네시스 '2026 G70'. /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2026 G70'. / 사진=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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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제네시스가 브랜드 대표 럭셔리 스포츠 세단 G70∙G70 슈팅 브레이크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70 및 G70 슈팅 브레이크’와 신규 에디션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12일 출시했다.

2026 G70와 G70 슈팅 브레이크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사양들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향상시켰음에도 판매 가격 인상은 최소화했다. 또 스포티한 감성을 한층 강화한 새로운 에디션 추가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네시스는 2026 G70 및 G70 슈팅 브레이크에 선택 품목이었던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운전석 인텔리전트 시트, 동승석 럼버서포트, 전동식 조절 스티어링 휠이 포함된 컴포트 패키지를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차량 후면부에 제네시스(GENESIS) 레터링을 제외한 모든 레터링을 삭제해 깔끔하고 모던한 후면 디자인을 구현했다.

제네시스 '2026 G70 슈팅 브레이크' /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2026 G70 슈팅 브레이크' / 사진=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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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스포티한 감성을 더욱 강조한 모델로 가솔린 3.3 터보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최적화된 주행 및 제동 성능을 갖추고 전용 스포츠 내∙외장 사양을 비롯해 다양한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지상고를 10mm 낮춤에 따라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하고 무게 중심을 낮춰 차체 반응 민첩성과 주행 안정감을 향상시켰다. 또 브레이크 패드의 성능을 개선해 제동 응답성을 높였다.

아울러 외장에는 ▲유광 블랙 사이드 미러 ▲19인치 다크 스퍼터링 휠 ▲브렘보 블랙도장 모노블럭 4P 브레이크를, 내장에는 ▲스포츠 전용 나파 가죽 시트와 헤드라이닝 및 필러 트림 스웨이드 내장재가 포함된 에디션 전용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을 적용해 한층 더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와 함께 ▲지능형 헤드램프 ▲12.3인치 3D 클러스터 ▲스포티한 주행 감성을 살린 에디션 전용 전자제어 서스펜션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 ▲제네시스 디지털 키 2 터치 ▲앞좌석 스마트폰 무선 충전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빌트인 캠 및 보조배터리 ▲렉시콘 15 스피커 시스템을 모두 기본으로 탑재해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제네시스 '2026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 /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2026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 / 사진=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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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의 외장 컬러는 전용 컬러인 ▲세레스 블루를 포함해 ▲바트나 그레이 ▲비크 블랙 ▲벌리 블루 ▲마칼루 그레이 매트 총 5종이 있으며 내장 컬러는 옵시디언 블랙/울트라 마린 블루 투톤이 있다.

2026 G70 판매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4438만원, 가솔린 3.3 터보 4925만원, 2026 G70 슈팅 브레이크는 가솔린 2.5 터보 4633만원이다.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가솔린 3.3 터보 5886만원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2026 G70는 다양한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향상시켰음에도 판매 가격 인상폭은 최소화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며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G70 연식변경 모델과 스포티한 감성을 강화한 신규 에디션인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통해 차별화된 G70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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