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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비자 접점 확대’ BYD코리아, 전북권 첫 전시장 오픈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13 10:09

익산·군산·김제·완주 등 전북 고객 접근성 강화
향후 서비스센터 결합된 복합형 센터로서 운영
국내 30번째 BYD 승용 전시장 구축 달성

BYD 코리아, 전북권 승용 전시장 전경. / 사진=BYD 코리아

BYD 코리아, 전북권 승용 전시장 전경. / 사진=BYD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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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BYD코리아가 전북 지역 전기차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BYD Auto 전주 전시장을 1월 13일 공식 오픈 한다고 밝혔다.

BYD Auto 전주 전시장은 전북권에서 최초로 개소한 BYD 승용 전시장으로, 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비전모빌리티가 운영을 맡는다. 해당 전시장은 전주 도심과 인접한 뛰어난 입지를 바탕으로 익산·군산·김제·완주 등 전북 전역 고객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지역 거점 전시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당 전시장은 1분기 중 서비스센터 오픈도 계획돼 있어 향후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함께 운영되는 복합형 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객 상담·시승·출고는 물론 정비 및 사후 관리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함으로써, BYD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고객 경험 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BYD코리아는 BYD Auto 전주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BYD의 럭셔리 플래그십 브랜드 양왕(Yangwang)의 전기 슈퍼카 U9을 1월 25일까지 특별 전시한다.

U9은 4모터 기반 960kW 출력, 제로백 2.3초의 압도적인 성능을 갖춘 BYD의 최첨단 전동화·배터리 기술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모델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전주 전시장 오픈을 계기로 국내 고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당초 목표로 제시했던 30개 전시장 구축을 달성하게 됐다”며 “올해는 네트워크 확장에 더해 전국 어디서나 일관되고 수준 높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의 질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YD코리아는 지난해 1월 16일 BYD 승용 브랜드를 국내에 공식 출범하고 아토 3, 씰, 씨라이언 7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국내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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