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최민정도 반한 ‘갤럭시S22’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최민정 선수가 자신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삼성전자의 갤럭시S22 시리즈를 체험하는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황대헌, 최민...
2022-02-13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하만 통해 독일 AR 소프트웨어 기업 '아포스테라' 인수
삼성전자(대표 김기남·김현석·고동진)가 지난 2017년 인수한 미국 전장 전문기업 하만이 인수 이후 최고 성과를 달성한 데 이어 증강현실(AR) 기술 기업 인수로 사업 역량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전자 자...
2022-0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HMM 새 수장에 김경배 전 현대글로비스 사장 내정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HMM(대표이사 배상훈) 신임 수장에 김경배 전 현대글로비스·현대위아 사장이 내정됐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MM 채권단은 지난 9일 경영진추천위원회를 열고 다음달 26일 임기가 ...
2022-02-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2021년 실적] CJ대한통운, 지난해 영업익 3439억원…전년 比 5.7%↑
CJ대한통운(대표이사 강신호)가 지난해 매출 11조3437억원, 영업이익은 343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2%, 5.7% 증가한 수치다. CJ대한통운 측은 "주요국 중심의 경제 재개에 따른 글로...
2022-02-11 금요일 | 나선혜 기자
[2021 실적] "땡큐 톰 홀랜드!"…CJ CGV, 지난해 매출 7363억원 전년 比 26.2%↑
CJ CGV가 마블 효과를 톡톡히 봤다. 지난해 개봉한 이터널스와 스파이더맨의 흥행으로 영업적자 폭을 줄였다. CJ CGV(대표이사 허민회)가 지난해 매출 7363억원, 영업손실 241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CJ CGV...
2022-02-11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속보] CJ대한통운, 지난해 매출 11조3437억원 영업이익 3439억원
CJ대한통운(대표이사 강신호))이 지난해 매출액 11조3437억원, 영업이익 3439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2%, 5.7% 오른 수치다.
2022-02-11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오늘(11일) 별세 구자홍 LS 초대 회장…‘화복동문(禍福同門)’ 강조 솔선수범 리더
오늘(11일) 별세한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사진)은 ‘화복동문(禍福同門 : 화나 복은 모두 자신이 불러들인다는 뜻)’을 강조한 솔선수범의 대표 리더다. LS그룹 회장 재직 시절 그는 ‘경영진의 솔선수범’을 강조...
2022-02-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게임즈-넵튠, 메타버스 게임사 ‘해긴’에 400억 투자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계열사 넵튠(대표 정욱, 유태웅)과 함께 국내 메타버스 게임 개발사 해긴(대표 이영일)에 총 40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게임즈의...
2022-0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 남양연구소 조직문화 개선 착수
현대자동차가 재작년 디자이너 직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을 두고 외부 위원회를 꾸려 진상조사와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지난달말 발족한 남양연구소 조직문화개선위원회는 지난 9...
2022-02-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CJ 오너家 남매, 승계 준비 차근차근...지분 늘어
CJ그룹(회장 이재현)의 승계 작업이 차근차근 이뤄지고 있다. 지난 4일 CJ그룹이 공시한 '주식등의대량보유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맏딸인이경후 CJ ENM 부사장과 이선호 CJ제일제당 경영리더의...
2022-02-11 금요일 | 나선혜 기자
LG전자, 최대 710% 성과급 지급 확정…생활가전, 500만원 추가 인센티브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 가 올해 기본급의 최대 710%의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해 월풀을 제치고 처음으로 글로벌 생활가전 매출 1위를 기록한 H&A사업본부에는 특별 인센티브 5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
2022-0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LA램스vs신시내티 뱅골스"…쿠팡플레이, 세계 최대 규모 '슈퍼볼' 독점 생중계
쿠팡(대표이사 강한승)의 쿠팡플레이가 세계 최대 규모 ‘슈퍼볼(Super Bowl)’을 독점 생중계한다. 쿠팡플레이는 한국시간 오는 14일 오전 8시 30분에 열리는 미국프로미식축구(NFL) 2021-22 시즌 마지막 경기인 ‘...
2022-02-11 금요일 | 나선혜 기자
르노삼성 '엔지니어 CEO'가 온다…새 대표에 드블레즈 르노그룹 디렉터
르노삼성자동차는 스테판 드블레즈(49세, 사진) 르노그룹 선행 프로젝트 및 크로스카 라인 프로그램 디렉터가 새로운 대표이사 CEO(최고경영자)에 선임됐다고 11일 밝혔다.드블레즈 신임 대표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2022-02-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카카오 “쪼개기 상장 아냐…주요 사업 물적분할 계획 없어”
배재현 카카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11일 열린 2021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는 메신저로 시작, 모바일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영역 신규사업을 진행해왔고, 이중 카카오뱅크와 카카...
2022-0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그룹, 미국서 토요타 제치고 최상위 품질경쟁력 입증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현대차그룹은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2년 내구품질조사에서 전체 32개 브랜드 가운데 기아 1위, 현대차 3위, 제네시스 4...
2022-02-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여민수 카카오 대표 “신뢰 잃어 무거운 책임감 느껴…미래지향적 혁신 만들 것”
여민수 카카오 공동 대표가 최근 회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여 대표는 11일 열린 2021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4년간 카카오가 걸어온 길을 보면서 카카오가 전 국민의 지지 속에서 가파른...
2022-0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부산은행, 은행권 최초 음악 콘텐츠 기반 ‘메타버스 뱅크’ 설립 추진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이 은행권 최초로 음악 콘텐츠 기반 ‘메타버스 뱅크’ 설립을 추진한다.메타버스는 기존 가상현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실제 현실같이 사회‧문화‧경제적 활동이 가능하도록 현실과 접...
2022-02-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마크 리퍼트 전 주한 美 대사, 삼성전자 임원 된다…북미 대외업무 담당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가 삼성전자 북미 지역 대외업무를 총괄 임원으로 영입될 전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유튜브 아시아태평양지역 정책 총괄을 맡고 있는 리퍼트 전 대사는 다음 달부터 삼성전...
2022-0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컴투스, 지난해 영업익 527억 원...전년 대비 53.8% 급감
컴투스(대표이사 송재준 등)가 지난해 영업이익 52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1141억 원) 대비 53.8%(614억 원) 급감한 규모다. 매출액은 5560억 원, 당기순익은 1242억 원이었다. 컴투스는 올해 주당 1300원으로...
2022-02-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2021 실적] 카카오, 연매출 '6조' 클럽 입성…사상 첫 주주환원정책 발표
카카오(대표 여민수, 조수용)가 사상 처음으로 연매출 6조원을 넘겼다. 주력 사업인 광고의 견조한 실적과 물론 신사업인 콘텐츠·게임부문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또 올해부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현금 배당, 자사...
2022-0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크레딧] 신용등급 ‘AA’ S-OIL, 17일 올해 첫 회사채 발행…역대급 실적에 흥행 전망
S-OIL(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이 올해 첫 회사채를 발행한다. 해당 채권은 지난해 역대급 실적, 석유화학 부문에 대한 긍정 전망 등으로 흥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OIL은 오는 ...
2022-02-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 주당 53원 현금배당…총230억 규모
카카오(대표 여민수, 조수용)가 주당 53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05%이며, 배당금 총액은 229억8964만5700원이다. 지급 예정일은 오는 4월 27일이다.
2022-0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카카오, 지난해 영업익 5969억…전년比 30.9%↑
2022-0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SK네트웍스, 작년 영업익 1219억원 "모빌리티·홈케어 성장 기반 다졌다"
SK네트웍스(대표 박상규)는 2021년 4분기 매출 2조9067억원, 영업이익 21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2020년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4% 늘었고, 영업이익은 144.4% 증가했다. SK네트웍스는 "...
2022-02-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2021 실적] "압도적인 콘텐츠"…CJ ENM 지난해 영업익 2969억원, 전년 比 9.1%↑
CJ ENM(대표이사 강호성, 허민호) 압도적인 콘텐츠 경쟁력으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CJ ENM이 지난해 매출 3조5524억원, 영업이익 2969억원을 달성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매출 4.8%, 영업...
2022-02-10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