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건설기계 문재영 사장, 대표이사 공식 선임
HD건설기계가 문재영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하고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했다. HD건설기계는 26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
2026-03-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명노현 ㈜LS 부회장 "AI 혁신 내재화, 배터리·전기차 부품 신사업 안착"
㈜LS 대표이사 명노현 부회장이 인공지능(AI) 혁신과 신사업 안착을 골자로 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LS는 26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S는 지난해 연결 기...
2026-03-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솔루션, 2.4조 유상증자…"재무 건전성 강화·미래 투자 가속"
한화솔루션이 재무 건전성 강화와 태양광 혁신 기술 확보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대규모 자본 확충에 나선다. 확대되는 신용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성장을 위한 핵심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2026-03-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베트남 찾은 정기선 HD현대 회장 "모든 해답은 현장에 있어"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베트남 사업장을 방문하며 현장 경영 보폭을 넓혔다. 지난해 10월 회장 취임 후 벌써 다섯 번째 현장 행보다.HD현대는 정기선 회장이 이달 24일과 25일 양일간 HD현대베트남조선과 HD현대에코비...
2026-03-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 “올해 모빌리티 테크기업으로 도약할 것”
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는 26일 “올해도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SW) 중심 모빌리티 기업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술과 품질의 수준을 높이겠다”고 밝혔다.류석문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동일타워에서 열린...
2026-03-2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대한항공, AI 탑재 차세대 고속 무인표적기 개발 속도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이 고속 무인표적기에 고도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해 군집제어 및 임무 자율성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무인기 개발에 속도를 낸다.대한항공은 지난 25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
2026-03-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중동 체류 인력에 선물 챙겨준 이재용 회장 "헌신에 감사"
삼성은 이란 전쟁 이후에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에 남은 삼성 계열사 임직원에 선물을 전달했다.이번 선물 전달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먼저 제안해 진행됐다고 삼성은 밝혔다.이 ...
2026-03-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신아 2기’ 출범한 카카오…AI・카톡에 역량 집중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연임에 성공하면서 AI(인공지능)와 카카오톡 중심 성장을 선언했다.카카오는 26일 제주특별자치도 본사에서 열린 제3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신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
2026-03-2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현대차 “완성차 제조 넘어 첨단 모빌리티 기업 전환 박차”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사장)가 전동화 현지 생산 확대,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 로보틱스 등을 핵심 축으로 완성차 제조기업을 넘어 첨단 모빌리티 기업 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관...
2026-03-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솔루엠, 전략적 인재 육성…‘글로벌 역량 강화’ 목표
글로벌 전자 부품 및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기업 솔루엠은 임직원들의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문 프로젝트 관리자(PMP) 육성 교육’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솔루엠은 한...
2026-03-2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SKC 김종우 주총서 데뷔 "추가 유상증자 없을 것"
실적 부진과 대규모 유상증자로 주주들의 원성을 산 SKC가 인적 쇄신을 통해 적자 탈출에 도전한다는 각오다.SKC는 26일 서울 중구 SK C타워에서 제5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회사는 정관내 집중투표 배제 조항을 ...
2026-03-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넷마블 김병규 대표 “글로벌·장르 다변화·멀티 플랫폼으로 사업 고도화”
김병규 넷마블 대표가 올해 글로벌 권역 확장, 장르 다변화, 멀티 플랫폼 전략으로 사업 경쟁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AI 기반 개발 체계를 구축하는 등 개발 효율화를 이룬다는 방침이다.넷마블(대표 김병...
2026-03-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로 새출발…박병무 대표 “예측 가능한 중장기 지속 성장 모델 완성”
엔씨소프트가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하고 올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기존 IP, 신규 IP, 모바일 캐주얼 등 3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한다는 포부다.이와 함께 상법 개정에 발맞춰 주...
2026-03-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 "비계열 확대·자산 경쟁력 강화로 성장 가속"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가 2026년에도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에 대응해 사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자산 기반 경쟁력을 확보하고 비계열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지속적인 ...
2026-03-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진칼, 호반 '추격'에도 경영권 방어 자신감...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최근 호반그룹과 지분 격차가 1%대로 좁혀지며 경영권 위협에 대한 우려가 불거진 가운데, 한진칼은 우호 지분을 바탕으로 경영권 방어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델타·...
2026-03-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대표 “대주주 변동에도 사업 일정 변동 없을 것”
“큰 전략적 방향성에 대해서는 양사가 다 협의를 마쳤다. 대주주 투자나 전략적 투자를 위한 자원 확보에 대해서도 양사 간 협력하기로 합의가 된 상태다. 다만 경영진 변화 등 아주 상세한 사항은 이제 막 협의를 ...
2026-03-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배당주 컴백’ SKT, 1.7조 ‘세금 없는 주주환원’ 시작
SK텔레콤이 자본준비금 1조7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세금 없는 배당’ 재원을 마련했다. 미배당 논란과 유심(USIM) 해킹 여파 속 주주 신뢰를 회복하고 AI(인공지능) 투자까지 균형 잡는 전략으로 풀이된...
2026-03-2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기술력 앞세워 '초 슈퍼사이클' 시대 판 흔들 것"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글로벌 전력 시장 '초(超) 슈퍼사이클' 시대 판을 바꾸고 주도권을 쥐겠다는 강한 의지를 주주에게 직접 설명했다. 실적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시장을 주도하는 '압도적 플레이어'로 도약해...
2026-03-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고려아연 주총 외인·기관·소액주주 표심 사측에 결집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경영권 분쟁 밖에 있는 기관·개인 등 제3지대 주주 표심이 현 경영진인 최윤범 회장에 쏠린 것으로 추정된다.지난 24일 개최된 고려아연 정기주총에서는 집중투표제에 따라 다득표 순위대...
2026-03-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본업 적자 영풍, 세계 1위 고려아연 ‘더 잘 경영할 것’이라는 근거 있나"
국내 의결권 자문사 서스틴베스트 류영재 대표가 고려아연 주주총회와 관련해 MBK·영풍, 국민연금에 대한 쓴소리를 내놨다.류 대표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려아연 사태가 던진 질문: 거버넌스는 누구를 위한 ...
2026-03-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경동나비엔, 브랜드 서포터즈 '나비엔 에어 크루' 모집
생활환경솔루션 기업 경동나비엔이 쾌적한 실내 공기 가치를 알리기 위해 공식 브랜드 서포터즈 '나비엔 에어 크루(NAVIEN Air-crew)'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나비엔 에어 크루'는 오프라인 모임과 제품 체험 등...
2026-03-2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파워시스템·PSM, 브랜드 통합…'한화파워' 사명 변경
한화임팩트 자회사 한화파워시스템과 미국 가스터빈 서비스 회사 PSM(Power Systems Mfg)이 브랜드를 통합해 사명을 '한화파워(Hanwha Power)'로 변경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통합은 개별 설비 중심 사업 구조를 넘...
2026-03-2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스타얼라이언스, LA 공항에 '스타 커넥션 센터' 오픈
아시아나항공이 소속된 세계 최대 항공 보안 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지난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 전 세계 9번째 '스타 커넥션 센터(Star Connection Center, 이하 SCC)'를 공식 ...
2026-03-2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IG넥스원, 팔란티어와 '통합방공망 및 무인체계 솔루션' 개발 협력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과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선두주자인 미국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이하 팔란티어)가 아랍에미리트(UAE) 통합방위 솔루션 고도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LIG넥스원...
2026-03-2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MM 해상노조, 본사 부산 이전 반대 가세…"동료 외면할 수 없었다"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대표이사 최원혁) 본사 부산 이전을 둘러싼 노사정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그간 침묵을 지켰던 해상노조가 육상노조와 연대하며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나섰다."랜드마크 건의가...
2026-03-2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