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국내 1호 대형 5G 자율주행 버스로 도심 달린다
KT가 국토교통부로부터 45인승 대형버스의 자율주행운행 허가를 국내 최초로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허가를 통해 KT의 대형 자율주행버스는 자동차 전용도로와 도심 일반도로를 모두 운행할 수 있다.KT는 이미...
2018-01-0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SKT, 할인 혜택 2배 늘린 ‘2018 내맘대로 플러스’ 출시
SK텔레콤이 지난해 선보인 선택형 더블혜택 멤버십 ‘내맘대로 플러스’가 새해를 맞아 더 풍성한 혜택으로 돌아왔다. SK텔레콤은 메가박스, 아웃백, 롯데리아, 공차 등 주요 제휴처 4곳의 연간 할인 가능 횟수를 지...
2018-01-0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이우종 사장 “LG전자가 자율주행차 선도할 터”
이우종 LG전자 VC사업본부 사장이 국내외 자율주행차 관련 업체와의 협업은 물론 자체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미래성장 산업 주도권 확보를 노리고 있다. 차세대 주력분야로 자동차 전장사업 강화에 나선 LG전자...
2018-01-0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넥슨 · 펄어비스 등 신작 모바일 게임 달군다
2017년 게임시장을 주름잡은 모바일 게임 열풍이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과 펄어비스, 게임빌은 올해 1월 ‘야생의 땅: 듀랑고’ ‘검은 사막 모바일’ ‘로열블러드’ 등 모바일게임 ...
2018-01-0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 ‘반도체 자신감’
권오현 회장에 이어 DS부문장을 맡게 된 김기남 사장이 최근 삼성전자 주식을 대거 사들이며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기남 사장(사진)은 지난달 26일과 27일 삼성전자...
2018-01-0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새해 외산 신차 봇물 속 현대차 등 국산차 맞불
수입자동차 업계가 각종 할인 프로모션에 이어 신차 공세 드라이브에 나선다. 대표적 사례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다. 이른바 ‘디젤게이트’ 때문에 실추됐던 브랜드 이미지를 신차 퍼레이드로 개선하기로 작정한 모...
2018-01-08 월요일 | 유명환 기자
[CES 2018] 관람객 기다리는 ‘LG ThinQ’ 옥외 광고
LG전자가 9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8'에 앞서 글로벌 인공지능 브랜드인 ‘LG ThinQ’의 옥외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2018-01-07 일요일 | 김승한 기자
병원·약국 검색 앱 ‘포켓닥터’ 100만 다운로드 돌파
국내 유일 병원, 약국, 동물병원 통합 검색 앱 ‘포켓닥터’가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했다.작년 5월말 출시된 포켓닥터는 국내 최대 DB와 상세한 맞춤검색 기능으로 이용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아 왔다...
2018-01-07 일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NXP-헬라, 자율주행 시장 선점 위해 손잡았다
LG전자가 차량용 반도체와 ADAS(지능형 주행 보조 시스템)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대표 기업들과 손잡고 자율주행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LG전자는 최근 세계 1위 차량용 반도체 기업인 미국 ‘NXP’, ADAS ...
2018-01-07 일요일 | 김승한 기자
[CES 2018] 삼성 ‘AI 고화질 변환 기술’ 탑재한 ‘8K QLED TV’ 공개
삼성전자가 CES 2018에서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 저해상도 영상을 8K 수준 고화질로 변환해 주는 85형 8K QLED TV를 공개한다.AI 고화질 변환 기술은 수백만 가지의 영상 장면을 미리 학습하고 유형...
2018-01-07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지난해 철강·조선 인력 감원 최대 피해 30대…4만2000명↓
국내 기간산업의 근로자가 급감했다. 지난해 대규모 구조조정 한파로 철강·조선업계 종사자들의 고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고용노통부가 ‘2017년 12월 취업 활동 동향에 따르면 전체 피보험자(1294만...
2018-01-07 일요일 | 유명환 기자
LG전자, 2018년형 ‘LG그램’ 출시…“초경량 노트북 시장 선도”
LG전자가 7일 ‘LG 그램’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 초경량 노트북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한다.LG전자는 지난달 15일부터 약 보름 동안 진행한 예약판매 기간 동안 2000건이 넘는 사전 주문을 받았다.노트북 제품으로...
2018-01-07 일요일 | 김승한 기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CES 2018에서 5G 글로벌 협력 나선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8’에서 5G 선도를 위한 글로벌 협력에 나선다.SK텔레콤은 ‘New ICT 기업’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지...
2018-01-07 일요일 | 김승한 기자
LG유플러스, 5G망에서 6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다
LG유플러스가 5G 서비스 상용화를 앞두고 용산사옥 1층 5G 체험관에서 원격제어 드라이브, 지능형 CCTV, 5G 생중계, 8K VR(초고화질 가상현실 영상), 5G 생중계, 스마트 드론, FWA(UHD 무선 IPTV) 등 6대 5G 핵심 서...
2018-01-07 일요일 | 김승한 기자
르노삼성, 국내서 SM6 10만대 생산 돌파
르노삼성자동차가 SM6 내수용 차량의 생산이 10만대를 돌파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SM6 내수 생산 10만대 돌파는 2016년 3월 출시 이후 22개월만으로 르노삼성차 내수 모델 중 역대 두 번째 최단기 10만대 생산 돌...
2018-01-07 일요일 | 유명환 기자
“서민 등골 휜다” 휘발유값 23주 연속 상승…서울 평균 1639.1원
2018년 무술년 ‘황금개띠’ 해에도 휘발유 가격은 23주 연속 상승세다. 이는 이란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국제 유가 상승에 작용했기 때문이다. 국제유가가 국내유가에 반영되기까지는 2~3주 정도가 걸린다. ...
2018-01-07 일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신형 벨로스터 실외·내 디자인 컷 공개
현대자동차가 신형 벨로스터의 실외·내 렌더링을 일반 공개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공개했던 운전석 쪽 측면부에 더해 전면부, 조수석 쪽 측면부, 후면부 및 실내 렌더링 이미지를 추가로 공개했다고 7일 밝...
2018-01-07 일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상용화 앞당긴 까닭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차량 상용화를 위해 미국 자율주행 전문기업 오로라와 자율주행 기술을 공동 개발에 나섰다. 최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래 먹거리 산업에 선제적인 대응 나설 것을 주문한 것에 따...
2018-01-06 토요일 | 유명환 기자
넥슨, 신작 모바일게임 ‘카이저’ 9일 사전 테스트 시작
넥슨이 패스파인더에이트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MMORPG ‘카이저’의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카이저’는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16일 오전 11시까지 안드로이드 기기 유저들을 대상으로...
2018-01-05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25년 만에 인텔 제치고 ‘세계 반도체 왕좌’ 등극
삼성전자가 25년 만에 인텔을 제치고 세계 1위 반도체 제조업체 자리를 차지했다는 미국 IT시장조사기관의 예비 조사 결과가 나왔다.1992년 이후 반도체 매출 1위를 유지해온 인텔은 지난해 처음으로 삼성전자에 따라...
2018-01-05 금요일 | 김승한 기자
[단독] 한신평, 효성그룹 지주사채제 검토후 신용등급 반영…회사채 발행 '청신호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는 효성그룹이 지주회사와 4개의 사업회사로 인적분할 결정에 기존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 가능성을 열어뒀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신평이 ㈜효성그룹의 지주사 체재에 대해 향후 ...
2018-01-05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프로필] 문대흥 현대파워텍 사장
△1960년생(57세) △KAIST 기계공학 석사△현대·기아자동차 파워트레인담당(부사장) △현대·기아자동차 파워트레인1센터장, 가솔린엔진개발실장(전무) △현대·기아자동차 가솔린엔진개발실장(상무) △현대·기아자...
2018-01-05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프로필] 김경배 현대위아 사장
△1964년생(53세) △연세대 경영학 학사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사장·부사장) △현대자동차 경영지원실장(상무) △현대모비스 인사실장(이사)
2018-01-05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프로필]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사장
△1960년생(57세) △영남대 화학공학 학사 △현대·기아자동차 구매본부장(부사장) △현대·기아자동차 구매관리사업부장, 통합구매사업부장(상무) △현대·기아자동차 통합부품개발실장(이사·이사대우)
2018-01-05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그룹, 알버트 시험·고성능차 담당자 사장으로 승진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기아자동차 시험·고성능차 담당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시켰다고 5일 밝혔다. 알버트 부사장은 BMW에서 고성능차 개발 총괄 책임자로 일하다 2015년 현대차그룹으로 영입...
2018-01-05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이정헌 넥슨코리아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넥슨이 5일 넥슨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로 이정헌 사업총괄 부사장을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이정헌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2003년 넥슨코리아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2010년 네오플 조종실 실장, 2012년 피파실 ...
2018-01-05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