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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금리 정상화 늦추는 것은 아니다라는 판단하고 있다는 말씀 드린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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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코로나가 경기회복세 크게 저해하지 않으면, 금리정상화가 안정성장 위해 필요하다는 데 많은 위원 인식 같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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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화정도 조정이 8월 인상 시사한 것인가? 이주열 "코로나 영향 달려 있고 면밀히 지켜본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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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금통위가 금융안정에 가장 우선 순위 둬야 한다는 당위성에 기초해서 통방 결정했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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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다음달 금리 올린다 이런 타임 테이블 정해놓은 것은 아니다...방역당국 기초로 상황 판단해서"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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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안 꺾여도 금리인상 가능한가? 이주열 "1천명 넘으면 하고, 아니면 안하는 그런 절대기준은 없어"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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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코로나19 전개가 영향을 주는 것은 분명...그야말로 상시, 면밀히 검토할 것"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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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미국경제 회복세 2달전보다 빨라진 점 등 모든 걸 고려한 결과 4% 성장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판단"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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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4% 성장 전망시 거리두기 강화의 효과 고려했다..지난번 전망에선 추경 고려 안했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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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통화정책 완화정도의 조정 문구 있고...'당분간' 표현 안 쓰는 게 낫겠다고 해서 조정"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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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정부 추경 어려운 계층 더 지원하는 쪽으로 방향...통화정책, 재정정책 엇박자 아니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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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금융불균형 해소 가장 역점 둬야 할 때라는 데 대부분 위원들 의견 같이했다..통방은 그런 방향에서"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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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과도한 차입 해소 시간 걸리는 문제...빨리 개선해 나가는 노력 보이는 게 중요...통방도 그것을 중시해서 결정"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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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우리경제 가장 큰 어려움은 경제주체들의 부채가 과도하다는 점...수익추구 행위 상당히 과도"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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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현재 재정정책이 통화정책 발목 잡는 상황이라는 의견에 동의 안해"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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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저금리 장기지속 따른 주택상승은 우리뿐 아니라 공통현상...우리는 부채 높은 점이 다른나라와 대비"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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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PIR, 수도권은 다른 나라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임대료 기준, 장기평균치와 비교해도 높아"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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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이어 노형욱의 집값 고점론에 동의하나? 이주열 "현재 주택가격 고평가된 것으로 판단"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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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금융중개지원대출, 상황 점검해서 대출제도 연장, 강화 등 검토하겠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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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경기회복 지속 전제 하에 정상화하는 게 기본 생각...속도를 어떻게 할지는 코로나 점검해서 세심하게"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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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거시경제 개선 상황에서 완화기조 너무 오래 끌면 부작용 커져..중장기적으로 성장기반 약화시킬 수 있어"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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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취약부문 지원은 통화정책보다 타게팅 가능하고 효과도 빠른 재정정책의 선별적 조치가 효과적"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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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금리정상화 전제는 경기회복세 지속...경제 회복되더라도 일부 취약계층 어려운 것도 사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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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재정효율성 측면에서 피해 입은 계층 중점 지원이 설득력 있어"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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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코로나 피해 대책, 앞으로 재원이 얼마나 소요될지 가늠하기 어렵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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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모든 재정정책이 그렇지만, 재난지원금도 기본적으로 재원이 한정돼 있다는 점 감안해야 한다는 점 강조한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