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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이틀 연속 자금 순유입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1-07-2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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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이틀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1709억원이 순유입됐다.

5224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3514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137억원이 들어오면서 엿새 만에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268억원이 빠져나가면서 사흘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25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사흘 만에 순유출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32조7970억으로 전 거래일 대비 1505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33조191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389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2조4981억원으로 3731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99조6444억원으로 5274억원 감소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5조5322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67조2240억원으로 5조5159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5조5388억원 증가한 167조7235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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