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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환율 변동성 확대될 가능성 있어..대내외 여건변화 살피면서 필요시 대응"
2020-10-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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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최근 환율 하락엔 그간의 디커플링 해소 측면도 있어"
2020-10-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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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9월 중순 이후 환율 하락한 데는 코로나 확산세 진정되면서 상대적으로 원화 강세폭 제한적이었다는 인식 반영"
2020-10-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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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스태그플레이션 거론할 단계 아니다"
2020-10-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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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4분기에 물가상승률 상당폭 낮아질 것"
2020-10-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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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4분기엔 물가상승 일시적 요인 해소..이달 이동통신요금 지원"
2020-10-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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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현재 모니터링 자료 토대로 보면, 성장흐름이 8월 전망 경로에 대체로 부합"
2020-10-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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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현재 채권매입 대상, 규모 확대하는 본격 양적완화 도입할 단계는 아직 아니다"
2020-10-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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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국고채 매입, 규모나 시기는 내년 상황을 보고 판단..국채매입 관련 스탠스는 일관돼 있다"
2020-10-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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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장기금리 변동성 확대되고 시장불안 나타나면 국고채 단순매입 등 안정조치 적극적 실시 계획은 거듭 말한 바 있다"
2020-10-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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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은 목표에 고용 집어넣으면 일관성 저하로 정책신뢰 떨어질 수 있어"
2020-10-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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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물가와 고용안정에 고용안정 집어넣으면 목표간 상충 가능성..복수책무 달성엔 수단 제한"
2020-10-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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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은 목적조항에 고용안정을 명시적으로 추가하는 것은 신중해야"
2020-10-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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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위기상황에선 기업 구조조정에 대해선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
2020-10-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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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6월 이후 가계대출 높은 증가세 계속될지 좀더 보고 말씀드리겠다"
2020-10-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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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가계대출, 올해는 공모주 청약 붐으로 주식 수요 늘고 코로나 이후 생활자금 대출도 꽤 늘어나"
2020-10-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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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올해 설비투자는 앞으로 완만하게 나마 증가 예상"
2020-10-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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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9월 이후 기계류, 운송장비 등 자본재 수입 늘고 있어..9월에 설비투자 증가한 걸로 파악"
2020-10-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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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가계부채, 한은도 긴밀히 상황 공유하고 필요시 대응방안도 제시할 수 있어"
2020-10-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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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가계대출 문제, 여러 거시건전성 정책 일관성 있게 추진하는 게 중요"
2020-10-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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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가계대출, 추가적으로 자산시장으로 갈 경우 추가 금융불균형 요인"
2020-10-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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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우리 가계부채 수준 높은 상황에서 최근 증가세 높아져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
2020-10-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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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가계부채 6월 이후 주택거래, 주식수요 늘면서 신용대출 중심으로 큰폭 증가"
2020-10-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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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채권 수급 불안 가능성은 염두에 두고 시장수급 상황은 계속 지켜볼 것..불안시 적극 대응"
2020-10-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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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국내 채권투자 우호적 여건 당분간 이어질 것..채권투자 수급 불균형 크게 우려하지는 않아"
2020-10-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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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국내 국채가 WGBI 가입 안 된점, 국내 금리수준, 공공부분 중심 투자 감안시 국내채권투자 줄 가능성 낮아"
2020-10-14 수요일 | 장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