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중 통화 소식 반응한 원/달러 환율…1169.1원 보합권 마감
10일 원/달러 환율이 보합 수준으로 1170원 밑에서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 매도세 지속 가운데서도 장중 하락 전환했다.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내린 달러당 1169.1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날 종가보다 1.3원 오른 1170.5원에 개장했다. 전날 유럽중앙은행(ECB) 통화...
2021-09-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
8월 외국인 증권투자 순유출 전환…주식 순유출 늘고, 채권 순유입 줄고
지난 8월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이 순유출로 전환했다.주식자금은 국내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반도체 업황 부진 우려 등으로 순유출 규모가 확대됐다. 채권자금은 민간자금을 중심으로 순유입이 지속됐으나 유...
2021-09-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
“독일 금리, 경기 회복세 확인하며 상승 흐름 전망”- NH투자증권
독일 금리가 경기 회복세를 확인하면서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박민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독일 금리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팬데믹긴급매입프로그램(PEPP) 매입 규모의 본격적인 축소(테이퍼링...
2021-09-10 금요일 | 홍승빈 기자
-
"ECB, PEPP 매입 속도 늦추나 테이퍼링은 아니다"- KB증권
KB증권은 유럽중앙은행(ECB)의 9월 통화정책 회의 결과 관련 당분간 금리의 추가 상승 압력은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앞서 다수 ECB 위원들이 PEPP(팬데믹 긴급 매입 프로그램) 축소를 언급하면서 시장에 선반영된 측면이 있다고 판단했다. 김상훈 KB증권 채권 연구원은 10일 'KB BOND- ECB, PEPP 매입 속도 늦추나 테이...
2021-09-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
국내 채권형 펀드 이틀 연속 자금 순유출
국내 채권형 펀드에 이틀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4371억원이 순유출됐다. 635억원이 설정(입금)됐고, 5006억원이 해지(출금)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77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
2021-09-10 금요일 | 홍승빈 기자
-
ECB, 기준금리 0% 동결…"코로나 대응채권 매입 속도는 낮출 것"
유럽중앙은행(ECB)이 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로 동결했다.ECB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9월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0%로 유지하고, 예금금리와 한계대출금리도 각각 -0.50%와 0.25%로 유지...
2021-09-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외인 순매도 연장에 원/달러 환율 1170원 목전…1169.2원 마감
9일 원/달러 환율이 외국인 투자자 증시 순매도 연장 가운데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5원 오른 달러 당 1169.2원에 마감했다.장중 한 때 1170원 위로 오르기도 했지만 수출업체 이월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제한을 가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증시 순매도로 달러 강세가 나타났...
2021-09-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한은 통화신용보고서] 향후 정책방향은 "통화완화 점진적 조정…코로나 영향 이전보다 제한적"
한국은행은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점진적으로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제시했다.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고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2%)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며 금융안정에 유의해 통화정책을 운용...
2021-09-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한은 통화신용보고서] "통화정책 정상화 기대로 외국인 채권자금 순유입 증가 전망"
한국은행은 우리나라 통화정책 정상화 기대 등에 따른 내외금리차 확대는 외국인 채권자금 순유입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9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결하고 국회에 제출하는 통화신용정책보고...
2021-09-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한은 통화신용보고서] "'물가상승 압력' 글로벌 공급병목 완화 전망…델타 변이가 리스크"
경제 활동 재개로 수요는 회복되지만 생산을 못 쫓아가면서 물가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는 글로벌 공급병목 현상(supply bottleneck)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최근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생산 및 물류...
2021-09-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한은 통화신용보고서] "기준금리 0.25%p 올리면 가계부채증가율 0.4%p·집값상승률 0.25%p 둔화"
한국은행이 금융불균형 측면에서 기준금리가 0.25%p(포인트) 인상되면 가계부채 증가율은 1차 연도에 0.4%p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주택가격 상승률은 1차연도에 0.25%p 둔화되는 것으로 추정해서 금리인...
2021-09-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고용안정과 물가부담의 조합…ECB 통화정책 정상화 환경 조성중"- KB증권
KB증권은 유럽중앙은행(ECB)의 팬데믹 긴급 매입 프로그램(PEPP) 규모 축소 가능성에 주목하며 통화정책 정상화 환경이 조성 중이라고 판단했다. 김효진 KB증권 연구원은 9일 리포트에서 "ECB는 당장 9월은 아니더라도 통화정책 정상화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9일(현지시간) 개최 예정인 ECB 통화정책 회의에서...
2021-09-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시장금리 상승 흐름 유지 전망...속도 완만할 것”- 유진투자증권
시장금리의 상승 흐름이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 여소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금리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해외금리에 연동하며 상승 중인 국내 채권금리 또한 ...
2021-09-0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
국내 채권형 펀드 닷새 만에 자금 순유출
국내 채권형 펀드에 닷새 만에 자금이 빠져나갔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510억원이 순유출됐다. 757억원이 설정(입금)됐고, 1267억원이 해지(출금)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2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200...
2021-09-0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
위험선호 위축에 원/달러 환율 8.9원 급등…1166.7원 마감
8일 원/달러 환율이 큰 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9원 오른 1166.7원에 마감했다.이날 상승폭은 지난 6월 이후 석 달 만에 최대 상승폭이다.외국인이 국내 증시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는 점이 반영됐다.이날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2800억원을 순매도했고, 코스닥에서도 1800억...
2021-09-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LCR 이슈, 은행채발 크레딧 약세 잠재 부담요인"
한국투자증권은 9월 말 LCR(유동성커버리지 비율) 완화조치 종료가 예정돼 있는 점이 은행채를 통한 채권시장 약세를 이끌 수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재연장 가능성이 있으며, 대신 이후에도 다른 LCR 이슈도 남아있...
2021-09-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외환-개장] 원·달러 환율 5.2원 오른 1163.0원 개장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2원 오른 1163.0원에 개장했다.
2021-09-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국내 채권형 펀드 나흘 연속 자금 순유입
국내 채권형 펀드에 나흘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623억원이 순유입됐다. 2735억원이 설정(입금)됐고, 2112억원이 해지(출금)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4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15...
2021-09-0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
외인 증시 순매도…원/달러 환율, 1.3원 오른 1157.8원 마감(종합)
7일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 오른 달러 당 1157.8원에 마감했다. 이날 외환시장은 외국인 증시 투자 동향을 주시했다.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6거래일만에 '팔자'에 나섰다. 외국인 투자자가 3300억원 가량 순매도한 가운데 이날 코스피 지...
2021-09-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1.467%·10년물 1.975%
7일 국고채 금리가 5년물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 최종호가수익률에 따르면,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6bp(1bp=0.01%p) 오른 연 1.459%에 마감했다. 국고채 2년물 금리는 1.280%로 전 거래일보다 0.6bp 올랐다. 반면 5년물 금리는 1.716%로 0.3bp...
2021-09-0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
[외환-마감] 원·달러 환율 1.3원 오른 1157.8원 마감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3원 오른 1157.8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1-09-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
"채권시장, 미국·독일·중국 정책 기대감과 장기금리 바닥 다지는 과정"
KB증권은 미국 등 주요국 통화정책 모멘텀 관점에서 채권시장 글로벌 장기금리 하락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박준우 KB증권 채권전략 연구원은 7일 '9월 KB글로벌 채권 EMP 리포트'에서 "올해 장기금리의 ...
2021-09-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
[외환-개장] 원·달러 환율 0.6원 오른 1157.1원 개장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6원 오른 1157.1원에 개장했다.
2021-09-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
국내 채권형 펀드 사흘 연속 자금 순유입
국내 채권형 펀드에 사흘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36억원이 순유입됐다. 1107억원이 설정(입금)됐고, 1072억원이 해지(출금)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33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52...
2021-09-0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1.459%·10년물 1.970%
6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 최종호가수익률에 따르면,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2bp(1bp=0.01%p) 오른 연 1.459%에 마감했다.국고채 2년물 금리는 1.274%로 전 거래일보다 0.3bp 올랐고, 5년물 금리도 1.719%로 2.3bp 상승했다.국고채 10년물 금리와 ...
2021-09-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미국 고용부진에 원/달러 환율 하락 마감…0.5원 내린 1156.5원(종합)
6일 원/달러 환율이 1150원대 중반에서 소폭 하락 마감했다.미국 고용지표 부진으로 연준(Fed)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경계감 완화 등이 달러 약세 압력이 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내린 1156.5원에 마감했다. 먼저 고용 쇼크로 인한 달러 약세 압력이 작용했다.미 노동부는 지...
2021-09-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