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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이틀 연속 자금 순유출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1-09-10 07:55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이틀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4371억원이 순유출됐다. 635억원이 설정(입금)됐고, 5006억원이 해지(출금)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77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137억원이 빠져나가면서 엿새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44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하루 만에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31조8624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302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32조1848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4737억원 감소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5조7670억원으로 3604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02조4713억원으로 4096억원 감소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4조3311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59조753억원으로 4조3178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4조3280억원 감소한 159조6323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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