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소액주주 주총 참여 독려해달라" 증권사 사장단에 요청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2일 오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주요 증권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소액주주들의 주주총회 참여 독려의 경우 증권회사의 지원이 꼭 필요...
2018-02-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가상화폐 이슈] “ICO 허용해야” 정치권 목소리 커져
정치권에서 가상화폐공개(ICO)를 허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가상통화의 오해와 진실’ 토론회를 열고 “국내에서 ICO 금지한 건 투자자를 보호하는 데...
2018-02-22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서울시,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개강...핀테크 전문가 키운다
서울시가 금융부문의 혁신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개설한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의 개강식을 개최하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21일 오후 열린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개강식은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
2018-02-2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무늬만 가상화폐 관련주' 사례 발견... "불공정거래 엄정 대응할 것"
금융감독원은 가상통화(이하 가상화폐) 관련주 조사 과정에서 영업여견을 갖추지 못한 가상화폐 거래소가 출범 발표 후 실제로는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는 사례를 발견했다고 21일 밝혔다.금감원은 "지난달 가상화...
2018-02-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이슈] 블록체인협회, 내달 21개 회원사 자율규제 심사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회는 내달 21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자율규제 심사를 진행한다.블록체인협회는 33개 거래소 회원사를 대상으로 자율규제위원회의 심사 참여 여부를 확인한 결과 총 21개 업체가 심사 참...
2018-02-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김화준 블록체인협회 부회장 "가상화폐 산업 발전 위해 건전한 시장 마련할 것"
블록체인협회가 22일 공식 총회를 개최하고 회원사들과 의견을 조율할 시간을 마련한다. 최근 불거진 일부 중소 거래소와의 잡음도 잠재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김화준 블록체인협회 부회장은 본지와의 전...
2018-02-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이병래 예탁원 사장 “이건희 차명계좌 자료 요청에 협조 중”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명계좌 관련 자료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병래 사장은 21일 여의도에서 열린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차명계좌와 관련하여 금융감...
2018-02-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예탁원, “삼성전자 액면분할, 거래정지 기간 최소화할 것”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삼성전자 액면분할 과정에 있어 거래 정지 기간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거래정지 기간이 당초 예정보다는 단축될 방침이다.이병래 사장은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신...
2018-02-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이병래 예탁원 사장 “전자증권시대 맞아 금융혁신 이뤄내야”
“실물증권이 디지털화 되는 전자증권이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결합하여 새로운 금융혁신과 자본시장의 발전을 촉발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21일 여의도에서 열린 신...
2018-02-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이슈] “가상화폐 규제, 조선시대 쇄국정책과 비슷”
이군희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서양문물을 체제 위협으로 규정하고 국민들에게 혐오와 증오를 주입한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이 현재 우리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20일 말했다...
2018-02-20 화요일 | 김수정 기자
[가상화폐 이슈]“가상통화 제도권 편입 과세·회계제도 정비 시급”
# A재단은 익명으로 비트코인을 기부 받았다. 기부를 받았던 때보다 비트코인 시세가 올라 기분은 좋지만, 이 비트코인을 어떻게 회계처리 해야 할지 난감한 상황이다.# 2010년 미국의 한 프로그래머는 파파존스에서...
2018-02-20 화요일 | 김수정 기자
예탁원, 주주총회 활성화 위한 지원책 시행
섀도우보팅제도가 지난해 말 폐지됨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은 상장회사의 주주총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예탁원은 "지난해 12월 스마트폰·태블릿을 통해서도 의결권을 행사할 수 ...
2018-02-1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작년 불공정거래 신고자 포상금 8727만원 지급
금융감독원이 작년 불공정거래 신고자에게 포상금 8727만원을 지급했다.금감원은 시세조종, 미공개정보이용, 부정거래 등 혐의에 대해 구체적인 위반사실과 증거 등을 제시해 금감원이 불공정거래행위를 적발하는데 ...
2018-02-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작년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금 8727만원 지급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시세조종, 미공개정보이용 및 부정거래 등 혐의에 대하여 구체적인 위반사실과 증거 등을 제시한 5명의 신고자에게 총 8727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에 관...
2018-02-1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패션플랫폼∙동구바이오제약 코스닥 신규상장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3일 오전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의류 제조업체인 패션플랫폼과 전문의약품 제조업체인 동구바이오제약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을 개최했다.
2018-02-13 화요일 | 김수정 기자
지난달 외국인 주식·채권 '사자' 행진...5.5조 사들여
연초 매수세에 힘입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상장주식과 채권을 총 5조 5590억원 규모로 사들였다. 대규모 매수세에 채권은 순유입으로 전환했다.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3조2370억...
2018-02-1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알리코제약·아시아종묘 코스닥 신규상장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2일 오전8시40분 서울 여의도사옥 홍보관에서 알리코제약과 아시아종묘의 코스닥시장신규상장 기념식을 개최했다. 알리코제약은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제조업체이며 아시아종묘는 종자...
2018-02-12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 몸집 커졌지만…글로벌 시총 순위 3계단↓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지난 1년간 커졌음에도 글로벌 시총 순위는 3계단 낮아졌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으로 글로벌 시총 상위 상장사 100곳의 시총 합계액은 1년 전보다 27.5% 증가한 21조5220억...
2018-02-12 월요일 | 김수정 기자
거래소, 내부정보 악용 불공정거래 특별포상제 실시
한국거래소는 사업연도 말 결산과 관련해 중요 내부정보를 악용한 불공정거래가 발생할 개연성이 높아짐에 따라 약 3개월 동안 특별 신고 캠페인을 운용한다고 11일 밝혔다. 거래소는 이달부터 올 4월 말까지 3개월간...
2018-02-11 일요일 | 김수정 기자
금감원, 작년 자본시장법상 공시의무 위반 108건 제재 조치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상장법인 등 자본시장법상 공시의무 위반 총 108건에 대해 제재 조치를 취했다고 8일 밝혔다.위반 정도가 중대한 사항 50건에 대해서는 과징금 부과(26건), 증권 발행제한(24건) 등 엄중 조치를...
2018-02-0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거래 규제와 블록체인 기술은 분리해서 접근해야”
최 훈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입법조사처에서 열린 ‘가상통화 규제의 쟁점과 개선과제’ 세미나에서 가상통화(이하 가상화폐) 거래에 대한 규제와 블록체인 기술은 분리해서 접근할 필요...
2018-02-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금융산업과 전혀 무관...거래소 등록은 선결 요건 필요”
차현진 한국은행 금융결제국장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입법조사처에서 열린 ‘가상통화 규제의 쟁점과 개선과제’ 세미나에서 가상통화(이하 가상화폐)는 금융산업과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차현진 국장은 “가상화...
2018-02-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정부는 가격 통제 아닌 투자자 보호에 앞장서야”
“정부는 불공정하거나 불투명한 가상화폐(이하 암호화폐) 거래는 규제를 하되 금지나 폐쇄같은 접근법을 지양해야 합니다. 또한 투자의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임을 강조해야 합니다”김형중 고려대학교 교수...
2018-02-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최종구 "감사위원회, 경영진에 찬성 '거수기'면 안돼"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7일 "감사위원회는 경영진의 결정에 찬성표만 던지는 '거수기'가 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오후 한국기업지배구조원, 국회 정무위원장 김용태 의원실 주최로 서울 여의도 국...
2018-02-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 “비트코인 상품 시기상조…임원 일부 발탁인사 할 것”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비트코인 상품 도입은 시기상조이며 내달 임원인사에서 일부 발탁 인사가 있을 것”이라고 7일 말했다. 정 이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취임 100일 간담회에서 ‘자본시장의 혁...
2018-02-07 수요일 | 김수정 기자
거래소, AI로 신종 불공정거래 잡는다
한국거래소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신종 불공정거래를 잡아낸다.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은 “점차 지능화하는 불공정거래에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와 AI 기반 차세대 시감시스템을 올 4월 가동할예정”이라고 7일 ...
2018-02-07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