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누적수익률 8.18%…가입금액 5조 돌파
지난달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출시 이후 누적수익률이 8.18%로 올랐다.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분쟁 협상 재개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호전되고 외국인들의 매수 증가로 국내 증시가 상승한 영향이다...
2018-09-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대내외 불확실성에 10월 채권시장 심리 악화”
글로벌 무역분쟁 이슈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채권시장 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18년 10월 채권시장지표(BSMI)’에 따르면 종합 BMSI는 89.1로 전월...
2018-09-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올해 불성실공시 제재금만 9억…‘코스닥에 집중’
올해 들어 공시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은 법인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문인력이나 기업 내부의 정보전달 시스템이 부족한 코스닥 기업의 경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건수 가 코스피 기업의 약 8배에 달...
2018-09-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증권사 거래내역 문자 알림 가능해진다…PG겸영도 허용
앞으로 증권사들이 고객에게 거래내역을 알릴 때 문자나 앱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매매명세는 통보하지 않아도 되며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 겸영이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
2018-09-28 금요일 | 김수정 기자
[포토] 금융위∙금감원∙자본시장연구원 사모펀드 발전방향 토론회
2018-09-27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사모펀드 글로벌 수준 육성해 혁신성장∙고용창출 이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제도 개편으로 국내 사모펀드를 글로벌 수준으로 육성해 사모펀드들이 기업 혁신 성장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27일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자...
2018-09-27 목요일 | 김수정 기자
헤지펀드∙PEF 제각각 운용규제 하나로 통합된다
‘전문투자형 사모펀드’(헤지펀드)와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로 구분돼 운영되는 현행 사모펀드 규제가 하나로 통합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금융감독원, 자본시장연구원과 ‘사모펀드 발전방향 토론회’를 개...
2018-09-27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올 상반기 ELS·DSL 발행액 65조…역대 최고치
올해 상반기 파생결합증권(ELS·DLS) 발행 규모가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파생결합증권 발행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 (51조7000억원) 대비 13조20...
2018-09-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국민연금, 191조 해외 투자자산 수탁기관에 스테이트스트리트·뉴욕멜론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기금의 해외투자 자산의 보관·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수탁기관 우선협상대상자로 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과 뉴욕 멜론 은행 등 두 기관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은 ...
2018-09-2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부동산재간접펀드 의무투자비율 산정에 리츠도 포함된다
앞으로 부동산재간접펀드의 부동산 펀드 의무투자비율을 계산할 때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 투자금액도 포함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금융투자분야 규제 상시개선 체계에 따라 자산운용사 현장간담회를 실시하...
2018-09-20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제약∙바이오 연구개발비 회계 감독지침 구체화
제약∙바이오 업계의 회계처리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회계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연구개발비 회계처리 감독지침이 구체화됐다.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비 회계처리 관련...
2018-09-19 수요일 | 김수정 기자
금융위·검찰·금감원·거래소 4대 불공정거래 규제 기관 협력 강화
금융위원회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와 공동으로 18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21층 대회의실에서 ‘불공정거래 규제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 행사는 최근 시...
2018-09-18 화요일 | 김수정 기자
펀드 일시차입 사유 확대…이해관계자 차입 허용
펀드의 일시적 차입 가능 사유가 확대된다. 또 앞으로는 펀드가 일시 차입을 할 때 이해관계가 있는 신탁업자 등으로부터도 자금을 빌릴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18일 국무회의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
2018-09-18 화요일 | 김수정 기자
거래소-산업은행 ‘혁신 벤처기업 상장 지원 MOU’
한국거래소는 한국산업은행과 중소 혁신∙벤처기업 상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정운수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과 조승현 산업은행 부행장은 이날 ‘KDB-TECH기업’ 대상 기업공개(IPO) 컨...
2018-09-17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 발간기업 거래량∙주가↑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 발간 대상 기업들의 거래량과 주가가 보고서 발간 이후 동반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월31일부터 지난 13일까지 발간된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는 총 199건으...
2018-09-17 월요일 | 김수정 기자
“9·13 부동산 대책, 수요억제 정책의 정점…거래절벽 올 것”
정부가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주택 거래량이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4일 박용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는 세율과 공정시장가액비율 재조정을 통한 종합부동산세 인상, 규제지역 내 다주...
2018-09-1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9.13 대책’으로 분양시장 자금 모인다…서울 주요지 새아파트만 오를 것”
메리츠종금증권은 ‘9.13 대책’ 시행 이후 서울 내 거점 구역 신규 아파트나 새로 개발 허가된 아파트만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14일 내다봤다. 임대주택사업자 등록과 같은 우회적인 대출 경로까지 차단되면서 이...
2018-09-14 금요일 | 김수정 기자
국민연금, 김재범 대체투자실장 퇴사…직무대리에 이재욱 팀장
638조원(지난 6월 말 기준)에 달하는 국민연금기금의 거대 자금을 굴리는 기금운용본부가 직무대리 체제로 전환했다. 최근 사의를 표명한 김재범 대체투자실장이 떠난 후 내린 결정이다.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
2018-09-1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거래소-한국파생상품학회, 보험사 리스크관리 정책심포지엄
한국거래소는 ‘제도적 환경변화에 따른 보험사 리스크 및 원활한 리스크 관리를 위한 환경 조성’ 이라는 주제의 정책심포지엄을 한국파생상품학회와 공동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오후 거래소 서울사옥 국제회...
2018-09-13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올해 코스닥 IPO 13년만에 가장 많을 듯
올해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기업 수가 13년 만에 가장 많을 전망이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신규상장이 확정된 기업 65개사와 상장 심사가 진행중인 기업을 합해 약 105개사가 올해 코스...
2018-09-13 목요일 | 김수정 기자
‘대형 주문실수 막는다’…현물시장 1회 호가한도 최대 1000억원으로 제한
한국거래소는 대규모 비정상호가(주문)가 잘못 제출돼 시장 전체 리스크를 야기하는 사고에 대비하고자 오는 17일부터 현물시장 1회 호가제출한도를 축소한다고 12일 밝혔다. 호가제출한도 축소 조치는 금융위원회가...
2018-09-12 수요일 | 김수정 기자
금감원, 회계감리 피조사자 진술서 열람 허용…시행세칙 개정안 사전예고
금융감독원이 회계감리 피조사자 진술서 열람을 허용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외감규정 시행세칙 개정안을 사전예고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태에서 논란이 된 조치사전통지서에 더 자세한 내용을 담아 향후 제2의 삼...
2018-09-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이병래 예탁원 사장 “내년 전자증권 도입·연내 블록체인 기반 전자투표 파일럿 완료”
한국예탁결제원이 내년 9월 전자증권시스템을 오픈하고 연내 채권 장외결제업무에 대한 블록체인 개념검증과 블록체인 기반 전자투표 파일럿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병래 예탁원 사장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2018-09-0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이병래 예탁원 사장 “정규직 전환 중 해고자, 고용 유지 위해 노력하겠다”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6일 비정규직을 자회사 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해고자가 발생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 반성하고 향후 고용 유지를 위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8-09-0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이병래 예탁원 사장 “해외주식 지원시스템 개선해 유진투자 사고 재발 막겠다”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6일 유진투자증권에서 발생한 해외 유령주식 사고와 같은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외화증권 관련 시스템 개선과 컨설팅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이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2018-09-0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식약처 ‘바이오·제약업종 정보교환채널 구축 MOU’
금융위원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바이오·제약 업종 관련 정보를 상시 교환하는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양측은 바이오·제약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자본시장 투자자 보호를 위...
2018-09-05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