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증시 안정화 자금 5000억원 조성∙운용한다
정부가 주식시장 안정화를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해 운용한다.김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8시30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
2018-10-29 월요일 | 김수정 기자
3분기 자산유동화증권 전년比 13.5% 감소…정부 가계대출 억제 영향
정부 가계대출 억제 정책 영향으로 3분기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이 전년대비 13.5% 감소했다.금융감독원은 3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총액이 10조9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조7000억원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2018-10-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 나흘 만에 자금 순유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나흘 만에 자금이 빠져나갔다.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231억원이 순유출됐다.118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349억원이 해지됐다....
2018-10-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 사흘째 자금 순유입
국내 주식형 펀드에 사흘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221억원이 순유입됐다.414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193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2018-10-2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123조 굴리는 국민연금 주식운용실장 첫 공모에 24명
국민연금의 주식운용실장 첫 공개모집에 24명이 몰렸다.국민연금은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실시한 주식운용실장 공개모집에 24명이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주식운용실장은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운용 업무를...
2018-10-2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건설·설비 투자 ‘쇼크’에 3분기 성장률 0.6%…연간 2.7%도 불안 (종합)
한국 경제가 건설과 설비 투자가 감소하면서 2분기 연속 0%대 성장률을 이어갔다. 올해 한국은행이 제시한 성장률 전망치 2.7%를 달성하기도 빠듯할 것으로 보이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한국은행이 25일 ...
2018-10-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 이틀째 자금 순유입
국내 주식형 펀드에 이틀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424억원이 순유입됐다.691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267억원이 해지됐다. 해...
2018-10-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대주주 관련 위법행위로 과징금∙기관경고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이 대주주 관련 위법행위와 관련해 과징금, 기관경고 등 제재를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제18차 정례회의를 열고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특수관계인에 대한 신용공여 및 불건전거래 등에 대해 ...
2018-10-24 수요일 | 김수정 기자
거래소 ‘고령 투자자 지원방안 세미나’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23일 거래소 21층 대회의실에서 학계, 법조계, 금융투자업계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령층 등 금융취약층 지원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참석자들은 우리나라가 급속한 고령사회...
2018-10-23 화요일 | 김수정 기자
K-OTC, 양도세 면제 확대로 올해 거래대금 2.5배 늘었다
올해 한국장외주식시장(K-OTC)에서 양도세 면제 대상이 확대되면서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작년의 2.5배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9월 K-OTC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
2018-10-1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은행, 기준금리 1.5% 동결…경제성장률 2.7%로 0.2%p 낮춰 (종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8일 기준금리를 1.5%로 동결했다. 고용 등 경제 지표가 악화된 상황에서 금리 인상은 무리라는 현 상황과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판단을 유보한 것으로 보인다.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2018-10-1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은행, 기준금리 1.5% 동결(상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5%로 동결했다. 금리가 인상될 경우 물가, 고용 등 주요 경제지표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8일 기준금리를 1.5%로 11개월 연속 유지한다고 밝...
2018-10-1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한은, 거시변수보다 금융안정성에 무게…11월 인상 가능성↑”
한국은행이 18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가운데 이달보다는 오는 11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18일 이승훈 메리츠종금증권연구원은 “거시변수만 보면 기준금리 인상보다...
2018-10-1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은행 오늘 기준금리 결정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18일 오전에 열고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발표한다.금리 인상과 관련해 동결, 인상 전망이 올해들어 가장 팽팽하게 엇갈리고 있다.10월 동...
2018-10-1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외인 연일 ‘셀코리아’…커지는 한은 금리인상 압박
국내 증시가 미국 재무부의 환율보고서 발표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금융시장에선 성장률이나 고용 등 경제 지표가 악화되는 상황에서 금리를 인상할 경우 국내 경기에 부담이...
2018-10-1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채권 전문가 65% “한은, 10월 기준금리 동결”
국내 채권 전문가 10명 중 6~7명꼴로 이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16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18년 11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했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1일부터 5일까...
2018-10-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국민연금, 123조 굴리는 주식운용실장 첫 공모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국내 주식 운용 업무를 총괄하는 주식운용실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기금운용본부의 주식운용실장 외부 공모는 이번이 처음이다.지난 7월 말 기준 국민연금은 전체 자산 643...
2018-10-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외인 이달 들어 2조 팔았다…‘셀코리아’ 현실로
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달 들어서만 2조 가까이 매물을 팔아치우는 등 거센 매도세로 증시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여기에 각종 대외 불확실성이 해결되지 않은 현재 시점에서는...
2018-10-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18 국감] 금감원, 고의적 회계부정·중대한 회계오류에 엄중 제재
금융감독원이 ‘감리결과 조치양정기준’ 개정 등을 통해 고의적 회계부정이나 중대한 회계오류에 대해 엄중한 제재를 부과한다.금감원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에서 “회계부정행위에 대한 감시 및...
2018-10-1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당국 “코스피 급락했지만…한국 경제 펀더멘털 견고”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코스피 급락 사태와 관련해 “국내 주가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한국의 대내외 경제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12일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여의도...
2018-10-12 금요일 | 김수정 기자
[2018 국감] 금융위 "공매도 규제·위반 제재 강화할 것"
금융당국이 공매도 관련 규제와 규제 위반에 대한 처벌 제재를 강화한다. 금융위원회는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업무현황 보고자료에서 "공매도 관련 규제를 강화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
2018-10-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9월 외인 국내채권 보유잔고 112조…올해 첫 감소
지난달 외국인 국내채권 보유잔고가 올해 들어 첫 감소세를 시현했다.5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18년 9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채권 보유잔고는 112조620억원으로 전월...
2018-10-0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사무금융노조 "주진형 전 사장,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자격 없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 선임과 관련해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에 대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사무금융노조는 2일 성명서를 내고 기금운용본부장 최종 후보로 오른 것으로 알...
2018-10-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무형자산 중요성 확대…제약·바이오 외 업종도 회계 감독지침 검토 필요”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 유형자산에서 무형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 회계·공시 관련 감독지침의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무형자산의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이들 자산의 측정과 관련한 어...
2018-10-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회계개혁 성공하려면 기업∙회계법인∙당국 함께 변화해야”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신(新)외부감사법이 표방하는 회계개혁이 성공하려면 기업과 회계법인, 감독당국 등 관련 주체들의 업무관행과 조직문화가 변화해야 한다”고 2일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내달 1일...
2018-10-02 화요일 | 김수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